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적인 성과에 의한 가치가 아니라, 원래 코인의 의도였던 탈중앙경제의 교환물로서의 가치요.
몇년전까지만 해도 대만쪽 무슨 게임이었는데, 그건 게임 내에서 실제로 사용이 가능해서 폭등을 했었지요.
비트코인도 한때는 비트코인으로 결제도 가능했고, 작년인가 제작년 즈음엔 훨씬빠른 속도로 결제가 가능해진 모듈? 같은게 등장했었다고 봤었는데 제가 못본건지는 몰라도 최근엔 그런 얘기도 잘 못본거같습니다.
한창 샌드박스가 어떤 플랫폼하고 연동, 사용할수 있게 됐다거나, 페이코인으로 결제하는 시스템 적용 등도 지금은 들어보질 못한거같습니다.
코인이란게 참 애매한게 화폐로서의 가치를 가지려면 변동성이 크면 안되는데, 투자를 위해서는 변동성이 커야 매력이 있고..
이미 워낙 많은 자금이 흘러들어갔기에 어쨋건 흘러가긴 할테지만 그 끝엔 마지막에 폭탄껴안기 게임이 될거같습니다.
코인 개발과 분산컴퓨팅 알고리즘 등이 챗gpt라던지 인공지능주행이라던지 등에 기술적으로 직접적이거나 간접적으로 영향을 줬을 수는 있겠지만 지금의 코인은 잘 모르겠습니다.
컴퓨터공학 살짝 관심만 있는 정도에서 생각한거라서 잘못알거나 모르는게 있을 수 있으니 그런부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챗 gpt도 나름 코인의 분산컴퓨팅? 쪽에 영향을 받았을꺼 같기도 합니다?
그래서 몇년안에 그냥 챗gpt한테 "이거 자료 분산보관해줘" 하면 되는 시대가 올거같기도 하고, 안올거같기도 하고요..
물론 재화의 가치가 경제적 가치를 의미하지는 않으나 1), 2)를 충족하면 이익을 창출할 기본 조건은 된다는 의미지요.
추가로 본문에 언급된 코인은 화폐로서 활용되기는 힘들 것 같으나 새로운 금의 역할은 가능하지 않을까 싶네유.
거래야 가치가 올랐기 때문에 가능해진건데, 그 방식이 잘 이해가 안되서요.
보통 재화가 가치를 가지려면 원자재등이 들어가서 상품으로서의 의미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건 너무 좁은 의미로만 생각하는걸까요?
주식도 비슷한 느낌이지만, 그래도 주식은 최종적으로는 기업의 투자자금 등으로 사용해서 인프라를 늘린다던가 연구개발을 하는데 쓰이면서 새로운 제품을 만들어낼텐데 코인은 제가 생각했을때는 아무래도 아닌거 같아서요.
그 가치가 오르는 건 누군가는 인정했기 때문에 오른 것이므로 나는 이해가 되지 않으나 그런 시각도 있구나~라고 납득하는 수 밖에 없어요 ㅎㅎ 캔버스에 물감 좀 발랐는데 몇억, 몇백억 이런건 원자재(원가) 개념이 아니라 무형적인 가치를 인정 받은 거지요
물론 코인 발행처에서 무작정 발행 가능한 코인은 무가치하고 재화로 볼 수 없지요, 그냥 폰지로 보입니다.
제가 비트코인이 만약 왕창 있었다면 가격 오를껄 기대해서 뭘 못살꺼 같거든요.
옛날에 막 램 하나에 비트코인 1개 현시세 5천만원짜리 랜이다 라는 우스개글도 봤었는데..
실물 화폐가 내일 빵값조차 예측 못하는 상태가 되면 그 국가 화폐는 휴지조각이 되죠.
조던링 처럼요. 게임내에서 채굴되고, 거래가능하고, 유통중인 수량에 따라서 가격도 변동되고, 디아가 강화로 깨먹기도 했었는지가 기억안나는데, 그런식으로 적절히 알아서 소각도 되고..
