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들이야 연봉에 대한 실수령금액에 대하여 잘 알고 있지만, 직장인이 아닌 분들은 실 수령액에 대해 잘 모르는 분들이
많은 듯 합니다.
주위 비직장인들에게 연봉 1억의 실수령금액을 물어보니 다들 한 800정도 되는줄 알고 있더군요.
그래서, 실제론 6백40만원정도이다 라고 하니 깜짝놀라네요.
생각보다 많이들 어느정도인지 잘 모르네요..
그래도 사실 1억 연봉이면 직장인들에게 있어서는 꿈의 연봉이긴 합니다.
직장생활하면서 과연 저는 1억의 연봉을 받을 수 있을지...
상당수는 영끌이 1억이고 /18 /20이죠
하여간 근로자들에게는 세금 잘도 떼갑니다 ㅠㅠ
46,000,000원 초과 88,000,000원 이하 : 24%
- 88,000,000원 초과 150,000,000원 이하 : 35%
연봉 9,000만원 받다가 1,000만원 올라서 10,000만원 찍으면 세금 35% 350만원 떼고 실수령액은 650만원이 되네요. 그래서 소득공제 받아서 세율 구간을 24% 적용 받아야 이익인데, 말처럼 쉽지는 않으니...
연봉 1억은 회사원으로서 상징적인 의미인 거고, 세금대문에 실질적인 소득 증가는 크지 않아서 삶이 막 윤택해지고 그렇지는 않는듯 싶어요.
이 성과급 부분에(불로 소득이라) 소득세가 30% 넘어요
같은 예를 들면 같은 연봉 6천이라도 실 수령액은 사무직보다 적죠 ㅠㅠ
육아 휴직을 하고 싶어도 성과는 제외
잘버는 사람이어도, 한달 실수령액이 650 정도 밖에 안된다는 거죠.
부동산 투자 같은 곳에 몰리는 이유가 있습니다.
소득을 좀 더 올려야 합니다.
( 아니면 기본소득이나 복지를 좀 더 확대해야 합니다. )
물가대비 가처분소득이 너무 적습니다.
4천정도벌면 근로소득세는 거의면세점 이고 4대보험9퍼정도ㅈ내면 끝이죠. 주요국은 4천정도벌어도 준조세포함 20~30퍼 가져갑니다.
국가마다 다르겠지만 회사 부담분을 100으로 보면 75프로가 62.5 프로까지 줄어들죠 보통 회사에서는 120프로 정도 잡으니까요. (퇴직금 + 4대보험 사용자분)
단적으로 덴마크 같은 북유럽은 기본 세율이 38프로 정도 되는데 사용자 부담이 없거든요. 회사 지급비용중 그리고 근로자 가처분만 따지고 보면 그렇게 높은지 잘모르겠습니다.
/Vollago
그러고보니까 비교를 잘 해야하는거네요.
또 300정도 버는게 되게 쉬운줄 아는 사람들이 많더군요.
30대 정도 직장생활 어느정도 했다싶으면 적어도 400정도 벌어야하는거 아니냐고 하는데..
실수령 400이 되려면 연봉이 6천이죠.
이걸 모르고 그냥 대충 연봉 5천정도되면 400정도 버는줄 압니다.
이거야 뭐 모를수도 있는데, 문제는 실제로 직장생활하면서 저정도 연봉 받으려면 어지간한 경력가지곤 택도 없다는거죠.
30대는 커녕 40대에도 저 연봉 도달 못하는 사람들이 태반이구요.
그리고 무슨 사업을 하면 직장생활보다 더 많이 번다고도 알려져 있는데
직장생활하면 세금의 반을 회사에서 내준다는 사실도 잘 모릅니다.
즉, 개인사업을 할때는 온전히 세금을 내가 100%다 부담해야하기 때문에 실제로는 직장인들 연봉보다 1.5배는 더 벌어야 소득이 비슷해진다는 사실도 잘 모르죠.
세상을 너무 쉽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근데 상여포함해서 그정도면 월 실수령은 더 줄어들겠죠.
8천 이상부터는 사실상 크게 차이가 없죠.
뭐 물론 8천과 1억사이의 갭이 작다는건 아니지만요.
연봉 7380만원 초과분부터는 국민연금이 안 오릅니다.
대신 소득세율이 오르겠지만요
요
근로자 40퍼는 근로소득세가0원입니다
애초에내는세금이 없는데 폐지한다고 소득이 오를리가요. 2022년에 60조 거뒀고 이건 고소득자로부터 받은겁니다. 이거안받으면 소득과 상관없이 n빵형태로 딴데서 세금거둘테니 저소득자가 더 세금내는꼴이되죠
참고로 근소세는 상위10퍼가 전체세수의 75퍼를냅니다
요즘 나라 돌아가는 꼴 보니까 소득세마저 건들거 같기도한데, 근소세 없애면 대부분은 체감하는 혜택 못 봐요.
