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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공원

한국에 기독교가 빠르게 전파된 이유.jpg 69

88
2023-12-31 14:20:45 수정일 : 2023-12-31 14:24:29 117.♡.26.125
쿠키맨

Screenshot_2023-12-31-14-18-09-088_com.facebook.lite-edit.jpg

<올드 코리아>의 보너스입니다.

한국에서 기독교가 쉽고 빠르게 전파될 수 있었던 이유에 대해, 선교사이자 학자였던 제임스 게일 박사가 설명한 말이 <올드 코리아>에 인용되어 있는데 무척 흥미롭습니다.

조금 줄여서 원문 그대로 소개합니다.


“아시아에서는 기독교 전파가 쉽지 않았는데, 그 이유는 일반 대중이 문맹이라 성경을 읽지 못했기 때문이다. 한국은 유일한 예외인데, 누구나 쉽게 배우고 쓸 수 있는 글자가 있었다.

한국에서는 460년 전에 간단한 표음문자가 발명되었다.

그래서 남녀노소, 빈부의 차이, 직업의 고하(高下), 생계의 방법을 막론하고 누구나 글을 읽을 수 있다. 한글은 복음전파의 선교활동을 아주 쉽게 해주었다.

또 한국에서는 이미 하늘에 계시는 ‘하느님’이라는 개념이 있어서 우리가 전하고자 하는 유일신 개념을 쉽게 전달할 수 있었다.”


게일 박사는 성경을 한글로 번역하고, 최초의 한영사전을 편찬했는데, 춘향전, 심청전, 구운몽 등을 영역하여 한국을 세계에 알리는데 공헌한 분입니다.

한국 이름을 사용하고 40년간 한국에서 살면서, ‘조선인보다 조선을 더 사랑했던 파란 눈의 이방인’이란 별명을 얻기도 했습니다.


=====================

헉 몰랐던 부분입니다.

역시 세종대왕님..ㅜㅜ 

다가올 새해에는 책 좀 많이 읽어야겠어요.

쿠키맨님의 게시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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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69]
삭제 되었습니다.
감자바쓰
IP 1.♡.56.67
12-31 2023-12-31 15:41:06
·
@Picards님 선교사들이 들어와서 한글로 번역된 성경 있는 것 보고 깜짝 놀랐을 겁니다^^
postman
IP 39.♡.46.22
12-31 2023-12-31 18:31:56
·
@Picards님 바티칸에서도 한국을 정말 특별한 곳으로 생각한다고 하더라구요
HTR
IP 222.♡.176.229
12-31 2023-12-31 21:19:55
·
@postman님 그런데 왜 추기경은 카톨릭 신자가 우리나라보다 훨씬 적은 일본보다도 적게 시성하나요..
삭제 되었습니다.
HTR
IP 222.♡.176.229
12-31 2023-12-31 22:00:23
·
@오스틴님 아 제가 용어를 잘못 선택했네요. 죄송합니다.
포토샮
IP 222.♡.2.183
12-31 2023-12-31 14:22:41
·
성경 마저도 세종대왕님의 덕을 보는군요 ㄷㄷ
3G이용자
IP 210.♡.132.153
12-31 2023-12-31 14:24:37
·
그런데 결국 기독교(개신교)는 한국의 샤머니즘에 잡아먹혔다고 봅니다.
지금 한국 개신교는 변형 진화된 형태의 샤머니즘의 일종으로 보여집니다.
쿠키맨
IP 117.♡.26.125
12-31 2023-12-31 14:26:44 / 수정일: 2023-12-31 14:27:39
·
@3G이용자님

말씀하신것처럼 종교의 형태는 나라별로 다 다르게 변형된것이 맞아 보입니다만..

본문은 기독교의 본질 보다는
한글의 위대함과 문맹률 그리고
춘향전, 심청전, 구운몽 등을 영역하여 한국을 세계에 알리는데 공헌하신 게일박사님에 대한 얘기입니다
shch6332
IP 58.♡.113.136
12-31 2023-12-31 15:28:54
·
@3G이용자님
종교가 전파되면 토착화 경향을 보이는데

우리나라의 개신교는 기복신앙과 강력하게 결합된게 맞다고 봅니다.