근데 게임에서도 제대로 쓰이는걸 한개밖에 못봐서요.
근데 지금은 그냥 돈벌이 투기장이죠
그런데 세상엔 경제적 가치가 아예 0인 것들도 팔리고 있죠
이미 날라가 버린 많은 코인들이 있죠
섭종한 게임 아이템들도 그렇구요
그런데 그건 또 탈중앙화를 목표로 했던 코인이 중앙정부의 규제를 받게 만들거 같아요
그 정보교환의 방법 발전은 기술적인 발전을 가져오지만 그게 직접적으로 경제가치가 있을까 해서요.
그런데 말씀듣고 생각해보면 그 기술발전이 결국 비용 간소를 가져올테니 실질적으로 가치가 생기게 되는거 같기도 하고... 아리쏭하네요.
코인 백서들 보면 자기네는 어찌어찌해서 엄청빠름빠름 해서 그런 기술의 발달을 갖고오고 있지않을ㄷ가 생각했었거든요
기축통화와 같은 금의 위치: 0
금, 무기명 채권과 같은 비자금 등 재산 은닉의 가치: 무한대
투자 가치: 0
투기 가치: 무한대
라고 생각해요.
도덕적 관념만 버리면 참 매력적인 투기 상품이예요.
분명 전 원금 회복하면 관두려 생각했다가도 원금회복하면 아니 이만큼 더 벌 수 있단거 아냐? 하고서 못끊을거 같아요 ㅠㅠ 이건 제 나약함과 팔랑귀가 문제겠지만요.
투기적 가치: 무한대
인류를 쉽게 투기판으로 빠트린 악질적인 수단이라 봅니다
나중에 어찌될런지.. 그전에 저는 탈출할런지...
자산의 포지션이기 때문에 구성원의 "합의"만 있으면 가치를 갖는겁니다.
비트코인의 탄생이후 그 구성원들과 합의자를 꾸준히 늘려왔고 이제 etf승인을 목전에 두고 있죠.
제도권에서도 인정을 하는것입니다.
지금까지는 그 구성원이 개인들 한정에 일부 기관들이 포함되어 있었다면..
Etf 승인 이후에는 본격적으로 기관들이 구성원으로 들어오게 될것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국가들이 구성원으로 들어오는게 남아 있겠죠.
외환보유고의 "외환"의 역할을 비트코인이 차지 할수도 있습니다.
모든 국가들이 비트코인을 보유해야할 필요까지는 모르겠지만..
앞으로 Imf 외환위기 같은것이 왔을때
금모으기 보다는 비트코인 모으기가 훨씬더 실효성을 가질것이라 생각합니다.
비트코인이야 원체 가장 근본이라서 그럴 가능성은 있겠지만, 다른 알트코인들 김치코인들은 어떻게 될까요?
제 생각에는
비트코이너(비트코인 추종자, 지지자)들이 생각하는것보다는 훨씬 적고
일반인이 생각하는것보다는 훨씬 많다고 생각하네요.
아니 겨우 천조국 1년 국방예산밖에 안된다니!!
아 빨리 탈출해야하는데 말이에요 ㅠㅠ
기존 기관이 바보도 아니고 불안한 사설코인을 이용할 이유가 없죠.
업, 다운 투기(도박)이외의 가치는 없다고 생각되네요.
그렇지만 사실 도박도 경제의 한축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화폐가 가치가 있는건 국가가 보증해줘서입니다.
코인은 보증 주체나 금처럼 내제가치가 있는게 아니니 도박칩으로 보면 됩니다.
누군가 무제한에 가까운 보증해주면 화폐가 되긴할텐데 그런 주체는 없죠.
물론 도박이니 그걸로 벌수도 잃을수도 있죠.
17세기에 유럽에서 튤립 투기 때문에 가산탕진한 사람들이 많았단걸로 압니다.
이번 러우 전쟁때도 비트코인으로 기부했다고 하네요.
전쟁 나면 달러 금 비트코인이 의미가 있을듯.. 각각 장단점이 뚜렷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