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여섯자님 비종교인이라 몰라서 여쭙니다. 성경 어느 구절에 '빈손으로 예배를 드리지 말라'고 씌여 있나요?
한글여섯자
IP 121.♡.125.147
01-07
2024-01-07 23:3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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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갈통뼈님 의외로 많은 곳에 그런 내용이 있습니다. 구글에서 '성경 빈손' 이라고 치면 많이 나옵니다. 다만, 그걸 굳이 돈을 내라고 해석할 필요는 없고, 성의를 보이라는 정도로 이해하면 될텐데요. 요즘은 그걸 돈으로 해석해야 되는거죠. 예배는 신에게 감사를 드리고 신의 말씀을 듣고, 원하는 것을 기도하기 위한 시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감사하고 원하는 것을 요구하기 위해서는 당연히 성의를 보여야 되는 것이죠. 그런데 현대 기독교에서는 그걸 돈으로 걷기 위한 굉장히 다양한 방식으로 시스템화 되어 있는 것이 조금 거북하긴 하죠.
구약 시대에 주신 삼대절기들의 특징(출12, 23, 34, 레23, 민9)은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택하신 곳’(6,7,11,15)에서 지켜야 한다는 것입니다. 모든 남자는 1년에 세 차례 이 절기들에 하나님의 택하신 곳으로 가서, 하나님께 오되 빈손으로 오지 말고 하나님께서 주신 복을 따라 ‘힘을 다해’ 드려야 합니다(16~17).
인생의쓴맛
IP 112.♡.158.120
01-07
2024-01-07 23:5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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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aro님 영아부는 부모 중 적어도 한 분이 아이와 함께 예배합니다. 그때 부모가 헌금 드리는 경우가 많고 아이에게 돈을 주고 헌금드리는 훈련을 어릴때부터 가르치는 부모님들도 있습니다. 거기에 영아부 예배에 봉사하고 섬기는 교사분들도 헌금을 드립니다.
용갈통뼈
IP 210.♡.62.89
01-08
2024-01-08 00:2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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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여섯자님 친절한 설명 감사합니다. ^^
IP 114.♡.56.117
01-08
2024-01-08 00:3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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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여섯자님 3차례절기에만 내면 되는거 아닌가요?
한글여섯자
IP 121.♡.125.147
01-08
2024-01-08 00:5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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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의례 교회는 들어가서 설교를 들었으면 무조건 내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감사할 일이 생겼으면 감사헌금 내구요. 교회 지으라고 건축헌금(사실상 교회건물 이자인셈) 내는 분들도 있구요. 100일 기도 헌금, 11일조 등등등.. 내는게 많습니다. ㅋㅋ 이런저런걸로 낼거 다 내다보면 한달에 40~50만원 우숩게 나갑니다.
@sinaro님 영아부는 직장으로 치면 직장내 어린이집 같은 겁니다. 회사 오면서 아이 맡기고 일 끝나고 퇴근할때 데려가는거랑 비슷한 개념이에요. 어린이 & 아이들이 예배볼 때 울고 보채면 방해가 되기 때문에 부모들이 예배 보는 시간동안 아이 돌봐주는 곳이라고 보시면 비슷합니다. 헌금은 아이 봐주는 부분(대부분 같은 교회 집사 등 봉사자들이 담당)에 대한 감사표현 & 아이들이 먹는 간식비 정도로 생각하면 무리 없구요.
레이니7
IP 118.♡.227.111
02-25
2024-02-25 17:5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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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aro님 교회가 돈을 걷는게 아니라 헌금은 하나님께 자신의 믿음을 드리는 자발적인감사의 마음입니다 헌금이나 십알조 낸다고 굶어죽는 사람 없겠지요 오히려 더 부어주시면 부어주셨지..다들 형편에 맞게 내면 됩니다 ^^
@Anony님 사람이 모이면 돈이 들죠. 모이는 장소도 필요해서 건물을 짓고 건물을 지으면 건물에 들어가는 각종 시설 유지관리비가 필요하고 겨울에는 난방과 여름에는 냉방도 해야하고 전도할 때 과자나 마스크 같은 것 뿌리면 돈이 필요하겠죠.
캠프일
IP 220.♡.212.217
01-07
2024-01-07 17:3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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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y님 아는분은 교회에 돈많이 내서 좋은일 많이 한거라고 천국 갈거랍니다.
