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삼님 30년지기 동네친구가 있습니다. 목사안수받고 부동산개발하는 넘인데... 어느날 일본이 핵폐수 방류할때 갑자기 오랜만에 전화를 하고서는 '너는 모르지? 문재인이 빨갱이라는걸...'라고 하길래...처음에는 조용히 응대하려 했지만 도저히 말로는 안되겠더군요, 당분간 통화하지도 말자...라고 했고 서로 합의하에 조용히 손절해 버렸습니다... 이런 2찍들 의외로 많은듯 합니다.
kissing
IP 123.♡.55.39
01-04
2024-01-04 15: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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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raham님 분명 지 아쉬울때 연락 다시 올겁니다. 미리 차단까지 해두세요. 2찍들의 뻔뻔함은 혀를 내두를 정도에요.
joydivision
IP 59.♡.252.156
01-04
2024-01-04 07:5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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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를 들어보니 정치에 과몰입 된 외로운 늑대 유형이 맞는거 같아요. 종편, 보수언론, 보수유튜버에 가스라이팅 당해서 본인이 뭐라도 된 듯 이런 일을 벌인 듯 싶네요.
아무리 많이 배웠건 예의범절을 지키건 그의 배경이 되는 정치적 신념, 특히 극우에 가까운 반공의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휴화산 같이 가라앉아 있다고 봐야 되나봐요. 세월이 계속 민주진보세력에 우호적으로 가면서 세상이 바뀌면 그 사람들의 분노도 가라앉고 세상의 변화를 마지못해 수용하는 단계가 올텐데, 철마다 다시 고개를 드는 보수극우당과 바람잡이들 때문에 가라앉은 분노가 들끓도록 부추기죠.
시골 노인네인 저희 아버지는 배움이 없지만 박정희정권하에서 마초적인 젊은 시절 보낸 탓인지 몰라도, 노땅 극우유튜브에 푹 빠져서 태극기본진에 참가한번 안하고도 태극기노인네의 마음가짐으로 탈바꿈을 하셨습니다. 혼자서요.
또 하나 사례는, 유학파 출신의 건물주인데 멀쩡하고 책도 많이 읽고 석사 이상 학위도 몇개 있다고 하는데... 정치 얘기 시작하면 갑자기 빨갱이 모드로 돌변합니다. 이건 어떻게 말릴 수도 없고, 답이 없는 문제에요.
배움이 많건 적건, 극우적 모임에 참석하건 안하건 인터넷과 모바일이 터지는 어느 구석에선 조용히 극단주의의 싹이 자라고 있죠. 젊은 사람들은 상대적으로 여러가지 열린 관계의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아주 극단까지 가기는 힘든데 비해, 나이든 분들은 사회적으로 고립된 분들도 많기 때문에, 지난 자기 인생의 궤적에 대한 확신과 그것에 반하는 것에 대한 분노로 부족분을 채워갈 수 있죠.
팽이버섯말이
IP 68.♡.116.150
01-05
2024-01-05 02:4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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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굴드님 씁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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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용은 20세기초에만 활동한게 아닙니다
21세기에도 수많은 이완용이 활동중입니다
기레기라는 이름으로요
더 이상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짤 생각나네요.
문재인 빨갱이에 쌍욕까지 일삼았다고 합니다.
태극기...부대로..활동하면서...
동네에서는...
조용한..이웃으로...
지내다가....
갑자기....
민주당을...죽이겠다고....
소리...지르며...
급발진..하는...
사람들을...
.조심하세요...
목사안수받고 부동산개발하는 넘인데...
어느날 일본이 핵폐수 방류할때 갑자기 오랜만에 전화를 하고서는 '너는 모르지? 문재인이 빨갱이라는걸...'라고 하길래...처음에는 조용히 응대하려 했지만 도저히 말로는 안되겠더군요,
당분간 통화하지도 말자...라고 했고 서로 합의하에 조용히 손절해 버렸습니다...
이런 2찍들 의외로 많은듯 합니다.
한 20년 지나면 달라질까 생각되지만, 누군가는 또 늙기 마련이고 악마의 속삭임에 넘어가기 참 쉬운게 노인들이라
답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1년전에 민주당 입당"도 아니지요. "작년에 민주당 입당"입니다.
모든 기레기들이 "작년에 민주당 입당"이라고 표현하고 있는데, 막말로 "1주일 전"도 작년이죠.
입니다
투표권 회수 하고 병원 보내야 합니다
제2 제3의 누군가가 길러지고 있는게 아닐까 하는...
저는 카톡에 난무하는 찌라시 가짜뉴스들, 유튜브 렉카, 트로트로 꼬신 TV조선이 그 원흉이라 봅니다. 이것들부터 바로잡아야 한다봅니다.
종교적인 이유에서 안마시는거면
다니던 종교단체의 1년전 행적을 살펴봐야합니다.
부끄러움없이 말도안되는 사실을 계속해서 보도하면 친일수구기득매국노들의 강력한 힘으로 작용하는거죠.
시골 노인네인 저희 아버지는 배움이 없지만 박정희정권하에서 마초적인 젊은 시절 보낸 탓인지 몰라도, 노땅 극우유튜브에 푹 빠져서 태극기본진에 참가한번 안하고도 태극기노인네의 마음가짐으로 탈바꿈을 하셨습니다. 혼자서요.
또 하나 사례는, 유학파 출신의 건물주인데 멀쩡하고 책도 많이 읽고 석사 이상 학위도 몇개 있다고 하는데... 정치 얘기 시작하면 갑자기 빨갱이 모드로 돌변합니다. 이건 어떻게 말릴 수도 없고, 답이 없는 문제에요.
배움이 많건 적건, 극우적 모임에 참석하건 안하건 인터넷과 모바일이 터지는 어느 구석에선 조용히 극단주의의 싹이 자라고 있죠. 젊은 사람들은 상대적으로 여러가지 열린 관계의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아주 극단까지 가기는 힘든데 비해, 나이든 분들은 사회적으로 고립된 분들도 많기 때문에, 지난 자기 인생의 궤적에 대한 확신과 그것에 반하는 것에 대한 분노로 부족분을 채워갈 수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