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레노버 T14를 사용하는데,
HDMI 포트나 썬더볼트 포트 고장이 생각보다 잦네요.
직원들이 사용한지 1년도 안 되어서 이런 고장이 일어납니다.
회사가 자율좌석제라 자리를 옮기면서 HDMI 연결을 거의 매일, 그것도 여러번 반복하다보니 금방 고장나는 것 같기도 합니다.
3년짜리 보증이라 수리는 무상으로 진행되기는 하는데
포트 하나 고장나면 그냥 메인보드 통째로 교체입니다.
고장난 메인보드들은 레노버에서 자체적으로 수리해서 다시 사용하겠죠?
세미러기드 노트북들이 포트 내구성이 좀 더 낫다고는 하던데 얼마나 차이날지는 의문입니다.
그나마 풀사이즈 HDMI 는 덜한데, USB-C 로 DP out 이나 HDMI 쪽 연결하시는 분들 (특히 이동하며 뺐다 꼽았다 잦은 분들) 은 고장 꽤 나더군요.
별도포트 쓰던 시절엔 고장난걸 보지 못했어요
아무래도 그런거 내구성 검증은 덜할테니 원가절감도 할거 같구요..
고장안나길 기도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