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포스팅 제목은
KBS 윤아림 기자
2. 내용은 하기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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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28일 개인블로그에 올린 포스팅입니다. 아무런 내용도 없이 기사 링크와 해당 기자 사진.
그리고 멘트는 '미래가 촉망되는 기자다'라는 간략하며 또한 주관적이지만 전혀 부정적인 내용이 없는 긍정적인 멘트.
그런데 오늘 이 포스팅이 외부 비공개로 전환되었고 해당 포스팅에 들어가보니 이런 멘트가 붙어있네요.

이게 제한조치를 받는군요.
사실을 왜곡한 것도 없고 이게 무슨 명예훼손이 되나요? 다 모두 언론에 공개된 자료를 그저 링크를 걸고 영상으로 공개된 자료를 캡쳐해서 올렸을 뿐인데 말입니다.
언론사 기자가 언론의 자유를 탄압하다니 믿기 힘드네요. 대한민국의 언론자유라는게 과연 있는걸까요?
윤석열이 이래도 기가막힐 일인데 심지어 현직 KBS기자이며 우수기자상까지 받으신 알만한 분이 이러시는게 정말 경악스럽네요.
(법적대응 할 거라고 통보만 해도 임시조치는 됩니다. 하지만 실제로 저 정도로 법적 대응 할 근거가 없지만, 작성자가 이의제기 안하면 삭제하도록 법이 되어 있으니 꼭 이의제기 해 놓으세요.)
자기가 쓴 기사 + 자기가 나온 뉴스 스샷 + 짧은 코멘트에 '권리침해신고'를 하는군요. 언론자유는 '입사 시험붙은 자기같은 엘리트'의 특권이라 생각하나보죠? 참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