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민주, 이재명 피습 영상 삭제 요청…자작극 주장엔 법적 대응 검토
- 2023.1.4
“이재명 대표의 테러 부상 장면이 여과 없이 방송과 온라인 공간에 보도되고 기록으로 남고 있다. 피습 부상 장면이 시청자나 독자, 환자, 가족, 관계자 여러분의 큰 정신적 고통을 유발하고 있다”며 “유튜브 (영상) 삭제 요청을 드린다”
* 민주당 최고 회의 이후, 박성준 민주당 대변인이 언론에게 말한 겁니다.
[한겨레] 민주, 이재명 피습 영상 삭제 요청…자작극 주장엔 법적 대응 검토
- 2023.1.4
“이재명 대표의 테러 부상 장면이 여과 없이 방송과 온라인 공간에 보도되고 기록으로 남고 있다. 피습 부상 장면이 시청자나 독자, 환자, 가족, 관계자 여러분의 큰 정신적 고통을 유발하고 있다”며 “유튜브 (영상) 삭제 요청을 드린다”
* 민주당 최고 회의 이후, 박성준 민주당 대변인이 언론에게 말한 겁니다.
레딧 모공과 다모앙에 서식하고 있습니다 (24년 3월 27일~) 나는 항상 정확하게 이야기하고, 아니면 적어도 진도가 더 나간 다음에 말을 바꾸는 일이 벌어지지는 않도록 충분히 엄밀하게 이야기해서, 의미가 확장될 수는 있지만 이미 한 말을 바꿔야 할 상황은 만들지 않는다. - 어디서 접한 글 대중이란 학생이라기보단 극장의 관객에 더 가까운 존재이기 때문이다. 관객은 흥미가 없으면 극장에 들어가지 않고, 재미가 없으면 극장을 떠난다. - 나대일(1993). 아인슈타인과의 두뇌대결 오늘도 시장은 정직하게 움직인다. 당신의 돈을 물어뜯기 위해서. -BNF 제멋대로 기대하지 말고, 제멋대로 평가하지 말자. 사실 역사를 몰라도 사는 데 문제될 건 없어요. 그런데 역사를 역사 따위로 보면, 그 인생도 인생 따위가 돼버린다는 거죠. 역사는 정말 중요한 겁니다. - 류근(시인), 역사 저널 그날에서 사람이 사람으로 살 수 있는 세상. 노나메기 행동하지 않는 죄책감은 그 자체로 계산된 것이다. - 웹툰 쿠베라 중에서
p.s
이번에 학회, 언론쪽에서 윤리 언급하지 않은 게 코미디입니다. 너희는 윤리를 선택적으로 선전하니... 학회야, 언론아?
찍소리 못하게 다 고소 고발 해서 다 끝내 버리세요. 할만하니까 저짓 하는겁니다. 무섭지 않으니까요.
선처가 이렇게 키운 겁니다.
경상이다 조작이다 자작극이다라는 가짜뉴스와 축소뉴스만 있고 사실보도는 거의 없는 상황에서, 영상도 사진도 없이, 매우 위중하고 심각한 상황이었다는 설명이, 과연 어느정도의 무게감으로 전달이 될까요.
법적대응은 검토라고 하지말고 예정이라고 하고 바로 했으면 좋겠습니다.
살해당할뻔 한건데, 계란 맞았을 때 대응과는 매우 많이 달라야하지않나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