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586/0000070770?sid=100
최근 박 전 대통령은 지난해 추석을 앞두고 대구 현풍시장을 방문한 데 이어, 윤석열 대통령과 10~12월 석 달 연속 세 차례 회동을 갖는 등 공개 행보를 늘려나가고 있다. 이를 두고 박 전 대통령이 총선에서 보수 통합과 전통 지지층 결집을 위한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됐다. 하지만 박 전 대통령 측은 "총선에서 어떠한 역할도 하지 않을 것"이라며 "정치권에 더 이상 '친박'은 없다. 누구의 지원 유세도 나서지 않을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본인은 지원 유세 안할거라고 하지만 정치적 의도가 너무 노골적으로 보이는데요.
왜 대구에서 한데요
인간들이 하나같이,,,,
왜 전 대통령일까요.
그러게요. 걍 503씨라고 불러야지yo
참 할많않
박 할머니, 남은 인생 조용히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