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초에 극우 보수라고 소개 했다.
* 이미 뒤통수 맞았다, 아니 대 놓고 앞통수도 맞았다.
- 전원책 변호사랑 한 바탕 했을 때, 변희재 전원책 변호사 편 들더라. 지금도 한으로 맺혀 있다.
아니... 최욱씨 그게 아니고
변희재 그만 쓰라고요. 이동형 작가도 변희재 조심하라는 의도도 있었겠지만 분명히 워딩은 "변희재 그만 써" 였습니다.
그럼 다른 방송들이나 유튜브는 보수 인사 안쓰냐?
아닙니다, 물론 쓰죠.
뉴스 공장 김어준 총수는 '김윤' '이창근' '이언주' 자주 부르거나, 특정 요일 고정 패널로 부릅니다.
뉴스 하이킥 신장식 변호사도 지금은 구성이 조금씩 바뀌고 있지만, 한창 장예찬이나 이준석 등 자주 부르고는 했죠.
제가 언급한 두 프로그램과 매불쇼의 차이는 극명합니다.
김어준 총수는 '김윤' 과 '이창근' 이 폭주 할 때, 같이 폭주할 '김성회' 와 '이경' 을 배치해서 균형을 맞춥니다.
신장식 진행자는 자신의 의지든 PD나 제작진의 의지든, '장성철' 소장을 제외한 다른 패널을 오래 쓰지 않거나
압도적인 출연 비중을 두지는 않습니다.
물론 뉴스 공장처럼 '장성철'의 폭주를 막는 '장윤선' 기자님을 배치하는 구도를 가지고 있죠.
매불쇼 최욱에게 묻습니다.
변희재가 혼자 사실인양 떠들떠들 이야기 하거나 폭주할 때, 다들 옆에서 싱글 싱글 웃는 것 말고
그걸 제지 할, 맞 수 같은 패널이 있습니까?
그렇다고 가끔씩 나오는 패널이기를 합니까?
솔직히 요즘 수요일은 아예 대 놓고 계속 변희재 출연하지 않았던가요?
그러고도 다른 평일에도 변희재 얼굴 보이는 경우 아주 많습니다.
신기루나 유다연을 차라리 더 출연 시키십시오.
이재명 대표 부산대병원에서 서울대병원으로 전원조치 할 때, 헬기 태운거 특혜라고 한 사람
부산대병원 지방 거점 병원이라 신뢰 못하냐면서 갈라치기 한 사람
불과 그저께 그 글 SNS에 올리던 사람이 변희재입니다.
솔직히 말해서 '최욱 뒤통수 맞을까 걱정된다.' 싶은 마음 1도 없습니다.
당신이 변희재 띄워서, 변희재에게 스며든 사람들이 "변희재 말이 때려 죽여도 맞다 맞다" 하면서 추종할까봐 겁나는 겁니다.
이명박이 일베와 뉴라이트의 씨앗을 뿌려서 20대가 보수화 된 것 처럼
최욱 당신이 변희재라는 씨앗을 뿌려서 누구에게 어떤 해악을 끼칠지 모르기 때문에, 이제는 버릴 때가 되었으니 버리라는 겁니다.
그게 싫으면 변희재 출연 비중을 좀 변화 있게 줄이시라고
차라리 지웅배, 썬킴, 신기루와 유다연을 더 출연시키시라고
그 사람들은 정치적으로 불특정 다수에게 해악을 끼치지는 안찮소!!!
사회 돌아가는거나 클리앙이나 똑같아 보이네요
3분쯤 헬마의 헬마우스 시절 인사로 시작하는 부분부터 앞부분을 들어주시길 바랍니다.
이걸 보고도 변희재를 계속 출연시킨다면 최욱을 존중하는 의미로
계속 구독을 취소 하겠습니다.
보수패널을 불러야지 악마를 불러다 방송 하면 안됩니다.
아 변희재가 헬마 고소했다는 그 발단이 이 영상 이었군요, 감사합니다.
그때 스피커 틀고 jtbc 향해 여직원들 성희롱하는 방송을 그대로 들었다고
그때 방송하던 사람이 변희재라고 했었거든요.
그런데 변희재가 자기는 그 옆에 있었을뿐 마이크를 잡지 않았다고 했다고
헬마우스 오창석 남천동pd를 고소 한다고 한겁니다.
이동형도 같이 고소 한다고 하죠. 결국 고소로 우리들 입을 막으려고 하는건데
그런거에 겁먹을 헬마가 아니죠.
이문제 커지기전에 김용민 pd 방송에서 누가 세월호 폭식투쟁을 지적하자
그때도 자기는 옆에서 지켜보기만 했지 동조하지 않았다고 했는데
저 방송에서 헬마가 얘기 했죠. 날짜까지 정확하게요
아카이브 다 떠놨고 그날 폭식투쟁때 먹었던 음식들 메뉴까지 적혀 있던걸
헬마가 다 자료를 수집해놨다고 합니다.
일단 수요 난장판은 최진봉/변/언주 한팀, 봉도사/박시영/김용남 한팀 이렇게 격주로 나옵니다.
그리고 금욜에 한 번 더 출연하는데 일단 변희재가 개똥같은 소리를 많이 하지도 않고 민주당에 대해서 비판하는 건 대여투쟁이 약하다는 내용 뿐입니다.
그러니 받아치기 어렵긴 하네요.
