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도착일자보다 열흘이 지나도 깜깜무소식이기에
어떻게 된건지 궁금해서 아직 도착을 안했다고 하니 대뜸 환불해드리냐 하더라구요.
약 주문한거라 환불은 무슨 그냥 배송상태 확인해서 분실이면 재주문하고, 오고있으면 언제쯤 오나 궁금해서 상담했거든요.
배송은 언제 되냐, 원래 배송지연에 대해 미리 안내가 없냐, 기존에 배송지연에 대한 보상안이 있냐 하니
앞에 적은건 싹 무시하고 '보상안 그런 것 없고, 요청하신 적립은 처리해드릴 수 없다'고 합니다.
뜬금없이 무슨 적립 이야기하는거냐고 물어보니까, 보통 배송지연에 대해 보상안을 적립금을 넣어주는 형태로 한다나봅니다.
배송상태나 분실여부에 대해 궁금했던 것은, 저는 알지도 못했던 적립금 요청으로 적당히 묻히고
순간 내가 블랙컨슈머인가 싶은 기분이드네요.
ㅋㅍ은 사과를 이런식으로 하는가봅니다.
ㅋㅍ 상담사는 제품 배송 상태는 모르겠고, 고객 입 닫게 하려는 죄송죄송~ 하는 문장만 일 이초에 하나씩 붙여놓더라구요.
쿠션화법으로 적은 매크로 장문의 글을 보니, 미안한 마음은 안느껴지고 짜증만 솟구치네요.
그럼 배송중인건 언제 오냐니까 영업일 3-4일 더 걸린답니다.
그 때까지는 오냐 했더니, 그 때 안오면 환불하랍니다ㅎㅎ 아니 내 약 보내주라구요....
그리고 보상안은 없다더니 아주!! 예외적으로!! 적립금을 3천원 넣어준답니다.
ㅋㅍ에서 직구한 물건이 있으신 분, 혹시 배송이 많이 지연되셨나요?
배송 지연에 대한 상황파악같은것은 상담사에게 바라지마시고, 주는 적립금이나 받고 입 닫고 더 기다리면 되겠습니다.
ㅇㅇㅎㅂ에서 주문할걸 그랬네요. 하....
그냥 배송 지연된다...하고 끝입니다...
쿠팡에서 직접 배송하는 것도 그렇고 배송 안하는 건 업체랑 얘기하라고 하고 땡이더군요.
와우도 별반 차이 없었습니다. 배송 지연되면 날짜 바꾸고 땡...
쿠팡에 결제취소 시켜달라고 하면 대응할겁니다.
걔들은 항상 그러더라구요...
강하게 어필해야 그때서야....움직이는 시늉이라도 하더라구요.
로켓직구였나보네요....
로켓직구는.... 그냥 몇번 이용해보았지만....
너무 편차가 커서 문제없었던 업체들만 이용하고 있습니다.
개인통관부호도 별도로 입력하라고 하는 곳은 일단 거래취소부터 하고 봅니다.
쿠팡 시스템 상에는 쿠팡에 등록된 통관부호를 판매자도 볼 수 있다고 허더군요.
(일본의 업체로부터 구입하는 제품이 있는데 지금가지 한번도 통관부호를 따로 요청한 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중국 업체들은 시도때도없이 요구하고 거래 취소해도 계속 요구하더라구요
골때린건 쿠팡에서는 그 요청하는 번호도 맞다고만 합니다.)
로켓직구가 편하기도 해서 잘 이용합니다
이번에 6가지가 배송지연인데 저런거 없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