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아저씨 몇번을 본 사림으로써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박동훈 같은 어른이 되야지
현실에는 그런 사람이 없다는 걸 알지만..
그런 사람이 떠났다고 생각하니 너무 힘드네요
아무일도 아니다 아니다...
지금 이선균에게 아무일도 아니라고
말해주고 싶지만 그 사람은 없네요.
오늘 밤 너무 길고 춥고 힘든 밤 입니다
나의 아저씨 몇번을 본 사림으로써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박동훈 같은 어른이 되야지
현실에는 그런 사람이 없다는 걸 알지만..
그런 사람이 떠났다고 생각하니 너무 힘드네요
아무일도 아니다 아니다...
지금 이선균에게 아무일도 아니라고
말해주고 싶지만 그 사람은 없네요.
오늘 밤 너무 길고 춥고 힘든 밤 입니다
같은 또래로서 너무 슬픈 하루입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