Roxy
IP 112.♡.129.23
01-07
2024-01-07 17:5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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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몽민님// A신도가 헌금조로 1억을 주면 목사는 수수료 10프로 떼고 B신도에게 9천을 전달할 수 있겠군요! 설마 그런 짓을 하는 목사가 있을 리가요! 돈 많은 사람들이 유독 모여드는 교회들이 즐비하지만 그런 일은 절대! 일어나지 않을 겁니다!
kes5713
IP 223.♡.75.16
01-07
2024-01-07 19:3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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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xy님 그런 소설 같은 일은 정말이지 일어날 것 같지 않나요. 우리 대한민국 국회의장님도 집사님이신데.. 설마 그런 불경한 일이 일어날까요?
널문자
IP 114.♡.161.84
01-07
2024-01-07 20:4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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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천사님 전광훈 목사면 모든게 설명되지 않나요?
메탈리카
IP 211.♡.180.113
01-07
2024-01-07 21: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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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아데스님
howdoudo
IP 118.♡.89.188
01-07
2024-01-07 22: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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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큰목사님 가족 재산이 지금 조단위죠?
하얀달이코카
IP 211.♡.12.60
01-07
2024-01-07 2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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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y님 헌금 자체는 목사 월급과 건물 유지비, 선교, 교회신자활동에 지원 등등..이게 대형교회라서 탈세한다. 목사가 다먹는다.. 등등. 많지만.. 저런 대형교회 수익은 소수고 대다수 교회는 헌금으로 건물 유지비를 감당 못하는 교회가 많습니다. 그래서 저런 대형교회의 지원을 받죠.. 작은 교회 목사님들은 재정적으로 인해 투잡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ㅎㅎ
@두리님 교회에 따라 다를 듯 하네요. 어느 대형교회는 십일조를 해야한다고 말하기는 하는데 다른 신도가 십일조나 기타 헌금을 하는지 안하는지 알 수 없게 되어 있고 목사들이나 전도사들이나 십일조를 왜 안하는지 묻지도 따지지도 않더군요. 십일조 봉투도 한번 더 접게 되어 있어 다른 사람이 몰래 열어보지 않는 이상 다른 사람이 보기 힘들게 되어 있습니다. 요즘은 계좌이체 분위기라 더 알기 힘들어졌고요. 그런데 강요하지 않아도 진짜 믿는사람들은 자발적으로 하기 때문에 강요할 필요가 없는 것이죠.
딸기love
IP 59.♡.182.163
01-07
2024-01-07 18:3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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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맨땅님 이런 교회는 온라인상으로만 보았습니다. 의외로 그렇게 눈치를 주거나 그렇진 않습니다.
참고로 명동성당이 평소 주일헌금으로 3천만원 내외가 나옵니다 ㅎㅎ 나름 국내 가톨릭의 상징적인 곳인데도 액수가 확연히 다르죠.....
닥터리드
IP 211.♡.148.70
01-07
2024-01-07 19: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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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십일조의 힘이죠..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사유
-
일시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커피를줄여야할텐데
IP 175.♡.82.8
01-07
2024-01-07 17: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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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되면 세금 내라 할까봐 발광하는거 아닐까요? 추측입니다
그란데
IP 211.♡.165.55
01-07
2024-01-07 17: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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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래서 십일조 십일조 하는군요
삭제 되었습니다.
ThomaS
IP 218.♡.150.22
01-08
2024-01-08 01: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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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다다님 위에 다른 글에도 댓글 달았는데.. 영아부는 직장으로 치면 직장내 어린이집 같은 겁니다. 회사 오면서 아이 맡기고 일 끝나고 퇴근할때 데려가는거랑 비슷한 개념이에요. 어린이 & 아이들이 예배볼 때 울고 보채면 방해가 되기 때문에 부모들이 예배 보는 시간동안 아이 돌봐주는 곳이라고 보시면 비슷합니다. 헌금은 아이 봐주는 부분(대부분 같은 교회 집사 등 봉사자들이 담당)에 대한 감사표현 & 아이가 먹게 되는 간식비 정도로 생각하면 됩니다. 강연히 강요 아니고 부모들이 자발적으로 내는 겁니다.