특히나 미국에서 시작된 복음주의 영향을 받으면서

더 심해졌구요.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아라굴드
IP 223.♡.47.24
12-31 2023-12-31 20:23:30 / 수정일: 2023-12-31 20:23:58
·
@3G이용자님
샤머니즘이나 토착신앙과 기독교의 결합의 괴이한 형태는 아프리카가 끝판왕이고 남미에서도 흔하죠. 아프리카같은 경우는 그런 사이비가 삼성 정도의 재벌이 되서 나라를 좌지우지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프로다이어터
IP 211.♡.194.26
12-31 2023-12-31 22:00:33
·
@3G이용자님 박통이 사이비들 때려 잡을때 개신교는 미국 때문에 안 때려 잡고 또 목사되기 쉬우니까 그때 사이비 사기꾼들이 개신교 목사로 개종 많이 했습니다. 한국 개신교 비극의 시작이죠
캠프일
IP 223.♡.162.213
12-31 2023-12-31 14:25:59 / 수정일: 2023-12-31 14:30:12
·
문제는 성경은 읽을줄 아나
목사말이 진리로 여긴다는게 문제지요
성경을 백번 읽어도 의미 없습니다
사기치기 너무 좋아요
쿠키맨
IP 117.♡.26.125
12-31 2023-12-31 14:32:05
·
@캠프일님
문해력하고는 또 다른 얘기 같긴합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볶은양파
IP 118.♡.36.118
12-31 2023-12-31 16:43:51
·
@바이오용사님
ShadowGallery
IP 14.♡.100.144
12-31 2023-12-31 17:38:08 / 수정일: 2023-12-31 17:38:31
·
@바이오용사님 도구는 죄가 없습니다. 한글이 인격이 있다면 속이 부글부글 하겠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ShadowGallery
IP 14.♡.100.144
12-31 2023-12-31 17:59:14
·
@바이오용사님 제 기분에 도움이 됩니다.
윤열석개끼새야
IP 211.♡.103.55
12-31 2023-12-31 18:10:04
·
@바이오용사님 세상에나, 누구나 읽기 쉬운 문자의 누구나, 쉽다 가 부작용이라니요.
삼알배엽바척
IP 218.♡.32.67
12-31 2023-12-31 18:23:29
·
wpokso
IP 121.♡.214.180
12-31 2023-12-31 18:25:29
·
@바이오용사님
중무장
IP 211.♡.77.2
12-31 2023-12-31 18:32:09
·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6099937CLIEN
삭제 되었습니다.
freedomweah
IP 49.♡.157.26
12-31 2023-12-31 20:58:54
·
@바이오용사님
llaaff
IP 39.♡.43.136
12-31 2023-12-31 14:27:36
·
그런 덕은 안봐도 될뻔 했는데요... 성경을 다른 언어로 번역 못하게 계속 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오직 라틴어만 가능하게 했으면 개독이 이렇게 자라지 못했을 겁니다. 일본이 부러운 유일한게 이겁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쿠키맨
IP 117.♡.26.125
12-31 2023-12-31 14:30:15
·
@Jedi님

정말 한글 없이 한자로만 살아야한다면 ...
휴...

끔찍하네요
Laphroaig
IP 118.♡.13.160
12-31 2023-12-31 14:33:23
·
미국, 분단, 냉전체제 하에서 개신교가 융성한걸로 알고있습니다.
제르니스
IP 118.♡.7.114
12-31 2023-12-31 14:35:13
·
기독교 특히 천주교는 타국 침략의 첨병이었죠.
선교사들을 밀어넣고 죽이면 왜 죽였냐고 쳐들어가고
안 죽이면 그 나라 인물들을 포섭해서 정보를 빼내 본국에 알려서 유리한 상황을 만들었죠.

