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그리고, 아재들은 아실... 고등학교 야구로 나름(?) 명성을 떨쳤던 덕수상고가 폐교되고 최종 경기상고로 흡수 되는군요(일반계열은 작년에 위례신도시로 이전하고, 특성화 부문만 분교 형태로 유지되었나보네요)
학생들수가 줄어들고, 특성화고 인기도 많이 없어지고... 등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격동의 대한민국이군요.
폐교 앞둔 덕수고등학교 마지막 졸업식 [뉴시스Pic] ::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 (newsis.com)
선린상고 출신 삼촌이 그르시네유
ㄷㄷㄷㄷㄷ
학교가 없는 마을에서 누가 아이를 낳아 키우려 하겠습니까?
현 우리나라는 저출산문제에 대한 원인 분석도 대책도 못세우고
속수무책으로 인구소멸의 길로 가고 있습니다.
야구로도 유명했지만 컴퓨터로도 유명해서
정보올림피아드 서울대회는 늘 덕수상고에서 열렸었는데요..
동대문운동장 꽤 갔었는데 ^^;
전 김민기 선수가 뇌리에 강하게 박혀있어요.
아마 실업계 고등학교 중에서는 SKY 를 가장 많이 배출한 학교들 일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