뭐..변명은 아니지만 그래도 헌금 내역을 설명 하자면 내역의 11억중 9억3천정도를 차지하고 있는 십일조와 성탄절 헌금중 성탄헌금 7천800은 절기 헌금이니 1년에 몇번 정도 나오는 내역일테구요. 십일조는 1달에 1번정도 나오는 내역일테니 매주 11억이 나오지는 않습니다. 저정도 규모면 대략 한달에 십일조가 10억정도 나올테니 1년 120억정도에 절기가 4번인가 5번 인가 될테니 40억정도 그외 헌금이 1년에 20억정도 나올걸로 예상되니까. 총 수입은 180억~200억정도 될듯합니다. 저 중에서 100억정도만 이웃돕기와 구제에 사용하면 좋겠네요...ㅠ.ㅠ
block51
IP 221.♡.7.168
01-07
2024-01-07 17:3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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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dim님// 교회를 안다녀서 모르는데 십일조는 모두가 정해진 주에 내나요? 그게 맞다면 님의 말이 맞을테고, 아니라면 본문이 맞는거 아닌가요? 요
미리마루마루
IP 118.♡.27.220
01-07
2024-01-07 17:5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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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dim님 대부분 월급을 말일쯤에 받으니까. 십일조가 많이 들어오는 주는 정해져있죠
didim
IP 58.♡.155.121
01-07
2024-01-07 19: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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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의눈님 대부분 월말에 냅니다. 월급 받는 사람들 월급받는 주간에 내는 경우가 많아서 그렇고 자영업자들도 보통 그렇게 정해서 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한 주 정도의 차이가 있을 수 있어서 조금 늦게 내거나 일찍 내붑 사람도 있어요.
@t.t님 지금 교회가 헌금 받은거 세금 내나요? ---‐---------------‐--------------------------------- 찾아보니 세금 안내는군요. 헌금 낸 신도에게 기부금 영수증만 발행합니다.
IP 59.♡.219.117
01-07
2024-01-07 17:2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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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일조의 의미를 정말 지들 맘대로 해석하는 거라는게 제 생각이에요.. 그렇게 성경 글자 그대로 다 받아드리려면, 나머지 성경의 다양한 이야기들은 지키지 않으면서 본인들 유리한 것만 맘대로 받아드리고 해석하지요..
십일조의 의미는, 그 당시 일반인들 (노예 등을 제외한)이 국가나 행정기관에 납부하던 세금을 기준으로 하여 정해졌을 가능성이 높다는게 제 개인 의견이에요. 당시 이스라엘의 정치체계는 정교합치주의에 가까웠던 것으로 알고 있고, 그렇다면 국가에 내는 세금 = 교회 또는 사원에 내는 세금과 유사하지 않았을까 가정해보았습니다. 구글 바드에 물어보니, 기원전 이스라엘 지역의 세율은 대략적으로 토지세는 10~20%, 상품세는 5~20 % 라고 하니, 이 기준에 맞추어져서 만들어졌겠지요.
현대로 넘어와서, 국가와 종교는 분리되어 유지되기 때문에 그 당시 정부의 역할을 하는 종교기관에 내던 세율을 그대로 가져와서 교회에 내라는 건... 도대체 어디서 가져온 논리인지..ㄷㄷㄷ
기부단체와 비슷하지 않을까 합니다. 기부단체에 기부를 하면 실제 원래 목적에 사용되는 금액은 생각보다 적습니다. 단체를 유지하는데 필요한 비용이 더 많습니다. 규모가 커질수록 비효율적인 면도 많이 생길 것이고요 교회헌금도 이와 비슷할 듯 해요.
kita
IP 119.♡.237.81
01-07
2024-01-07 18: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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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래 (주)예수 겠습니까.
이재명비어천가
IP 61.♡.58.215
01-07
2024-01-07 18:36:40
·
아따 예수가 재림해도 저거보면 흔들 하겄네요
kes5713
IP 223.♡.75.96
01-07
2024-01-07 19:40:04
·
예전에 지인이 남자친구네 집에 서울과 일산에서 교회사업(?)을 하는 집안이라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
굥교육
IP 27.♡.210.216
01-07
2024-01-07 20:04:46
·
절도 그래요 49제 지내고 삼천만원 받아가더군요 연등도 하나하나 다 돈이고 기왓장도 사라고 하고 다 돈이죠
아방가르트
IP 175.♡.18.37
01-07
2024-01-07 23: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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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굥교육님 사십구재는 가족이 돌아가신 후 딱 한 번 지내는 거잖아요
너무 가신 듯
혼내주자
IP 220.♡.27.91
01-07
2024-01-07 20:12:28
·
장사가 아주 잘되네요
hankboy
IP 183.♡.3.34
01-07
2024-01-07 20: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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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 떠도는 첫월급 통채로 교회에 바쳤다는 짤이 생각나네요.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공돌이33
IP 121.♡.215.141
01-07
2024-01-07 20:16:23
·
저걸 보면 주 수입원이 십일조입니다. 왜 목사들이 십일조 십일조를 외치는지 보이죠.
kungmo
IP 110.♡.202.59
01-07
2024-01-07 20:33:52
·
일론 머스크도 울고 갈 영업이익률
Luke
IP 125.♡.165.9
01-07
2024-01-07 20:46:43
·
열성 신자인 친구 때문에 한번 간적이 있었습니다.