특히 우리나라는 3.1 운동 때 민족대표 33인에 천주교 인물이 단 한 명도 없는데
이유는 천주교는 특성상 수직구조로 되어 있어서 초기의 높으신 인물들이 기본적으로 유럽에서 온 인물들인데다 모두 친일파 였고 나중에는 "조선 내 천주교의 고위층 자리를 타국인으로 임명하면 안된다" 라는 명목을 걸고 조선인 친일파들이 자리를 차지 했기 때문이죠.

물론 개신교 친일파들도 많이 존재했지만 개신교는 특성상 수평관계라 감리교, 장로교등의 목사들이 많이 참여했죠.
2023basel3최종안
IP 211.♡.176.133
12-31 2023-12-31 14:43:49
·
@제르니스님 한국천주교는 외국 선교 없이 자생적으로 생겨났습니다.
제르니스
IP 118.♡.7.114
12-31 2023-12-31 14:48:13
·
@23nq5lp님 생기긴 그랬지만 우리나라에도 선교사 밀어 넣었다가 죽은 사건이 있었죠.
일제시대때는 신부가 고해성사를 일본에 일러 바친 사건도 있었고 말이죠.
2023basel3최종안
IP 211.♡.176.133
12-31 2023-12-31 14:58:02
·
@제르니스님 선교사가 오긴 왔지만 그 이전에 이미 다 퍼져있었습죠.
제르니스
IP 118.♡.7.114
12-31 2023-12-31 15:08:06
·
@23nq5lp님 생기기는 그렇게 생겼다고 이야기 했는데 계속 똑같은 말만 하네요.
그리고 퍼져 있어 봤자 천주교(로마 가톨릭) 신자로 제대로 인정 받으려면 세례를 받아야 하는데 그게 안되었기 때문에 1784년에 처음으로 세례를 받은 사람이 나오면서 인정 받기 시작 한 겁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2023basel3최종안
IP 211.♡.176.133
12-31 2023-12-31 15:56:29
·
@제르니스님 한국은 선교사 없이 퍼져 있는 상태에서 계속 선교사 보내달라고 요구한 케이스에 해당되죠. 신부 없이는 세례를 못받으니까요.
제르니스
IP 118.♡.7.114
12-31 2023-12-31 16:15:17
·
@23nq5lp님 그래서 뭘 어쨌다는 건가요?
제가 쓴 리플에서 틀린 내용이라도 있습니까?

자생적으로 생겼다는걸 부정한 것도 아니고 우리나라에 선교사 밀어 넣었던 것도 사실이고
선교사들이 타국 침략의 첨병이었던 것도 사실이고 일제시대때 천주교가 친일이었던 것도 사실인데 말이죠.
2023basel3최종안
IP 211.♡.176.133
12-31 2023-12-31 16:21:48 / 수정일: 2023-12-31 18:09:49
·
@제르니스님 밀어 넣은게 아니고 불러서 들어온거라는 소리입니다. 타국 침략의 첨병은 한국에선 해당 안되요. 한국은 자발적으로 먼저 도입하고 신자가 먼저 생기고, 그 바탕하에 불러들인 케이스니까요.
그리고 선교사에 의해 서구 사상 문물 학문이 거의 들어와, 근대식 학교가 설립됩니다. 근대화의 시발점이 식민지가 아니라 선교사에요. 일제시대때는 천주교만 친일한게 아니라 모든 종교가 다 친일을 했구요.
제르니스
IP 118.♡.7.114
12-31 2023-12-31 16:28:01 / 수정일: 2023-12-31 16:32:51
·
@23nq5lp님 불러서 들어온 건 별개의 일입니다.
위에서 말 한 세례를 받은 건 중국에 가서 중국인 신부에게 받은 거고 조선에서 요청해서 간 온도 중국인 신부였습니다.
병인양요 같은건 프랑스 선교사가 들어갔다가 죽고 그걸 빌미로 프랑스가 전쟁을 일으킨거죠.

