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생 아들보다 2살 적은 동생인 자동차를 이번에 바꾸려고 중고차를 알아보는데
틀림없이 처음에는 현직 차 샀을 당시와 비슷한 가격, 비슷한 연식, 비슷한 옵션에서 시작했는데
그럴바엔... 몇 번 섞다보니... 어느 새 K5 DL3 하이브리드를 보고 앉아 있네요...
게다가 마눌님은 흰색 차체와 갈색 시트를 원하시는군요...
예산, 연비, 옵션 등등등이 한없이 치솟고 있습니다...
다행히 중형 이상으로는 안... 아니... 못갈 거 같긴 한데요...
그냥 마통 증액하면 되는 거 아니냐는 유혹에 심히 고민되고 있습니다... 아아...
제발 좀 말려주세요... orz;;;;
안 그러면 두고두고 생각나죠.
20년 가까이 타고 다니셨으면 뭘 사셔도 만족하실것 같긴 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