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광훈 목사 “우리가 견제 세력으로 존재해야 자유우파 승리”
4시간전
‘자유통일을 위한 사회직능단체 총연합대회’서 역설
광우병 촛불집회가 직접민주주의?
광화문 국민재판은 그 10배 결집
국힘, 자유우파 배제하고 지지부진
영화 ‘서울의 봄’ 관객 1천만 넘어
우리도 1천만 조직해서 계몽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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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문재인이 대통령이 되는 순간 한눈에 대한민국이 끝났다는 것을 알았고,
그래서 당시 한기총 대표회장으로서 목숨을 던져야겠다고 결단했다”고 했다.
전 목사는
“사람이 목숨을 던질 때 정확히 던져야지,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
그래서 시국선언을 했고, 그것을 알아들은 국민들이 201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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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학자인 김학성 박사는
전 목사는
“감옥에 3번 가면서까지 겨우 정권 교체를 했는데, 국힘 정당이 다시 원점으로 되돌리고 있다. 저들을 믿고는 도저히 자유통일을 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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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그래서 우리는 일찍이 지금의 사태를 예견한
조용기·김준곤 목사님이 만든 정당 가지고
처음엔 국힘에 힘을 실어 주려 했으나,
그들이 제대로 가지 못하니
우리가 견제 세력으로 존재하려 한다”며
“영화 ‘서울의 봄’ 관객수가 1천만을 넘었으니,
우리도 1천만을 조직해서 사람들을 계몽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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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학일 목사(예수마을교회)는
우리나라 곳곳에서, 특히 선거 때마다 벌어지는 주사파들의 각종 공작들에 대해 경고했다. 김국성 전 북한 정찰총국 대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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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훈 목사 “북한의 지배 아래 들어간 대한민국 다시 건져 자유통일 이루자”
3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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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우파 승리를 위해 사회직능단체들이 한데 모였다.
자유통일당은
‘자유통일을 위한 사회직능단체 총연합대회’를
지난 27일...소상공인연합회 등
사회직능단체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날 전광훈 목사는
“지금 완전히 북한의 지배 아래 들어간 대한민국을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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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일이....
많으시다는....요??
부디 새해에는 복 많이 받아 비명횡사하길 바랍니다
악마들이 따로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