헌금 주머니를 앞에서부터 좌우로 돌려가면서 돈을 걷었고, 다 걷고 나니, 목사가 누구가 얼마 냈는지 일일이 다 읊어 줬습니다.
DQtrans
IP 14.♡.197.12
01-07
2024-01-07 20:47:00
·
수입이 저만큼이면 지출도 만만치 않죠.
memory
IP 99.♡.123.37
01-07
2024-01-07 20:57:24
·
세금은 제대로 내고 있나요?
manpys
IP 59.♡.215.215
01-07
2024-01-07 20:5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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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부정적 댓글이 많네요... 헌금이야 성도 자율이니 헌금이 많은 거 가지고 뭐라고 하는 게 아쉽네요. 문제는 위 사진처럼 투명하게 헌금 또는 사용처를 공개하지 않는 교회가 문제인 거죠
저는 헌금이 많은 게 문제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superpower
IP 211.♡.72.253
01-07
2024-01-07 21: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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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주식회사 다운 매출 (주)예수
클까성
IP 59.♡.134.119
01-07
2024-01-07 2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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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돈 교회에 안 내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 직접 도우면 지옥 갈까요?
sassybrain
IP 115.♡.24.164
01-07
2024-01-07 2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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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모두 비과세 인거죠?
레오안
IP 101.♡.177.18
01-07
2024-01-07 21: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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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교회 주보넹!
hoi--
IP 221.♡.34.5
01-07
2024-01-07 21:3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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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조 모으는게 꿈인가보네요
MA징가
IP 1.♡.12.228
01-07
2024-01-07 21:4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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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단위 저 정도 규모로 회계 처리되는 교회는 그리 많지는 않을 겁니다. 우리나라 교회는 돈으로 교회를 사는 방식이라 부목사들은 그냥 담임목사에게 피 빨리는 월급쟁이로 있다가 담임목사가 목회를 더 할 수 없을 때 바지목사를 세우거나 교회를 팔게 되죠. 그렇게 매물로 나온 교회를 부목사가 은행에서 담보 잡고 대출받아 자기 소유로 등기합니다. 그렇게 수십 년 대출 꼬박꼬박 잘 갚으면 온전히 자기 교회가 되는 거죠. 그러다 나이 들면 또다시 이 과정을 반복합니다. 대한민국 개신교의 카르텔이 이 과정에 만들어지게 되는 거죠. 그러니 자기 소유의 교회가 생기면 악착같이 수금(+_+)을 하지 않을 수 없는 거죠. 담임목사들이 부목사들 수금시키는 것 보면 정말 처절합니다. 은행 지점장이 실적 때문에 직원들 갈구는 그런 구조와 동일하다고 보면 되는데... 이거 참 독실한 신앙심을 가진 부목사 입장에서는 흔들리는 믿음을 부여잡으려고 안간힘을 다 쓰죠. 제 주위에도 그런 부목사들 수두룩해서.. +_+
자발적으로 낸거니까요..저걸가지고 뭐라하는건 그렇고요, 침례교회 다녔었는데 모인금액 사용처 등 나름 투명하게 관리했었습니다. 담임목사도 본인 자녀가 아닌 분한테 맡기시고(판 거 아님, 담임목사도 월급제), 원래 자원봉사로 운영되던 교회 부수업무들도 월급제 혹은 용역으로 전환하는 등 잘 운영하는 곳은 잘하는데 굉장히 드물죠
@Gino님 먼저 용어 정의가 다른 것 같습니다. 말씀하신 것은 종교단체 과세이구요 종교세는 다른 겁니다. 댓글 자체를 안 읽고 내가 하는 말에 반대하네? 반발이라 생각하고 글 쓰신듯하네요 종교단체 소득은 교회뿐만 아니라 종교단체는 세금 안 내왔죠. 종교 단체 과세에 대해 말씀하시는 것이라면 교회에 대해서만 뭐라할 수 없습니다. 저는 내게 하는 것 찬성입니다.법적으로 안 내는 근거는 없지만 관습적으로 안 낸 것이라 새로 법만들 필요없이 세부적인 개정만 하고 그냥 내라고 하면 됩니다.
