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우스나 키보드는 손에 맞고 안정감을 주는 제품이 가장 좋은 제품인 것 같습니다.
아무리 사용후기가 좋아도 적응이 잘 안 되고 자신에게 안 맞는 듯 하면 결국 안 쓰게 되는 것 같아요.
저는 아주 아주 옛날 마이크로소프트 인텔리 익스플로러3.0제품이 참 좋았던 것으로 기억에 남고
이후 여러 로지텍 마우스를 전전하다가 삼성이나 액토 같은 주변기기 회사들 무소음 제품들을 사용하게 되었는데
로지텍 M590이 국내에 정품재고가 남아있을 무렵에 이 제품을 쓰면서 참 만족했던 것 같습니다.
무소음+큰 손임에도 불구하고 작은 제품이 높낮이 밸런스가 좋아서 손에 잘 잡혔고 양품이 뽑힌 덕에
문제가 없었던 제품이죠.
로지텍 시연 매장에서 로지텍 MX Master 3S를 만져보고 느낌이 정말 어떻게 이렇게 좋나 싶어서 구매하려고 하다가
가격을 보고 뒤로 물러서게 되었고(그리고 제가 휴대를 할 때가 많은 이유도 조금 걸렸습니다.)
이후 같은 컨셉으로 비슷하게 만든 3분의 1가격의 지클리커의 오피스 프로를 쓰고 있습니다. (좋게 말하면 같은 컨셉...
나쁘게 말하면 베...;;)
그런데 모양은 정말 비슷하고 하프 버티컬이어도 각도와 외형이 미묘하게 다르다보니 손에 감기는 느낌은 또 다르네요.
결국 이러다가 MX마스터 3S를 지르게 될까 걱정이 되네요.;;
어떤 분은 정말 싸구려틱한 마우스만 쓰는 분도 계시고 또 어떤 분은 품절된 오래된 마우스를 개조까지 해서 쓰는 분도
있고 정말 유저와 컴 사이를 잇는 마우스는 서예가와 붓의 관계만큼 특별한 관계 같다는 생각이 종종 듭니다.
그나저나 M590이 사실 휴대+무소음+가격까지 가장 저에게 맞는데 왜 정식유통이 다 사라졌을까요. ㅜㅜ
게이밍은 스틸시리즈 쓰다 이번에 레이저로 갈아탔구요
마우스는 지슈라가 좋아서 수년째 쓰고 있구만유
로지텍 mx 버티컬은 써보고 싶긴한데 아직 못써봤음다
3부터 2대째 사용 중입니다.
처음으로 마우스 고장날때까지 썻었는데
다시 사려고 보니 에고노믹 마우스라고 새로 나왔길래 봤더니 하위 호환이더라구요...
저도 대략 만족하는 편이기는 한데요.
화이트의 경우 사용 6개월이 채 안되었는데, 변색이 심해서 보강하고 사용중입니다.
알리에서 검색하시면 나옵니다.
다 좋은데 휠이 너무 헐랭이라는게 흠이네요.
MX마스터 한번 물색해봐야겠네요.
사무실에선 우트랙볼 좌g604씁니다
그리고 와이프는 mx anywhere 2,3 무소음으로 개조해서 사용 중이고요.
무한휠은 mx 레볼루션때부터 편하게 잘썼는데, 이 무한휠 때문에 다른 마우스로 넘어가지 못하겠어요.
지금은 이것저것 쓰다가 로지 버티컬 쓰네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