그리고 초과분만 35퍼세율입니다.
6천쯤벌어도 실효세율은 10퍼이하에요
1억벌어도 13~15퍼 정도입니다
소득을 다단 구조로 만들어가 가는게 중요합니다.
종합과세 → 분리과세 ☆☆☆
월급+월세(2000만원 분리 과세)+배당(2000만원 분리과세)구조로 다단소득으로 가져가야 절세도 하고 돈도 모읍니다.
연봉만 올리다 보면 과세구간 35프로 이상 낼때
더 이상 올려봐야 티가 잘 안나죠.
부업으로 할때도 종합과세 우려되면 법인 만들어서 분리과세 만들어야 합니다.
일반인도 이렇게 생각하고 있어야 자산이 증식됩니다.
클리앙 기준 그렇게 높은 연봉은 아니겠습니다만
2023년 대한민국 가구 중위 소득은 3,174만원입니다..
뭐 월 300정도는 쉽게 벌지 않냐? 는 말을 하시는 분들.. 글쎼요 ㅎㅎ
PS로 3000정도 받아서 1억 근처 가는데
공제 싹 다 하고 나면 실수령액 450이 좀 안됩니다.
PS 도 근로 소득이고 연봉 1억 짜리도 근로 소득 입니다.
나눠 받냐 한번에 받냐 차이 밖에 없습니다.
연봉 1억이 450이라는 말을 하시면 바보 취급 받습니대.
그돈이 그돈이 아닌게 월급이 적으면
여유돈 없는 사람은 평소 마이너스통장 갉아먹으면서 살다가 성과급철에 그거 갚으면서 살아야되요.
겪어봐야 아는거죠뭐
연봉 7000+Ps 3000 하고
연봉 10000 하고 과세 구간이 완전 동일 합니다.
과세 구간이 다르다면 그게 오히려 말도 안되는 거죠.
세후 450은 연봉 6500만원 인 사람 입니다.
아니 월 실수령이 생각보다 작다는 글이잖아요
현차같이 PS 적은데는 몰라도
전자쪽은 PS 비율이 높아서 실수령이 사람들 생각보다 더 작다는 이야기중인데
뭔소리세요?
PS 없는 사람이 이글 보면 무슨 생각할까요??
연봉 7000이나 PS 포함 연봉 1억이 체감상 같다는 글에 누가 공감해요!!
결론은 PS 3000받으면 세금때고 월450만원 외로 2400 한번에 받는 다는 글인데요.
하........행간 이라고는 전혀 안읽으시나봅니다.
그럼 연봉 4000인 사람 생각해서 연봉 7000인 사람도 월급이야기 쓰면 안되겠네요
4000인 사람은 2000인 사람 생각해야되고
에혀
사실... 그래서 월 수령액은 큰 의미없고 연말정산에서 총 급여액과 결정세액만 보면 되죠.
현실은 결정세액이 뭔지도 잘 모르는 분이 태반이라...
2400정도 한번에 받으면 이게 소득이 아니라 보너스라고 착각하게 되죠.
이름도 PS 이니까요.
그러면 차를 바꿔볼까 집을 리모델링할까 가족끼리 해외여행 갈까 생각합니다.
그러면 어느순간 2400이 없어요.
그러다 보니 자꾸 월급 450만원과 차이가 없다고 글쓰는 상황이 반복 되는 겁니다.
근로소득에 대한 결정세액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궁금하지도 않을겁니다.
건강보험료 날라 오는거 보면 기가 찹니다.. 벌어서 건보료/국민연금 내느라 허리 휘어집니다..
(월급쟁이들은 회사랑 개인인 반띵 한 것도 많다고 여기지만.. )
연예인들 수입이 많다고는 하지만 보험료 리미트가 도대체 얼마인지, 좀 심한거 같기는 합니다.
살면서 연봉억대는 힘들 것 같은데 그래봤자 600만..
좀 더 일찍 때려치지못한게 한스럽습니다.
월급이 1500만원이어야 실수령이 1000만원이라.
넘 많이 떼가요 ㅜㅜ
연봉 1억이면 800정도 받는다고 우기시길래
2024년 연봉 실수령액 표 근거로 이야기 했더니
반응이 "진짜" ... 라고 하네요
정말 모릅니다. 받는 또는 받아 본 사람 아니면
세금액만 거의 189만원을 매달 내는데 ...
가족들과 살며 돈 모으기 참 힘듭니다. ㅜㅜ
덕분에 오르긴 했으나 오른걸 체감하기 쉽지 않더라구요..
다만 돈을 쓰고 돈 남는거 보고 소소하게 체감하는거죠..
요즘 같은 때엔 세금이 제대로 쓰이고 있지 않아 더욱 세금 내기 아깝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