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도대체 모르겠습니다.
물론 사실이라는 가정하에 와이프와 자식들에게는 씻을수 없는 상처겠지만서도
죽을만큼 큰 죄를 지었나요... 저는 의문입니다
정작 남들에게 큰 피해를 준 죽어마땅한 죄를 지은사람들은 뻔뻔하게 살아가는 세상인데말이에요.
부디 오보이기를 바래봅니다.
저는 도대체 모르겠습니다.
물론 사실이라는 가정하에 와이프와 자식들에게는 씻을수 없는 상처겠지만서도
죽을만큼 큰 죄를 지었나요... 저는 의문입니다
정작 남들에게 큰 피해를 준 죽어마땅한 죄를 지은사람들은 뻔뻔하게 살아가는 세상인데말이에요.
부디 오보이기를 바래봅니다.
우린 그런 글을 악플이라고 부르기로 했거든요
많은 사람들이, 그들 원하는대로 "오해"하고 있고, "사실"인 듯양 받아들이고있죠.
/Vollago
요즘 시대의 무조건적인 도덕상 강요는 무섭습니다. 연예인에게 대통령 후보보다 더한 잣대를 들이대는...
기레기, 렉카들을 일단 불법화할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아직 생사는 모르지만 참 검찰집단들 똑같이 당해봐야 합니다;;;;
가족에게 큰 상처를 준 사람을 가족이라고 무조건 받아줄까요??
클리앙에서도 가족과 손절한 내용 많이 올라왔는데요.
그런데 마약사범이어야 하는 두 사람에게 마약이 아얘 안나와버리니...
망신이라도 주자고 그나마 유하게 있던 이선균씨에게 집중을 했죠.
경찰도 검찰도 이 업보는 절대로 피해갈 수 없을겁니다.
개인의사생활이라고 생각할뿐입니다.
범죄사실도 없잖아요. 제발 살아계시길 바랍니다.
대한민국 큰 배우 놓고 지들 장사 한 검찰경찰 언론 진짜 천벌 받아라!!
천벌받기를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네이버 카페에서 ㅜㅜ 이선균 문제로 돌리는 인간들 보면요. 인간 혐오 생겨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