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고 보니 이번에도 권고사직이네요? -_-;;;
회사 사정이 어려워 뭔일이 나도 이상하지 않겠다 싶었는데,
그게 제가 되었습니다. ㅎㅎㅎㅎ
집에서 15분 걸리는 곳이라 업무 빼고는 출퇴근및 모든게 좋았는데, 이젠 안녕이네요.
처음 권고사직 당할땐 어쩔줄 몰랐는데, 이번 두번째엔 오히려 마음이 편해졌습니다.
나이도 마흔 중반이고 이래저래 경력은 있지만, 뭔가 내세우긴 애매한;;;
그런데 이상하게 될대로 되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습니다.
저희 어무이는 시장 가서 물건만 날라도 300은 줄테니 하다 안되면 그거를 하든지 아님 시골가서 농사나 지으라는데요.
울 엄마도 참 속편하게 이야기 하신다 생각이 듭니다. ㅎㅎㅎㅎ
어디가서 물건 나르는게 단순해 보여도 쉬운일이 아닌데 말이죠
개악되었다지만 그래도 고용보험 있고 지금은 남은 연차를 소진중이라 정말 짤린것도 아니니, 좀 시간을 두구 천천히 알아볼 생각입니다.
정말 안되면 전부터 배우고 싶었던 도배를 배우고 싶네요.
잘 되면 좋겠습니다. 잘 될거라 믿습니다.
잘 될거라 이야기 해주세요. 지금은 그런 말만 들어도 좋을것 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모두들 저보다는 좋은 한해를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남일이라 그렇게 생각하는게 아니라 개인적으로 큰 낙하 후 2년 만에 평탄한 수면에 가까워지는 중이라.. 언젠간‘잘된다’
생각하고 지내는 중이라..
잘됩니다!
힘내세요!
아무 걱정 마세요.
저도 20년전 권고사직 당하고 지금직장 들어왔어요.
죽으란 법 없습니다.
잘 찾으시면 또다른 기회가 찾아옵니다.
우리 다같이 힘냅시다!
/Vollago
분명히 잘 되실겁니다^^
힘내보시게요.
그리고 잘 될 겁니다~
좋은 날이 꼭 올겁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무엇보다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더좋은결과있길 바랍니다ㅎ
마흔 다섯인 지금까지도 일은 많진 않지만 그냥 맘편하게 일합니다.
힘내세요~
새로운 직종을 찾으시면 배관쪽도 한번생각해 보시라고 링크남깁니다. 해당글과 저와 관계는 없음
힘내세요.
무슨일을 하셔도 올해는 다 잘될겁니다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맘 같아서는 한분한분 찾아뵙고 고맙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ㅠㅠ
감사합니다. 다들 정말 정말 좋은 한해 보내세요. 엄청 좋은 기운 받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