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 앞에 인간은 아직 모르는것도 많고 무력합니다.. 그동안 동물들의 육감으로 지진예측이 된다 설은 많았죠. 동해쪽에서도 저런 새떼 모습들이 관측됐었을 줄이야. 일본 기상청말로는 일주일 내에 진도 7급의 강진이 날수도 있다고 경계하더군요. 오늘도 새벽에 이시카와쪽에서 규모 5정도의 여진이 났습니다.
조그만 것에도 놀라 도망가고,
한마리가 날면 떼가 전부 납니다.
새가 느끼는 정도는 현대 과학이 제공하는 센서들이 감지하니 이런것에 불안해 하지 마세요.
12/31 영종도 해넘이 보러가는길에 (시흥쪽?) 저런거 봤습니다.
그냥 어쩌다보니 맞아떨어진거 아닐까 합니다.
천키로 이상 멀리 떨어져 있는데..
설령 P파를 먼저 느낀다 하더라도, 이미 우리 핸드폰에서도 지진 알림이 울리고 있을 때라
우리가 흔히 말하는 전조증상과는 거리가 멀구요,
새들이 알아서 피할정도면 일본한국 기상청이 먼저 알았겠죠
전조 증상이 과학적으로 밝혀진게 없다지만 그것도 ‘아직은’ 이란 단서를 붙여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얼마전까진 우리는 새가 지자계를 볼 수 있다는 것도 몰랐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