종교인에 대한 세금은 이미 시행중이고 불로소득이라면 이상하긴 하네요. 종교인들은 서비스 제공으로 월급을 받고 있으니까요. 단체를 불로소득으로 본다면 자선단체들도 불로소득으로 봐야한다는 입장인데 이상합니다.
종교세는 위에서 말한데로 종교인(신자)을 대상으로 걷는 세금이고 종교가 있다고 체크하면 그 사람들만 걷는건데 왜 그 종교가 아닌 다른 쪽에 쓰이면 이상하죠. 십일조 대체라는 표현이 오해를 산듯합니다. 십일조라고 했지만 그냥 교회에 내는 헌금인데 대신에 낸다는 의미로 십일조가 없는 불교든 천주교든 개신교든 다 동일하게 냅니다.
국민들 반발이고 아니고를 떠나 세금의 목적이 정해져서 부과하므로 다른 곳에 쓰이면 납세구조자체가 오류죠. 비종교인 세금을 교회에 쓰이는 것과 같은 구조인데요. 위에서 말한데로 교회나 절,성당에 내는 헌금을 국가가 걷어서 재분배하는게 종교세입니다. 예시에 차이가 있죠
이미 있는 종교세 제도와 종교단체 납세 구분 문제인듯 합니다.
하마공
IP 218.♡.145.115
01-07
2024-01-07 22:4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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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안내는 사람은 사람 취급도 안하는곳 아닌가요 큰 교회들은 자기들 만의 네트워크라고 생각해서 그지들이 오면 그렇게 눈치준다고 한던데 물론 소설입니다.
Deemo와소녀
IP 211.♡.10.36
01-07
2024-01-07 22:47:53
·
선교사 시절, 선교지에 오는 헌금액수 보고 논란적 있습니다. 한 지역에서 모금해준 금액보고 눈이 휘둥그래지던... 물론 선교지의 많은 사람들에게 다양한 방법으로 가긴했지만, 그러지 못한 금액도 일?부 있긴 했습니다. 그떄 선교사 수행하면서 많은 고민이 되었습니다. 제가 12 사도와 같은 이였는가, 아니면 비지니스를 위해 움직이는 말인가... 청년이였던 저에게 큰 고민을 주었고 목사가 되겠다는 꿈을 접게된 계기가 되었죠. 지금은 가톨릭으로 가서 다시 선교사를 꿈꾸기는 하는데.... 진짜 이태석 세레자요한 신부님과 죠지 뮬러 목사와 같은 사람되는건 마치 신화와도 같은 일 같은데... 꼭 죽기전 한번만이라도 도전해 보고 싶습니다. 선교사 되기 위해서 배운 영어가 아까워서요.....
교회랑 목사만의 문제는 아니죠. 호구? 신도들의 무지함이 제일 큰 문제죠. 신앙이라는 이름에 호구짓...
제대로 사용되는 비용 외, 헛되이 사라지는 십일조만 모아도 국가 1년 예산은 넘겠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햇살다이
IP 61.♡.88.179
01-07
2024-01-07 23:07:51
·
헌금을 저렇게 다 공개하는 교회일수록, 사용처도 공개합니다. 물론 모든 신자들에게 공개하는 내역은 대략적인 항목들이겠지만, 회계 담당자들도 그만큼 책임이 있게 되고, 관련해서 지켜보는 눈도 많아집니다. 턱없는 곳에 함부로 돈을 쓸 수 없다는거죠. 문제는 대형교회 중에도 헌금내역을 공개하지 않는 곳들 입니다.
성경에도 빈손으로 예배를 드리지 말라고 써져 있습니다.
의외로 많은 곳에 그런 내용이 있습니다. 구글에서 '성경 빈손' 이라고 치면 많이 나옵니다.
다만, 그걸 굳이 돈을 내라고 해석할 필요는 없고, 성의를 보이라는 정도로 이해하면 될텐데요. 요즘은 그걸 돈으로 해석해야 되는거죠.
예배는 신에게 감사를 드리고 신의 말씀을 듣고, 원하는 것을 기도하기 위한 시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감사하고 원하는 것을 요구하기 위해서는 당연히 성의를 보여야 되는 것이죠.
그런데 현대 기독교에서는 그걸 돈으로 걷기 위한 굉장히 다양한 방식으로 시스템화 되어 있는 것이 조금 거북하긴 하죠.