일제시대때 한 종교가 다 친일을 한 건 천주교 밖에 없고 개신교는 개별이라 목사에 따라 다 달랐습니다.
3.1운동의 민족대표 33인 중 대부분이 천도교, 불교, 개신교(감리교, 장로교 등)사람들이었죠.
천주교는 초기의 유럽에서 온 주교와 신부들은 물론이고 조선출신 주교와 신부들 마저 다 친일행위를 했습니다.
2023basel3최종안
IP 211.♡.176.133
12-31 2023-12-31 16:39:59 / 수정일: 2023-12-31 21:42:56
·
@제르니스님 병인박해로 자국민 8,000명이 죽었는데, 과연 국민들은 프랑스 편을 들어야 할까요 잔혹한 왕실편을 들어야 할까요? 왜 역사는 자국민 8,000명 죽인건 안가르치고 선교사만 죽였다고 가르칠까요? 국민목숨 개목숨으로 알던 왕실이네요. 확실한건 국민은 개항을 찬성하였다는겁니다.
일제시대때 친일한 교파가 살아남고, 이 교파가 지금 주류를 이루죠. 일제시대에도 기독교는 크게 성장했습니다. (개신교 신자 1905년 5만명에서 40만명까지 늘어납니다.) 친일은 특정 종교의 문제가 전혀 아닙니다.
장로교는 친일 문제로 해방후 분열이 생기죠. http://www.reformednews.co.kr/3553
제르니스
IP 118.♡.7.114
12-31 2023-12-31 16:52:42
·
@23nq5lp님 혼자 소설을 쓰고 계시네요.
저는 그냥 사실을 그대로 이야기 했는데 무슨 누구 편을 들고 왕실이 어쩌네 하는 말을 합니까?
그리고 일제시대의 종교 이야기를 하는데 당연히 종교차원으로 보면 자유롭지 못하지만 그 종교를 믿고 이끌면서 독립운동을 한 사람들이 있죠. 최소한 천주교를 이끌던 사람 중에는 그런 사람이 없었다고 하는건데 그걸 다 뭉뚱그려서 그거나 그거 식으로 이야기 하면 곤란합니다.

마지막으로 사실을 나열 하는데 혼자만의 창작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님은 댓글을 달면서 너무 사족을 남발하고 남이 하지 않은 이야기를 지어내서 도저히 이야기가 진행이 안되네요.
더 이상 댓글 달지 않겠습니다.
2023년 마지막 날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반건조우주오징어
IP 4.♡.231.227
12-31 2023-12-31 16:57:04 / 수정일: 2023-12-31 17:00:04
·
@23nq5lp님
지나가던 개신교도 1인입니다.
친일한 개신교도가 존재한다는 점은 부인하지 않겠습니다만...
독립운동을 한 분들 중에 안창호, 유관순을 위시해 개신교도들도 상당히 많았고
덕분에 개신교 전반이 일제의 탄압과 감시의 대상으로 알고 있습니다.
개신교가 일제의 후원으로 급성장했다는 말씀은...
다소 무례할 수 있겠지만 날조라 말해도 과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논리적으로 그 말씀이 맞다면 해당시기에 개신교로 개종/편입한 일반 국민들이 친일했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2023basel3최종안
IP 211.♡.176.133
12-31 2023-12-31 17:05:43 / 수정일: 2023-12-31 20:49:55
·
@제르니스님 http://www.newspower.co.kr/11528
"친일인명사전에 수록될 4776명의 명단 중에 개신교계 명단은 총 58명으로 집계됐다. 종교별 분류를 보면 개신교가 58명으로 가장 많고 가톨릭 7명, 불교 54명, 천도교 30명, 유림 53명으로 각각 집계됐다. 그러나 교육계의 김환란 전 이대총장과 백낙준 전 연세대 총장 등 다른 영역을 포함하면 더 많다." 라고 하네요.
스팸필터링
IP 110.♡.215.105
12-31 2023-12-31 17:14:34
·
@반건조우주오징어님
일제 시대 천주교는 초대주교 뮈텔이 독립운동을 금지 시켜서서 비판받았습니다..
다만 평교우들은 의민단을 조직해 무장 독립운동을했었죠..

