GTA6가 10년 더 걸렸으니
레데리3도 그정도 걸린다 치면 아직도 5년 이상 남았네요
레데리3는 더치-호제아의 갱단 결성부터 시작한다고 하면
어린 아서, 존 키우기. 중간중간 갱단 멤버 영입 등
스토리가 무궁무진 하네요
블랙워터 사건으로 마무리 하면서 2 초반과 이어놓으면 딱이구요
레데리2 시대도 이미 도시화스러운면이 있는데
레데리3에서 과거로 가서 더 서부극 느낌 나는것도 좋을거 같구요
개인적으론 레데리2 하면서 생드니 가기전까지
초원에서 말타고 다니는게 좋거든요
레데리3에선 더 황야의 느낌이 나면 좋겠습니다
레데리1이 멕시코 배경이라 그런느낌일지도 모르겠지만요
결국 1-2-3 시대가 거꾸로 가네요
레데리1부터 큰 그림을 미리 그려놨는지 모르겠지만
거대한 서사의 밑그림을 참 잘 그려놨습니다
레데리2에선 결말이 정해져있어서
NPC간 상호작용해도 의미가 없는데
레데리3에선 갱단내 멤버간 상호작용에 따라서
멤버간 좋고 싫음이 결정되고 그게 스토리, 결말에도 영향을 주면 좋겠네요
1-2-3 연결되는 기본 스토리, 엔딩은 정해놓더라도
그 와는 별개의 엔딩도 있어야 다회차를 하는 맛이 있죠
발더스만 3회차 시작하고 모드질하느라 진행을 안하고 있는..
제가 보기에 뉴 오스틴 지역 쪽이 dlc로 만들던 곳인데 중간에 취소하고 본편이랑 합친 느낌입니다.
만들다 만 느낌이 너무 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