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들이 받는 혜택이 너무 많아서
지하철에서 시위하고 하는데 혜택을 줄여야 한답니다
제가 말했습니다. 나중에 시간되시면 서울역에서 집에까지 휠체어 타고 가보시라고
그러니 무슨 말도 안되는 이야기를 하냐고 하시네요
그분들은 그 말도 안되는 것을 매일 하고 계시는데 도움울 못주더라도 비난은 하지말자했더니
암말안하시네요
장애인들이 받는 혜택이 너무 많아서
지하철에서 시위하고 하는데 혜택을 줄여야 한답니다
제가 말했습니다. 나중에 시간되시면 서울역에서 집에까지 휠체어 타고 가보시라고
그러니 무슨 말도 안되는 이야기를 하냐고 하시네요
그분들은 그 말도 안되는 것을 매일 하고 계시는데 도움울 못주더라도 비난은 하지말자했더니
암말안하시네요
본문처럼 역지사지만 해봐도 우리나라 인프라상에서 휠체어 장애인이 얼마나 힘든지 상상이 되는게 정상이져..
복지는 원래 비효율입니다.
효율을 제대로 따져야 되는거지 효율도 생각 안하고 아무데나 펑펑 써도 되는 예산이 어디 있나요?
그거 하라고 세금냅니다.
장애인 지원 많지 않고 아직도 멀었습니다.
살다보면 갑작스런 사고로 누구나 장애인이 될수 있습니다.
장애인분들의 시위에 화가 날 순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 화의 근원에 대고 '왜 너희들은 이렇게 상황을 악화시키느냐'라고 따져야지 장애인분들에게 따져봐야 바뀌는거 없습니다. 모두가 이로운 쪽으로 발전하길 바랍니다.
저 사람들이 왜 저러는지 생각해보고 타협점을 찾아가야 하지 않냐고 물어보면
친구 얘기는 그래도 왜 타인한테 피해주면서 자기 주장을 하냐는 겁니다
지하철로 출퇴근하는 입장에서 지하철 시위로 불편한 사람들은
이 얘기에서는 감정적으로 될 수밖에 없더라구요
대중교통이란건 모두가 남에게 민폐를 주고 받는 다는 형태인데..자기는 남한테 피해 1도 안준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고의로 안하는거라는 생각듭니다. 하나해주면 자꾸 요구해....애초에 싹을 잘라야돼가
위정자들의 생각이죠.
그런 사람들은, 자기는 절대 네버 에버 그런일에 처할일 없다는 일종의 불감증이죠.
자기는 안처해도 상대가 일상생활이 불편하다면 그 입장에서 생각해볼 마음가짐이나 지능도 안되어있고요.
말이 안통해요.
진짜 인성이 개판이면 알아듣지도 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