장로교는 전투기를 일제에 헌납했었고 해방후 개신교가 천리교 재산불하의 이득을 취해 성장하긴했죠..
2023basel3최종안
IP 211.♡.176.133
12-31 2023-12-31 17:21:44 / 수정일: 2023-12-31 17:23:51
·
@반건조우주오징어님 신사참배를 두고 갈라진후 거부한쪽은 탄압당하지만, 신사참배 한 측이 교단이 계속 커져 오늘날까지 오게 되죠. 저항한자는 소리없이 사라지고, 순응한자들이 살아남은거니, 친일에 대해 모든 종교는 다 할말이 없습니다.
https://m.kmib.co.kr/view.asp?arcid=0923989047
반건조우주오징어
IP 4.♡.231.227
12-31 2023-12-31 17:23:44 / 수정일: 2023-12-31 17:43:09
·
@스팸필터링님
넵 그런 역사도 있겠죠.
친일한 개신교도가 존재한다는 점을 부인하지 않습니다.
다만 말씀하신 것처럼 가톨릭이 공식적으로 독립운동을 금했음에도 관대한 평가를 받는 것에 반해
안창호, 유관순, 김구, 여운형, 이시영, 김규식, 손원일 등등 수많은 개신교도들이 독립운동에 앞장섰음에도
말씀하신 것들만으로 개신교 == 친일로 태깅을 하는 건 합리적인 판단인가라는 회의적인 물음을 던지지 않을 수 없네요.
반건조우주오징어
IP 4.♡.231.227
12-31 2023-12-31 17:33:51 / 수정일: 2023-12-31 17:49:03
·
@23nq5lp님
일단 신사참배는 병크스러운 흑역사 맞구요.
했던 교단이 현 메이저인 것도 불행히 맞아요.
한번 생각해주셨으면 하는 부분은...
기독교(개신교+가톨릭) 계열은 그나마 신사참배가 유일신 교리에 반해서 내부적으로 갈등이라도 있었지
다른 종교는 교리적으로 부딪히는 게 딱히 없으니 내부적 갈등 같은 것도 별로 없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개신교==친일==수구, 이런 인식이 날로 커지고 있는데요.
물론 개신교 잘못이 일차적으로 가장 크다고 동의, 공감합니다만
모공내에서 이런 인식이 확대, 재생산, 되먹임 끝에 강화되고 있는 작금이
과연 누구에게 득이 되는가 하는 점에 우려가 되어
귀찮고 깜냥도 안되고 실례도 되고 하지만 댓글을 달고 갑니다.
2023basel3최종안
IP 211.♡.176.133
12-31 2023-12-31 18:25:18 / 수정일: 2023-12-31 18:31:51
·
@반건조우주오징어님 모든 종교는 다 친일로부터 자유롭지 못하다는게 요지입니다. 특정 종교 편파적으로 이종교는 아닌데 저종교는 뭐다 이렇게 주장할게 없다는거죠.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dr_strange
IP 218.♡.218.109
12-31 2023-12-31 20:53:02 / 수정일: 2023-12-31 20:54:24
·
@반건조우주오징어님 과거로 멀리가지 않으셔도 현재 친일 매국 굥정권 탄생시킨 주축에 한국 대형 교회들이 있습니다. 뉴라이트 활동 기록을 찾아보세요. 개신교와 너무 많은부분 교집합이 있어요.
개척 교회 중소형 교회 목사님 참 좋은분 많고요 제 지인이나 친척 중에도 있죠.
하지만 한국 개신교를 대표한다고 나대는 인물들은 하나같이 뉴라이트 이런것들 뿐이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2023basel3최종안
IP 211.♡.176.133
12-31 2023-12-31 14:35:46 / 수정일: 2023-12-31 20:5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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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가 그런 케이스고, 개신교는 기존 기복 토속신앙을 흡수해서 커진 케이스죠.
천주교 가면 복달라는 말 안해요 인간이 가진 탐욕과 욕망을 억제하고 서로 사랑하라고 하지.
개신교 가면 부귀 출세 명예 욕망을 비는게 너무 심함니다.
둘이 완전 다른 종교 입니다.
중무장
IP 211.♡.77.2
12-31 2023-12-31 18:3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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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417224CLIEN
원두콩
IP 211.♡.14.7
12-31 2023-12-31 14:47:15 / 수정일: 2023-12-31 14:5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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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은 부수적인 도움에 불과하다고 보며
실제적으론,
1. 샤머니즘 - 한국에 도입된 기독교가 기존 샤머니즘과 결합하였으며 이로 인한 기복신앙과 목회자(샤먼) 숭배 풍습으로 전이됨.
2. 사대주의 - 중국을 대신하여 미국이라는 새로운 사대대상이 생겼으며 자연스레 미국의 모든것을 숭상하고 따라온것은 자명하며 특히 당시 미국인들의 정신적 지주인 기독교의 수입과 유행은 필연적이었음.