김종대, 최진봉은 그렇다 쳐도 현근택이라도 민주당 비판에 대해 반론이 있어야 하는데 내용 자체만 보면 맞는 말이죠.
그리고 변희재를 대체할 인물이 뚜렷하게 있지도 않다는게 문제네요. 현역 의원인 김용남을 또 부르기도 어려울 것이고 전에 출연하던 이준석, 천하람이 매불쇼 나올 때도 아니고요.
/Vollago
일단 매불쇼는 개인채널이 아니라 팥빵이라는 엄연한 법인이 운영하는 채널입니다.
최욱은 거기서 메인MC와 PD 역할을 할 뿐이구요.
소비자 입장에서 좋고 싫음 얘기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팬들이 그들에게 반발하는 이유는 그 감놔라 배놔라 하는 분들 땜에 프로그램이 변질되어 재미없어진 사례를 많이 봐 왔습니다.
매불쇼에서도 다룬 바 있구요.
변희재 계속 출연시킴으로써 영향받을 사람들...좋은 세상으로의 길이 조금 더 멀어짐으로 인해 받는 사회적 손해가 더 클텐데..
그걸 모르네요.
본인도 보수 진보 아니다 재미만 추구한다니…싫으면 안 보면 된다로 정리한거 같아요..
그정도 인간
보수인사가 막말하니까 조심해야 하는게 아니고요
민주진영 시청자가 많이보는 방송 타면서 이미지 희석해서 마치 우리편이 민주당까는것처럼 합리적 비판같이 느껴지게 만든다는 겁니다
누구한테? 민주당 지지자들한테
이동형도 그래서 우리진영 스피커 변희재한테 주지말라고 최욱이한테 얘기한거고요
이정도 되면 최욱씨 정도면 이해해야 하는거 아닙니까?
아직도 저러는거 보면 똥고집아니면 돈욕심 이라고 생각합니다
글쎄요.그럴 사람들은 많지 않다 봅니다. 언젠가 제자리롤 돌아갈사람이죠.지금도 문통과 이재명대표에 대한 헛소리 작렬하고 있죠..그럼에도 굥에대한 공격은 우리에게 필요하다봅니다,,그리고 최욱씨도 그정도는 생각한다봅니다..
최욱씨 정도면 두고봐도 된다봅니다..자꾸 갈라치기같네요
매불쇼 실시간 채팅창을 보시면 제 말이 조금은 수긍이 가실지도 모릅니다.
실제로 채팅창엔 "변희재를 옹호하거나 격려하는 채팅" 이 "변희재 그만 나와라"라는 채팅만큼 많습니다.
대중은 똑똑해 보이고, 실제로 똑똑하지만
선동에 휩쓸리는 것은 지능과 또 다른 차이가 있습니다.
대중이 똑똑해서 선동에 휩쓸리지 않고, 추종당할 사람이 많지 않을거라 하셨는데
히틀러가 그렇게 권력을 잡았고
이승만이 그렇게 권력을 잡았고
윤석열이 그렇게 권력을 잡았습니다.
삼호성인이라고 사람셋이면 없는 호랑이도 만들어 낸다는 것은
사람이란 존재가 우리가 생각하는 것 만큼 단단하지도, 똑똑하지도 않다는 것을 뜻합니다.
작은 헛점에 무너지고, 야비한 자들은 지독하리만치 그 작은 헛점을 계속 공격하는 집요함을 가지고 있습니다.
'나는 그런 헛점에 무너지지 않는다' 모두들 생각하지만
실제로 그 헛점에 무너지고 난 후에는 '나는 그 헛점에 무너진게 아니야, 내가 선택한거야' 로 생각을 귀결시킨다는 것이 심리학에서 가르치는 내용입니다.
'사기꾼' 과 '피해자' 의 관계에서 나오는 심리이기도 하구요.
그래서 변희재라는 사기꾼을 '미래의 불특정 다수의 피해자가 될지도 모르는 사람들'에게서 영향력을 줄이자는 것 입니다.
최욱은 견딜지 몰라도, 다수의 시청자들 중에서는 변희재의 뱀같은 혀에 현혹당하는 사람이 얼마든지 있을 수 있습니다.
갈라치기라고 하셔도 그 의견 존중하겠습니다.
하지만 변희재를 쫓아내기 위한 개인적인 의견 표출과 행동을 그만둘 이유는 없음을 알립니다.
처음엔 윤석열 정부를 까거나 탄핵 정국을 만드는데 도움이 되리라 생각했던거죠.
근데 최근에 슬슬 도움이 되는 측면 보다는 위험도가 더 높아진다 생각하니
여기저기서 손절 이야기가 나오는 것이구요.
허경영이나 전광훈이라도 윤석열 탄핵 정국에 변희재 보다 더 도움이 된다는 판단이 있었다면
그들도 선택지에 들어갔을 수도 있을거라 봅니다.
'누가 얼마나 우리에게 가치가 있느냐'의 척도로 계산했던 것인데
이제는 계산상 이득보다 손해가 크다 싶은 시점이 온 거죠.
이동형을 비롯한 저도. 최욱 너가 주관적인게 아니고 변희재가 나쁜놈이다.
민주진영 주관이 약한 사람은(매불쇼 주요 소비층중 다수가) 나쁜놈도 자꾸보면 정들고
교도소 사형수들도 자주 보면 사람은 괜찮더라 처럼 스며든다.
최욱을 욕하는게 아니다.
하지만 최욱의 변희재 쓰임새는 잘못된거다. 라고 말하는것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