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235713?sid=101
시공능력 16위 태영건설마저 흔들 … 건설업계 파장 촉각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위기에 처한 태영건설이 워크아웃(기업개선작업)을 신청하기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보인다. 이르면 이번주 신청할 가능성도 제기된다.
태영건설은 당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 오피스2 개발사업과 관련한 약 480억원 규모 PF 대출 만기를 해결해야 한다. 대주단이 만기를 연장해 줄지가 관건이다.
태영건설은 급한 불을 끄기 위해 지난 22일 이사회를 열고 관계기업인 포천파워 지분을 전량 매도하기로 결의했다. 나아가 태영건설은 수도권 사업 용지인 경기 부천 군부대 현대화 및 도시개발사업에 대한 지분 매각도 추진 중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929838?sid=101
태영에서도 딱히 부인은 안하네요
/Vollago
한투에 담보 맡긴 골프장은 잃기 싫은가 봅니다.
쯧쯧...
조선이 먹을까요 다스가 먹을까요 아니면 일본이 엔화 주고 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