이 두가지가 가장 컸다고 봅니다.
요약하면, 한국화된 기독교는 위의 이유로 너무나 우리나라 사람의 습성에 잘 맞았습니다.
물론 잔존하고 있던 유교, 불교와의 충돌은 불가피했지만요.
삭제 되었습니다.
편대장
IP 183.♡.249.156
12-31 2023-12-31 20: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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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두콩님 동의합니다. 그런데 그건 받아들이는 사람들이 스스로를 돌아보고 이해하면서 생각할 수 있는 부분이고, 전파한 외부인 입장에서는 본문의 시각이 더 주효했다고 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HighSpring
IP 116.♡.92.160
12-31 2023-12-31 14:5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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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이 일반화 되어 있지 않은 북한에
마치 보이스 피싱이 없다는 것과 비슷한 이치네요.
soohaaa
IP 61.♡.162.155
12-31 2023-12-31 15:02:10
·
애국가의 "하느님" 과 기독교의 " 하나님"은 구별되어야 합니다.
전기염소
IP 106.♡.67.68
12-31 2023-12-31 16: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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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haaa님 이슬람의 알라 포함, 동일 대상입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편대장
IP 183.♡.249.156
12-31 2023-12-31 19:47:09 / 수정일: 2023-12-31 19:50:16
·
@전기염소님 알라와 하나님은 동일개체 맞구요. 우리가 칭하는 하느님은 완전 다릅니다.
종교적인 절대신의 개념이 아닌, 우리를 있게 하시고 먼저 하늘로 떠나신 선조, 즉 조상님들의 개념이라 특정 유일신을 칭하는 호칭이 아니에요.
그래서 애국가를 부르는 다양한 종교를 가진 한국인들 사이에서 자신들이 부르는 애국가에 나오는 하느님에 별다른 이견과 트집이 없는거죠.
삭제 되었습니다.
편대장
IP 183.♡.249.156
12-31 2023-12-31 19:51:57 / 수정일: 2023-12-31 19:53:39
·
@cornerback님 뭐 유일신을 모시는 종교니 그건 그럴 수도 있겠다 싶고 잘못된 호칭도 아니겠죠, 자기들끼리는요. 애초부터 God The One이라고 부르기도 하구요.
삭제 되었습니다.
편대장
IP 183.♡.249.156
12-31 2023-12-31 19:57:03 / 수정일: 2023-12-31 20: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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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자리물고기*piscesen*님」 아뇨 전 하느님이 우리 고유의 "종교적"개념이라고 한 적이 없습니다. 종교적 개념이 아니라고 한거구요. 뭐 토속신앙?이나 전통적인 종교적 요소라고 보면 어느정도 맞을지도 모르겠지만, 민족관의 전통으로 봐야지 특정종교 귀속이 아니기 때문에 종교적인 개념이라고 보기 어렵다는게 제 견해입니다.
예로부터 하늘님부터 시작해서 기독교든 뭐든 다 공용호칭을 쓴 것도 맞고, 특정종교들은 언젠가부터 God the one의 개념으로 하나님 으로 호칭변경을 한 것도 맞죠.
전기염소
IP 125.♡.62.106
12-31 2023-12-31 21:24:51
·
@편대장님 애국가 작사가로 알려진 윤치호는 개신교 장로였습니다. 조상신을 가사에 넣었을리가... TMI하자면, 하느님(하늘님)이 원래 맞고 하나님이 평양사투리입니다. 우리나라 개신교 부흥이 평양에서 시작되어 하나님으로 굳어졌다는 설이 있습니다. 기독교 성경에서는 하나님은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라고 표현합니다.
pissx80
IP 106.♡.196.165
12-31 2023-12-31 15:33:42 / 수정일: 2023-12-31 15:35:34
·
이익(李瀷)이 「천주실의발(天主實義跋)」을 지어 이 책에 대한 큰 관심을 일으키자 그의 학문을 따르던 신후담(愼後聃) · 안정복(安鼎福) · 이헌경(李獻慶) 등이 『천주실의』와 그 밖의 서교서(西敎書)를 읽고 각기 『서학변(西學辨)』 · 『천학고(天學考)』 · 『천학문답(天學問答)』 등을 엮어 유학적 관점에서 예리하게 논평하였다.