구약 시대에 주신 삼대절기들의 특징(출12, 23, 34, 레23, 민9)은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택하신 곳’(6,7,11,15)에서 지켜야 한다는 것입니다. 모든 남자는 1년에 세 차례 이 절기들에 하나님의 택하신 곳으로 가서, 하나님께 오되 빈손으로 오지 말고 하나님께서 주신 복을 따라 ‘힘을 다해’ 드려야 합니다(16~17).
의례 교회는 들어가서 설교를 들었으면 무조건 내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감사할 일이 생겼으면 감사헌금 내구요. 교회 지으라고 건축헌금(사실상 교회건물 이자인셈) 내는 분들도 있구요.
100일 기도 헌금, 11일조 등등등.. 내는게 많습니다. ㅋㅋ 이런저런걸로 낼거 다 내다보면 한달에 40~50만원 우숩게 나갑니다.
사람이 모이면 돈이 들죠. 모이는 장소도 필요해서 건물을 짓고 건물을 지으면 건물에 들어가는
각종 시설 유지관리비가 필요하고 겨울에는 난방과 여름에는 냉방도 해야하고 전도할 때
과자나 마스크 같은 것 뿌리면 돈이 필요하겠죠.
설마 그런 짓을 하는 목사가 있을 리가요!
돈 많은 사람들이 유독 모여드는 교회들이 즐비하지만 그런 일은 절대! 일어나지 않을 겁니다!
전광훈 목사면 모든게 설명되지 않나요?
헌금 자체는 목사 월급과 건물 유지비, 선교, 교회신자활동에 지원 등등..이게 대형교회라서 탈세한다. 목사가 다먹는다.. 등등. 많지만.. 저런 대형교회 수익은 소수고 대다수 교회는 헌금으로 건물 유지비를 감당 못하는 교회가 많습니다. 그래서 저런 대형교회의 지원을 받죠..
작은 교회 목사님들은 재정적으로 인해 투잡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ㅎㅎ
자기들말로는 돈안빼고 버릴까봐 그래 놨다지만..
그걸 그대로 받아들이는 사람이 있을까요.
교회에 따라 다를 듯 하네요.
어느 대형교회는 십일조를 해야한다고 말하기는 하는데 다른 신도가 십일조나 기타 헌금을 하는지 안하는지
알 수 없게 되어 있고 목사들이나 전도사들이나 십일조를 왜 안하는지 묻지도 따지지도 않더군요.
십일조 봉투도 한번 더 접게 되어 있어 다른 사람이 몰래 열어보지 않는 이상
다른 사람이 보기 힘들게 되어 있습니다.
요즘은 계좌이체 분위기라 더 알기 힘들어졌고요.
그런데 강요하지 않아도 진짜 믿는사람들은 자발적으로 하기 때문에 강요할 필요가 없는 것이죠.
직책?이 하려거나, 등업?할때 눈치를 보게되죠;; 안숫집사, 장노투표할때...
정보제공을 출첵, 헌금,십일조, 봉사 등등 표로 보여주거든요;(예장통합교회 다닐때요)
그런데 교회 잘 다니는 사람 중에는 누가 내라고 해서가 아니라 그냥 내는 사람들이 많죠.
예전에 섬기던 초소형 개척교회 생각 나는군요.
연단위 예산이 사천만원,
제가 회계집사로 있던 마지막 상승 후의 목회자 사례비가 150만원이었죠. 대략 2010년대 후반.
그 사례비 마저 대략 삼사십 프로 이상이 다시 헌금으로 환원 돼 버리던......
그 목회자 가정은 미성년 청소년 포함 네명이었죠.
그런 개척교회들 생각하면 개신교단도 가톨릭처럼 모든 헌금이 교단으로 전달 되고 그걸로 교단 측에서 목회자 수입을 정액화 해서 지급하는 건 어떨까 싶기도 하네요.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단 거 알지만요.
감사합니다. 제가 무지했네요.
덕분에 잘 알게 됐습니다.
돈내는 사람들에게도 저 안에서는 계급이 있다던데 ㅠㅠ
한번 해보시기 바랍니다.
현실의 벽에 후회하실거예요.
물론 저 금액으로 헌금하란 압박을 주는 의도였는진 모르겠습니다...+세금 냈으면 좋겠어요
주에 내나요? 그게 맞다면 님의 말이 맞을테고, 아니라면 본문이 맞는거 아닌가요?
요
교회는 땅파서 운영하는게 아니니까요
지금 교회가 헌금 받은거 세금 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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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보니 세금 안내는군요. 헌금 낸 신도에게 기부금 영수증만 발행합니다.
