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감은 지 한 시간도 안 됐다고 해도 다시 감겨줘서 아예 안 감고 가요. 서울에선 샴푸 먼저 안 해주는 미용실 가 본 적 없어요. 디자이너 말로는 젖었을 때 모발 상태를 봐야 하고 커트가 더 편하대요. 타 지역 가서 급하게 커트했을 때 샴푸 먼저 안 해줘서 깜짝 놀란 적 있는데 직원이 몇 명 안 되는 소규모 샵은 샴푸, 드라이하는 스텝이 따로 없고, 추가 비용 내면 샴푸를 해 주긴 하지만 샴푸할 시간에 다른 손님을 더 받는 게 이득이라고 했어요.
leftwing
IP 223.♡.165.161
12-30
2023-12-30 14:5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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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샴푸 하는데는 남성컷 가격이 얼마정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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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은 이게 맞는데... 조금더 고급진곳은 무조건 샴푸부터 시작합니다. 댓글 윗분처럼 샴푸를 하고 가도 상태고뭐고 그냥 다시 샴푸해요.
그리고 머리가 좀 젖어있어야 머리자르기 좋거든요. 그래서 좀 덜말리고 컷 시작하죠. 맨머리일때 분무기 뿌리고 시작하는것처럼요.. 이게 이유일수도 있겠다 싶습니다.
항상 패턴이 가자마자 머리 감겨주고(의미없는 두피 마사지와 함께), 아주 살짝 덜 말린 상태에서 잘라주고, 다시 머리 감겨주고, 에센스 발라주고 끝이었는데... 전 당연히 다들 그런줄 알았어요
브랜드(이x헤어) 미용실 다닐땐 항상 머리부터 감고 시작했어요~
아마 매뉴얼 같아요
쌤이랑 이야기하고 진행하고 그랬네요.
단순 그날 머리 상태에 따라 다른거 같아요.
날씨의 영향도 있을터구요...
신기하네요. ㅎㅎㅎ
좋은데는 머리부터 감겨주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