이와 반대로, 『천주실의』에 담겨져 있는 천주교교리를 이해, 소화하여 마침내 천주교신앙에 도달하게 된 학자들도 있었다.

이벽(李檗) · 권일신(權日身) · 정약용(丁若鏞) · 이승훈(李承薰) 등이 천주교신앙 실천운동을 일으켜, 1784년(정조 8) 조선천주교회를 창설하게 된 데에도 이 책이 결정적 영향을 주었다.

한자로 엮어진 『천주실의』는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56037
한국민족대백과사전 /한국천주교사 천주실의편

역사는왜곡하지맙시다
크리스.케이
IP 118.♡.17.102
12-31 2023-12-31 18:18:07 / 수정일: 2023-12-31 19:11:38
·
한글의 대단함에 대해서 적은 게시글에
기독교가 빨리퍼진 이유는 그게 아니다..
하느님 하나님은 다르다.. 라는 댓글들을
보며 도구의 실용성보다는
사용자의 문해력과 사용자가 얼마나 교육 및 탐구에 의지를 가지고 참여하는가가 중요한지 깨닫고 갑니다.
편대장
IP 183.♡.249.156
12-31 2023-12-31 20:15:20 / 수정일: 2023-12-31 20:16:40
·
@크리스.케이님 전 댓글에서의 생각과 시각의 다양성이 참 좋던데 말이죠. 애플글에 삼성까는 것 같은것도 아니구요...
한글의 위대함이 글의 주제지만, '하느님'의 호칭을 보고 우리 민족이 애초부터 유일신의 개념을 가졌었다?라는 것처럼 글이 읽힐수도 있고(본문의 뜻이 그렇다는 건 전혀 아닙니다만), 실제로 애국가의 하느님을 기독교 하나님이라고 우겨대는 ㅂㅂ천치들도 있는게 현실이니까요.
크리스.케이
IP 118.♡.17.102
12-31 2023-12-31 20:32:22
·
@편대장님 네 뭐 선생님의 생각 존중합니다. 공감은 안가구요.
어차피 (문재인 전 대통령의)인용문의 (엘리자베스 키코의) 인용문이고 그 인용문 조차도 게일 박사의 경험적 주장입니다.

