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경남도당 부위원장, 이선균 사망에 “개인 멘탈 문제”
2023.12.27
김수영 부위원장
, 페이스북에
“조사 따위로 죽는 건 사치”
총선 창원시마산합포구 예비후보 등록
27일 숨진 채 발견된 가운데
국민의힘 경남도당 부위원장이
“검찰(경찰)
조사 따위로 죽는 건 사치”라며
“개인 멘탈의 문제”라는 글을 올렸다.
김수영
국민의힘 경남도당 부위원장은
27일 페이스북 글에서
“조국 같은 X들이 바라보는,
이선균 죽음을 바라보는...
....
이에 김 부위원장은
“이선균의 죽음은 안타깝지만
그런 일로 죽는다는 게 상식적인 일은 아니다”며
“이 험난한 세상에서
차디찬 겨울 몇백원이라도 더 벌려고 애쓰는
시장통 할머니들의 고통에 비하면
검찰(경찰) 조사 따위로
죽는다는 건 사치”라고 말했다.
이어
“자신의
죄의 정당성을 밝히고
당당히 처벌받든 억울함을 이야기하든
공인답게 처신하는 게 옳다”며
“이건 개인의 멘탈적 사고 문제”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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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국짐당...꼰대...요...
본질은 어떻게든 안보려고 하는 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