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틴따거라는 여행 유튜버인데 칭화대학을 나와서 중국어가 원어민급이라고 합니다.
첫째날은 표준 중국어(관화), 둘째날은 영어, 셋째날은 광동어 세 언어로 대화를 해보는데(영어와 광동어는 도움 받음)
첫째날은 진짜 불친절하고 개무시당하고, 둘째날은 나름 괜찮게 대우해주고, 셋째날은 완전히 친절하게 대응해주네요.
홍콩인들의 대륙에 대한 반감이 상당한건 알고는 있었지만 이렇게 또 직접 보니 확 느껴지네요.
캡틴따거라는 여행 유튜버인데 칭화대학을 나와서 중국어가 원어민급이라고 합니다.
첫째날은 표준 중국어(관화), 둘째날은 영어, 셋째날은 광동어 세 언어로 대화를 해보는데(영어와 광동어는 도움 받음)
첫째날은 진짜 불친절하고 개무시당하고, 둘째날은 나름 괜찮게 대우해주고, 셋째날은 완전히 친절하게 대응해주네요.
홍콩인들의 대륙에 대한 반감이 상당한건 알고는 있었지만 이렇게 또 직접 보니 확 느껴지네요.
홍콩 친구가 말하길 자기 생각엔 한자라는 문자도 광둥어를 표기하기엔 적합한 문자가 아니라고 생각하더라고요. 자기들은 번체를 쓰긴 하지만... 한자 자체가 보통화에 맞게 다듬어져 발전한걸 가져다 쓰는 경우가 많아 뭔가 광둥어를 표기 하기엔 억지스러운 부분이 많다고 하고요. 결국 중국어 사투리처럼 되어가는 모양새에요.
홍콩이 별도의 나라였던 적은 영국 땅이었던 기간 말고 없죠. 뭐 그때도 임명직인 영국 총독이 다스리던 거라 영국이었고요. 중국 반환 이후엔 어디까지나 좀 권한이 센 자치였을 뿐입니다. 영국으로 따지면 스코틀랜드 같은 거에요. 거기도 정부랑 의회 따로 있죠.
오히려 별도의 나라였던 적이 없기에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홍콩 반환 때에도 홍콩 주민들의 의사는 존중받은 적이 없으니까요.
중국어로 물어봤더니 이상하게 쳐다봤다고
홍콩에 있는 중국인 친구 만나니까 그 친구가
홍콩에서는 차라리 영어쓰라고 하더군요.
보는 여행유투버들 다 광고하더만요..
홍콩 반환때 인구가 400만 남짓이었던게 지금은 700만이니...
물론 상당수가 홍콩 거주를 안 하는 경우도 있지만 대륙에서 엄청 몰려들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