열내서 반박할 이유가 못된다고 생각해요. 기독교적으로 예를들면 한 사람의 신앙적 간증을 사실적 근거를 들어 반박하는 꼴이나 뭐가 다른지 싶어요
lcoy
IP 222.♡.174.74
12-31 2023-12-31 20:53:35 / 수정일: 2023-12-31 20:55:03
·
@크리스.케이님
한글의 대단함에 대해 얘기하는 계기가 기독교가 아닌 윤석열이나 정명석 같은 것이더라도
비슷하게 부정적인 얘기들이 달릴 겁니다.
아마 클리앙에도 윤석열이 주제는 아니지만 윤석열이 낀 게시물들 중에도 그런 경우가 많지 않을까요.
그냥 그것들을 사람들이 얼마나 싫어하는 것이냐의 문제인 거겠죠.
Roxy
IP 104.♡.119.29
12-31 2023-12-31 18:2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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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왕님의 크나 큰 업적인 한글에도 순기능만 있는 건 아니였군요ㅜㅜ
아티짱
IP 223.♡.73.55
12-31 2023-12-31 19: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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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한글과 하느님이라는 개념에 편승해서 보다 쉽게 전파된거군요 거기다 워낙 먹고살기 힘들어서 뭔가라도 믿고 싶은 마음에 더욱 그랬나 봅니다. 참 안타깝습니다.
그런데 도대체 사이비 이단은 왜이렇게 많을까요?
카슈밀
IP 211.♡.129.84
12-31 2023-12-31 19:04:48
·
하나님과 하늘님은 다른 개념입니다. 혼동하시는데, 전도수법이 악랄하게 전도한겁니다.
하나님은 하나. 즉 유일신의 개념이고, 하늘님은 기존에 있던 개념은 하늘 자체가 신이었던 개념입니다.
한마디로 비슷하게 사칭해서 전파해서 들어온거에요.
편대장
IP 183.♡.249.156
12-31 2023-12-31 20:07:01 / 수정일: 2023-12-31 20:18:18
·
@카슈밀님 그렇지 않습니다. 초창기 천주교나 개신교에서도 상당기간 하늘님 또는 하느님이라는 호칭을 썼었습니다. 유일신 개념으로 구분하기 위해 중간에 하나님이라고 호칭을 바꿨을 뿐, 국내 전파 시점을 봤을 때 사칭의 목적은 전혀 없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애초부터 하늘님 자체가 조상님들 개념이라 우리 민족에 유일신의 개념이 있었던 것도 아니었으니까요. 1980년대쯤의 개신교 교회에서도 하느님과 하나님 호칭이 혼재하던 시기였습니다. 되려 지들도 헷갈려서 애국가의 하느님이 하나님이라고 우겨대는 반푼이들은 있기도 했죠.
CaTo
IP 172.♡.95.41
12-31 2023-12-31 19:12:38 / 수정일: 2023-12-31 19:12:43
·
역시 킹갓 세종대왕님 이십니다
grayfox
IP 222.♡.48.92
12-31 2023-12-31 20:5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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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왕님의 훌륭한 업적을 이용하여 사기꾼들이 샤머니즘과 결합 악용한 사례가 생겼군요!!
인생의절반은협상
IP 61.♡.126.240
12-31 2023-12-31 21: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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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제일 빡치는 부분 중 하나가 있네요. 하느님/하나님을 가져다 쓴 거죠. 그냥 여호와나 ‘가드’로 썼으면 좋겠네요. 굥시대에 맞게 영어 표현을 추천합니다.
물 건너 온 건 물건너온 티를 냈으면 좋겠습니다. 하느님은 본디 우리 것인데요.
LesPaul
IP 1.♡.38.36
12-31 2023-12-31 22:5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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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절반은협상님 '알라' 추천합니다.
uwobj
IP 112.♡.97.184
12-31 2023-12-31 21:43:59 / 수정일: 2023-12-31 21:4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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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성경 안 읽는 교인들이 태반인데 저때라고 달랐을까 싶습니다. 나라가 백성을 지켜주지 않으니 종교에 기대기 시작한게 더 큰 이유가 아니었을까요? 게다가 기독교 만큼 적극적으로 영업 활동을 하는 종교도 드물어서...
밀키아빠
IP 121.♡.78.221
12-31 2023-12-31 21:4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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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별할줄 모르는 무식이 두번째 큰 공신이고 핍박받는 조선시대 사회가 세번째 큰 공신이지요..
ck노움
IP 59.♡.231.10
12-31 2023-12-31 23: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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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듣기론 신심이 가장 강한 민족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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