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동안 미동도 없는 사건..
똑같은 마약사건이지만 조용히 은폐되다가 폭로되었지만 여전히 조용히 묵혀지는 사건..

2개월동안 잠잠한 사건..
오히려 적반하장 외압 사건..
범인의 얼굴 조차 아예 지워진 사건...
*본문의 스크린샷 크롬 확장앱인 cookystream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이것 말고도.. 묵혀지거나 지워진 사건들이 많습니다.
조사 강도에 따라 누군가는 너무나 괴롭고 수치스러워 목숨까지 끊는 경우가 있는 반면..
지금 본문처럼 검새와 관련된 어떤 경우들은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떵떵거리는 이 모순된 상황이
너무 역겹습니다.
그쵸.. 그것도 쏙 없어졌죠
이런것들을 위 내용처럼 하나로 묶어서 계속 언급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모든 사람이 잊지 않게끔....
영수가 GOD에요
/Vollago
그것도 스샷 떠서 추가해놔야겠네요 ;;;
정말 개 !@# 장생들이죠.
우리 모두 잊지 말았으면 합니다. "서이초 교사 사건"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