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제 발이 아닙니다... 가져온 이미지입니다)
성인된 후... 아마 군대 다녀온 후 늦가을부터 초봄까지 제 발은 사진과 거의 같았을 겁니다.
발에 좋다는 로션에 바셀린 치덕치덕 발라도 바르는 그때뿐이고 거의 포기하고 살았었죠.
저 상태에서 추운 날에 많이 걷거나 건조해지면 심하게 갈라지고 피까지 나는 상태가 되죠.
기억하기로는 올해 1월인가 2월에 발뒤꿈치 관련 글에 어느 분이 "무좀"일 수도 있다는 댓글을 다시길래 "설마 나도?"라는 생각에 그 길로 약국에 들러서 무좀 치료약과 각질을 녹인다는 연고를 구매해서 일주일 정도 사용하고 보니 "애기 뒷발"은 거짓말이고 청소년 뒷발이 되더군요.
1년 정도가 지난 저 정도 갈라짐은 아니고 건조해서인지 뒷꿈치 두어 군데가 트더군요.
발 전용으로 나온 "고X발" 로션도 쓰고, 제대로 촉촉하게 할 때는 바셀린도 듬뿍 바른 뒤 수면양말을 신습니다.
게시판 글을 잘 뒤적거리다 보면 건강한 발 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로션 듬뿍 발라줍니다.
한 번 겪고나서 각질 주기적으로 제거하고 크림바르고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