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흔히들 말하는 좋은 소기업 생산직에 있어서 그런가...
요즘 젊은 친구들은 회사에서 이름을 부를 때 뒤에 000씨 라고 하네요.
여러분 회사도 나이가 어린 사람이 나이가 더 많은 사람을 부를 때 -씨 라고 하나요??
라때는 저보다 나이가 많은데 직급이 없으면 형님, 누나로 통일해서 불렀는데 말이죠.
제가 알기로 -씨는 사회 관념상 윗사람이 아랫사람을 부를 때 사용 하는 호칭이다 라고 국립어학원 설명을 본 것 같은데 ㅋㅋㅋㅋㅋ
다른 회사들도 그런가 궁금 하네요.
무조건 선생님 이예요
학교입니다
라떼는 몇 년 차이 안나고 둘 다 직급이 없는 일반 사원인 경우 아랫사람도 윗 사람에게 ㅇㅇㅇ씨..라고 부르긴 했어요.
윗 사람은 아랫사람에게 ㅇㅇ씨(성 빼고)라고 불렀고요.
다만, 아랫사람이 윗사람을 부를 때에는 어투가 달랐습니다.
아니면 요령껏...선배님...으로 부르던가요.ㅎㅎ
그러다가 제가 중간급으로 올라갈 때쯤..ㅇㅇ님으로 부르는 문화가 생겼어요.
그리고 최근에 느낀 것은...
요즘 20대는 ㅇㅇㅇ씨는...예의가 없다(4가지 없다)고 하여 ㅇㅇㅇ님으로 부르는게 맞다.
...라고 하면서 행동은 매우 4가지 없는 경우를 많이 보았읍니다.
지금 회사의 문화는 이름 + 님 이라고 호칭하더군요...
댓글 감사 합니다.
내년에 이직하면 저도 님 호칭으로 바꾸어야겠네요.
이전에는 그냥 막 썼는데 지금은 사회적 통념상 아랫사람(나이가 적은 사람)이 윗사람에게 쓰는 표현은 아니라고요.
김대리님
이과장님
사원들끼리는 김사원님 ?
일반 회사들도 그러는가 궁금해서 글을 써 봤습니다.
기분나쁘긴 하더라구요.
직급+님을 부르거나 xx님이 더 나은 것 같습니다
제가 여지껏 사회생활 하면서 이런 게 첨이라 요즘은 다들 이렇게 부르나 싶었는데, 위에 님들 댓글보니까 아니네요.
심이저 저는 직급이 있는데도 -씨 라고 불러요 ㅋㅋ
진급하면 그때부턴 ‘직급’님 으로 부르고요
저도 생산직에 있으며 매번 느끼는건데 아무래도 대체적으로 사람들이 그렇게 썩 좋은 사람들은 없는 거 같습니다.
그 친구한테 제가 ~씨 라고 부르니까
아주 불쾌해 하면서 멸시하는 눈빛으로
'그렇게 부르지 마세요. 앞으로는 내 직급인 선임으로 불러 주세요.'
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미안하다 그러고 호칭을 고친 적이 있는데...
윗 사람이 아랫 사람 부를때 ~씨 하는 것 조차 불쾌해 하던데
젋은 사람이 한참 선배뻘 되는 분을 부를때 ~씨 라고 하면 저라도 기분이 안좋겠군요.
나중에 이야기를 들어서 알았죠.
한번 이야기 해주시면 어떨지 싶습니다.
그런데 지금 일하는 공장에 와서 신입이건 뭐건 다 -씨 라고 부르니까, 에엥? 그새 관용적 의미가 바뀌었나 싶어서 어학원에 가서 찾아 봤네요.
사회 관념상 윗사람이 아랫사람을 높여 부를 때만 사용하는 게 맞다고 하네요.
근데 제가 일 하능 공장은 이렇게 설명해주면 텃세 부리는거냐고 대들게 뻔해서 ㅋㅋ
어차피 곧 이직하니까 요즘은 가능한 화를 안 냅니다.
닥터리드님은 훌륭한 직딩이 되어 주세요🥰
~씨는 기분 나쁠것 같습니다
그리고 회사에서 나이로 서열정해서 형님 동생하는게 저는 제일 보기 싫었습니다
특히 직급이 낮은 사람이 나이로 형님 대우 바랄 때가 제일 어이없는 경우였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