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은 뭐 흔하디 흔한 사진입니다.
연휴를 맞이해서 가족 여행을 짧게 다녀왔습니다.
서울보다 따뜻한 곳임에도 곳곳이 좀 썰렁했습니다.
숙소도 호텔이었음에도 음.. 좀 춥네…
조식부페 먹으러 갔는데 좀 춥군…
외부 식당에 가서도 좀 추운데…
카페에 가서도 좀 춥다….
제일 따뜻했던 곳이 박물관이었던 것 같습니다.
젊었을 때에 비하면 장거리라 할 수도 없는 거리인데 갈수록 장거리가 힘드네요.
그것도 주행 보조 장치에 크게 의존했음에도 허리도 아프고 피곤합니다.
예전에 느꼈던 여행의 즐거움을 점점 잃어가는 것 같아서 아쉽습니다.
그렇다고 운전이 부담스러운건 아닌데 그 피로감을 이기기가 힘드네요.
네. 한번 가보세요. 돌아볼만합니다. 날이 따뜻하면 더 좋겠습니다만..
생각보다 넓더군요.
난방을 빵빵하게 하면, 채산성이 안나온다고.
서울과 너무 다르죠.
그런 것 같습니다. 웃옷을 벗을 수 있는 공간이 생각보다 별로 없었어요.
박물관 들어가보면 복원 후기 영상들도 있더군요.
사실 윗 사진 윗부분은 제대로 복원된건 아닌 것 같습니다. 사료가 없어서 그냥 쌓아놓았다는 것 같아요.
저게 사실 제대로 된 복원이 맞다는 전문가들 평가가 많습니다. 저도, 저것에 만족합니다.
아... 그런가요? 저 자체로도 멋지긴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