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A씨 가족은 대게를 고르고 75만원 결제했다.
이후 위층으로 올라갔지만 예약했던 방에 빈자리가 없었고 결제 취소를 놓고 다툼이 벌어졌다.
A씨 측은 예약한 방이 없어 다른 식당에 가겠다며 결제 취소를 요구했다.
식당 측은 이미 생물인 게를 죽였기 때문에 환불은 불가하다는 입장을 보였다.
그러면서 홀에 자리를 마련해 줄 테니 먹거나 포장해 가라고 했다고 한다.
결국 식당에는 경찰까지 출동했다. A씨는 "홀에서 먹을 것 같았으면 여기까지 오지도 않았고 분명 일주일 전에 방으로 예약하고 온 건데 카드 취소는 해주기 싫고, 먹고 가던지 갖고 가라는 식으로 나오길래 도저히 안 되겠다 싶어 경찰에 도움을 요청했다"고 했다.
하지만 해당 사안은 형사 사건이 아니기에 경찰이 해줄 수 있는 것은 없었다. 끝내 식당 측은 결제 취소를 해주지 않았고 A씨 가족은 결제 금액을 그대로 두고 다른 식당으로 이동해 밥을 먹었다고 한다.
관련해 식당 측은 머니투데이와 통화에서 "방을 잡아두긴 했는데 앞서 이용하던 손님이 오랜 시간 이용하며 문제가 생긴 것"이라며 "홀에 자리를 마련해주고 조금만 기다려달라고 하고 포장 권유도 했지만 손님이 막무가내로 환불만 요구했다"고 했다.
이어 "현재 손님이 결제한 게는 냉동실에 보관 중"이라며 "법에 따라 대처할 계획"이라고 했다
음식을 먹은것도 아닌데..
환불이 안된다뇨..
곧 환불하고 사과하고 업체는 한 일주일 쉬고 뭐 플랜카드 붙이고 이런 그림 나오겠네요...
심지어 저 피해자 외 같은 시간대 다른 한팀도 같은 상황으로
환불 요청하는데 거부했었다고 합니다.
결국 환불 못받고 나왔다고 하네요.
장모님 생신이라 큰맘먹고 예약한건데
본인때문에 이렇게 된거 같다고 장모님이 차에서 눈물을 훔치셨다고
사연 적었었네요.
한두번이아니라는게 더놀랍네요
놓치긴 싫고
일단 오면 홀에서라도 먹겠지 한걸까요?
작은 금액도 아니고 너무 베짱 부린거 같습니다
오시면 자리 추가 웨이팅 생기면 다시 말햐주는게 정상 같은데요. 매번 이리 안내만 받다가.
yo
'2층은 상차림비를 받는' 별도 식당 아닌가요? 예약을 어디에 어떻게 했냐에 대한 책임 소재가 불분명한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