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태영건설이 워크아웃 신청 이후, SBS는 갑자기 태세 전환했습니다!
https://v.daum.net/v/20231228202711991
어제 태영건설이 워크아웃을 신청했는데요!
그 이후, SBS는 갑자기 메인뉴스를 통해 윤씨를 까는 기사가 등장했습니다!
제가 봤을 때, 태영건설이 부도 위기 상황에서 SBS도 존재위기에 빠졌다고 봅니다!
지들도 살아남기 위해 윤씨를 버리기로 했나 봅니다!
https://v.daum.net/v/20231228202711991
어제 태영건설이 워크아웃을 신청했는데요!
그 이후, SBS는 갑자기 메인뉴스를 통해 윤씨를 까는 기사가 등장했습니다!
제가 봤을 때, 태영건설이 부도 위기 상황에서 SBS도 존재위기에 빠졌다고 봅니다!
지들도 살아남기 위해 윤씨를 버리기로 했나 봅니다!
세금 퍼주라고 떼쓰는거죠
지원확신되면 바로 태세 전환됩니다.
근데 안팔면 채권단이 승인을 안해줄듯 합니다.
건설사가 언론사를 반드시 가지려고 하는 이유가
'심부름꾼'과 '홍보팀' 역할을 하기 때문이죠.
건설업종은 인허가관련 업무가 핵심인데
'기자증'이라는게 있으면
공무원들을 프리패스로 만날수가 있죠.
만나서 술한잔하고, 사과상자같은 선물도 주고
풀밭에서 운동도 하자고 할수있죠. 부담없이.
오죽하면 페이지도 분리되어 있을 지경이니...
https://namu.wiki/w/SBS/%EB%85%BC%EB%9E%80%20%EB%B0%8F%20%EC%82%AC%EA%B1%B4%20%EC%82%AC%EA%B3%A0
출처: 나무위키
논란도 끝이 없죠.
채권단이 저거는 반드시 팔라고 명령하고 안팔면 그럼 니네 파산....하고 마무리했으면 합니다.
방송국 팔면 그럭저럭 일부는 건질테니까요.
우는 겁니다
짐승한테는 짖는다고도 표현하죠
태영 살려달라는거죠
애초에 이런 사태 막을 수 있었는데 가만히 있다가 터뜨리는 거니까요.
기업이 살아야지 여러분이 살아서야 되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