그렇게 성경 글자 그대로 다 받아드리려면, 나머지 성경의 다양한 이야기들은 지키지 않으면서
본인들 유리한 것만 맘대로 받아드리고 해석하지요..
십일조의 의미는, 그 당시 일반인들 (노예 등을 제외한)이 국가나 행정기관에 납부하던 세금을 기준으로 하여
정해졌을 가능성이 높다는게 제 개인 의견이에요. 당시 이스라엘의 정치체계는 정교합치주의에 가까웠던 것으로 알고 있고,
그렇다면 국가에 내는 세금 = 교회 또는 사원에 내는 세금과 유사하지 않았을까 가정해보았습니다.
구글 바드에 물어보니, 기원전 이스라엘 지역의 세율은 대략적으로 토지세는 10~20%, 상품세는 5~20 % 라고 하니,
이 기준에 맞추어져서 만들어졌겠지요.
현대로 넘어와서, 국가와 종교는 분리되어 유지되기 때문에 그 당시 정부의 역할을 하는 종교기관에 내던 세율을 그대로 가져와서 교회에 내라는 건...
도대체 어디서 가져온 논리인지..ㄷㄷㄷ
월급에서 실수령 받은거에 10%가 아니라요 ㅋㅋㅋ
십일조 매달 내고
매주 예배하며 헌금 또 내고
지 생일이라고 내고
명절이라고 내고
좋은 일 있다고 내고
슬픈 일 있다고 내고
교회 행사용으로 내고
내고...내고...또 내고...
옆에서 보다 어이없고 질렸습니다
저는 어릴때 교회를 다니다 그만뒀지만
월급 받아 왜 저렇게 교회에 내는지 아직도 이해불가입니다
단체를 유지하는데 필요한 비용이 더 많습니다. 규모가 커질수록 비효율적인 면도 많이 생길 것이고요
교회헌금도 이와 비슷할 듯 해요.
연등도 하나하나 다 돈이고
기왓장도 사라고 하고
다 돈이죠
사십구재는 가족이 돌아가신 후 딱 한 번 지내는 거잖아요
너무 가신 듯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왜 목사들이 십일조 십일조를 외치는지 보이죠.
헌금 주머니를 앞에서부터 좌우로 돌려가면서 돈을 걷었고, 다 걷고 나니, 목사가 누구가 얼마 냈는지 일일이 다 읊어 줬습니다.
헌금이야 성도 자율이니 헌금이 많은 거 가지고 뭐라고 하는 게 아쉽네요.
문제는 위 사진처럼 투명하게 헌금 또는 사용처를 공개하지 않는 교회가 문제인 거죠
저는 헌금이 많은 게 문제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주)예수
우리나라 교회는 돈으로 교회를 사는 방식이라 부목사들은 그냥 담임목사에게 피 빨리는 월급쟁이로 있다가 담임목사가 목회를 더 할 수 없을 때 바지목사를 세우거나 교회를 팔게 되죠.
그렇게 매물로 나온 교회를 부목사가 은행에서 담보 잡고 대출받아 자기 소유로 등기합니다.
그렇게 수십 년 대출 꼬박꼬박 잘 갚으면 온전히 자기 교회가 되는 거죠.
그러다 나이 들면 또다시 이 과정을 반복합니다.
대한민국 개신교의 카르텔이 이 과정에 만들어지게 되는 거죠.
그러니 자기 소유의 교회가 생기면 악착같이 수금(+_+)을 하지 않을 수 없는 거죠.
담임목사들이 부목사들 수금시키는 것 보면 정말 처절합니다.
은행 지점장이 실적 때문에 직원들 갈구는 그런 구조와 동일하다고 보면 되는데... 이거 참 독실한 신앙심을 가진 부목사 입장에서는 흔들리는 믿음을 부여잡으려고 안간힘을 다 쓰죠.
제 주위에도 그런 부목사들 수두룩해서.. +_+
담임목사도 본인 자녀가 아닌 분한테 맡기시고(판 거 아님, 담임목사도 월급제), 원래 자원봉사로 운영되던 교회 부수업무들도 월급제 혹은 용역으로 전환하는 등 잘 운영하는 곳은 잘하는데 굉장히 드물죠
희안할 정도로 상당히 비율이 높군요
2005년도에 하와이에서 대학원 다닐때 보니깐 거기는 목사님 자녀분들이 별로 없던데요(하와이도 한국분들은
한국교회에서 많이 모이십니다)
세상천지를 다 "창조"했지만 ... 돈은 못 만드시나 ...
