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받아서 월요일에 세팅했습니다.
LG U+, KT 양쪽 알뜰폰 유심을 테스트로 넣어보니 둘 다 잘 됩니다.
통화, 문자, 데이터 다 되니, 8인치 LTE 중국 태블릿들이 그러하듯, 태블릿보단 전화기로 인식한 거죠.
글로벌 롬이라 완전한 한글화 지원입니다. 한국어로 선택하면 안드로이드 순정 한글 메뉴입니다.
L1 지원이라 FHD로 OTT 이용할 수 있군요.
단 초기 출시제품 판매자 중에 L3 있을 수 있으니 구매시 확인해야 합니다.
원활한 외부 영상 시청을 위해 4개월 동안 몇천원인 3Mbps 요금제를 메뚜기처럼 쓰면 좋겠고, 1Mbps도 괜찮다면 4개월 동안 0원인 요금제로 메뚜기 뛰면 되겠네요.
밀리의서재 지원 알뜰폰 요금제로 개통해서 요금제 쓰는 몇달은 밀리의서재 이용할 수 있게 됐네요. 256GB라서 이북 용도로도 괜찮네요.
음질은 모노라서 저야 막귀라 그냥 듣거나 헤드폰 이용하려고 하고, 두드려서 끄고 키는 기능이 없어 끄는 건 마이크로소프 런처에서 두 번 두들기는 걸로, 키는 겈 기기 설정에서 들어올리면 켜지는 기능ㄹ 활성화해서 보완하기로 합니다. 자동 밝기 조절 빠진 건 뭐 불편해도 손가락으로 상단에서 쓸어내려 밝기 조절하며 써야죠.
노안이 와서 어느 정도 시력 나오게 안경을 맞추니 가까운 게 잘 안 보여서 휴대폰 화면처럼 작은 화면의 글씨가 알아보기 힘들어 휴대폰 대용으로 쓰기 위해 선택했습니다.
아예 금융앱까지 옮겨서 진짜 휴대폰으로 쓸까 싶네요.
기본 제공 케이스가 덮개 달린 거라 타이핑 때 불편해서 케이스를 제거했습니다.
다크 모드 신봉자인데 노안이 되며, 라이트 모드 쓰기로 했습니다.
화질은 생각보다 좋고 밝기도 저한테는 문제가 없더군요.
주사율이 60Hz이긴 하지만 적응해 보겠습니다.
게임을 안 해서 저에게는 성능이 부족하진 앜ㅎ네요.
보안 패치는 가끔 해주려나 싶지만, OS 판 올림은 중국 제품이 그렇듯이 어렵겠으나, 지금 쓰는 폰도 샤오미라 어차피 안 되는 건 같아요.
지금 쓰는 폰은 90Hz OLED고 소리도 괜찮은데 조금 아쉽지만, 제가 워낙 무던해서 괜찮을 것 같아요.
11만원 정도에 케이스, 액정필름(필름 보호 비닐 벗기기만 하면 아래에 뭍어 있는 액정필름이 화면에 원래부터 잘 붙어 있습니다.)도 주니까, 싸긴 하네요.
휴대폰에서 쓰던 구글 지보드 키보드는 태블릿에서 키가 너무 넓어서 손가락이 가운데 글쇠를 치기 힘들어 좌우 분할되는 키커 키보드로 키보드 앱을 바꿨는데, 더 맘에 드는 분할 기능 지원 키보드가 있다면 다시 바꿔야죠.
난시 근시 노안(원시) 섞이니 불편하네요. ㅜㅜ
이재명 대표님의 빠른 쾌유를 빕니다.
용량 제한 있는태블릿 전용 유심 아니라 무제한 전화기 유심 쓸 수 있고, 듀얼 심이라 하나는 통화무제한, 하나는 3Mbps 데이터로 데이터 무제한 쓰면 좋겠더군요.
와이파이 부로 쓰고 데이터는 비상용으로 쓴다면 0원 1Mbps 요금제로도 충분할테고요.
태생이 스피커 한 개에 한 쪽에 치우쳐 있어 한계가 있긴 합니다만, 이 가격이면 유선이든 무선이든 이어폰 헤드폰을 주로 써야죠.
자체 스피커로 영화 한 편 봤는데, 음질은 그렇지만 급할 땐 영화 볼 때도 뭐 저는 괜찮았어요.
대부분의 분들에게 태블릿에선.노바 런처가 가장 좋을 거예요.
몇 가지 보완된 제품을 1년 후쯤 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아이패드나 갤럭시탭같은 마감이나 디스플레이 품질을 기대하면 안되구요.
저도 이번에 궁금해서 구매해 봤는데 정말 중국이 무섭다는 생각을 합니다.
이가격에 이런 제품이?...
그 이유가 충전 단자가 오락가락해서 충전이 잘 안되더라고요. 되다 안되다 하는 현상이 있어서
언제 사망할 지 몰라 예비로 한 개를 더 구매 했습니다.
스피커가 많이 나쁜 점 말고는 모든 점들이 만족스럽습니다.
게임용으로 쓰시는 게 아니라면 모든 면에서 훌륭합니다. (가성비로써)
지자기 센서가 없지만 네비용으로 정말 잘 사용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