아님 종교세 신설해서 최고 세율 적용해도 괜찮겠네요.
여태껏 세금 한푼 안내던 놈들이 무슨 자격으로 반발을 하던가 말던가죠. 언제 부터 우리나라가 국민들 반발에 그렇게 일일이 다 신경써 줬나요?
애초에 십일조 같은 종교적 개념을 국가에 내는 세금에 대입하는 거 자체가 잘못된 거 아닐까요?
저건 그냥 교회의 수입이고 수입이 있으면 세금이 있어야죠. 교회에서 걷은 건 교화에게 분배해야 하는 이유가 있나요 ? 그렇게 치면 흡연자에게 걷는 세금은 흡연자들에게만 분배 되야하고 기업에게 걷는 세금은 기업들에게만 분배 되야죠.
댓글 자체를 안 읽고 내가 하는 말에 반대하네? 반발이라 생각하고 글 쓰신듯하네요
종교단체 소득은 교회뿐만 아니라 종교단체는 세금 안 내왔죠. 종교 단체 과세에 대해 말씀하시는 것이라면 교회에 대해서만 뭐라할 수 없습니다. 저는 내게 하는 것 찬성입니다.법적으로 안 내는 근거는 없지만 관습적으로 안 낸 것이라 새로 법만들 필요없이 세부적인 개정만 하고 그냥 내라고 하면 됩니다.
종교인에 대한 세금은 이미 시행중이고 불로소득이라면 이상하긴 하네요. 종교인들은 서비스 제공으로 월급을 받고 있으니까요.
단체를 불로소득으로 본다면 자선단체들도 불로소득으로 봐야한다는 입장인데 이상합니다.
종교세는 위에서 말한데로 종교인(신자)을 대상으로 걷는 세금이고 종교가 있다고 체크하면 그 사람들만 걷는건데 왜 그 종교가 아닌 다른 쪽에 쓰이면 이상하죠.
십일조 대체라는 표현이 오해를 산듯합니다. 십일조라고 했지만 그냥 교회에 내는 헌금인데 대신에 낸다는 의미로 십일조가 없는 불교든 천주교든 개신교든 다 동일하게 냅니다.
국민들 반발이고 아니고를 떠나 세금의 목적이 정해져서 부과하므로 다른 곳에 쓰이면 납세구조자체가 오류죠.
비종교인 세금을 교회에 쓰이는 것과 같은 구조인데요.
위에서 말한데로 교회나 절,성당에 내는 헌금을 국가가 걷어서 재분배하는게 종교세입니다. 예시에 차이가 있죠
이미 있는 종교세 제도와 종교단체 납세 구분 문제인듯 합니다.
큰 교회들은 자기들 만의 네트워크라고 생각해서 그지들이 오면 그렇게 눈치준다고 한던데 물론 소설입니다.
그떄 선교사 수행하면서 많은 고민이 되었습니다.
제가 12 사도와 같은 이였는가, 아니면 비지니스를 위해 움직이는 말인가...
청년이였던 저에게 큰 고민을 주었고 목사가 되겠다는 꿈을 접게된 계기가 되었죠.
지금은 가톨릭으로 가서 다시 선교사를 꿈꾸기는 하는데.... 진짜 이태석 세레자요한 신부님과 죠지 뮬러 목사와 같은 사람되는건 마치 신화와도 같은 일 같은데... 꼭 죽기전 한번만이라도 도전해 보고 싶습니다.
선교사 되기 위해서 배운 영어가 아까워서요.....
호구? 신도들의 무지함이 제일 큰 문제죠.
신앙이라는 이름에 호구짓...
제대로 사용되는 비용 외,
헛되이 사라지는 십일조만 모아도
국가 1년 예산은 넘겠네요.
원로인경우 원로에게 전별금이라고 거액을 주는 곳도 있구요. 저는 내 돈이 저렇게 쓰이는게 싫어서 성공회성당에 다닙니다.
주교제라 신부님은 4-5년마다 성당을 옮기시고, 신부님 성당옮기는 것은 주교님 권한이고, 신부님들은 월급을 받으며, 성공회신부님들은 결혼을 하시는데 아들이 신부여도 교회건믈은 교구의 것이라서 물려주지도 못합니다. 은퇴하면 연금만 받구요. 따로 돈을 주진않습니다. 얼마나 좋습니까?
저는 이런게 좋더라구요. 사역자는 일정월급만 받고 일해라. 나머지돈은 교구에서 관리하겠다. 이런제도말입니다.
성공회는 세금도 자발적으로 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