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거 보다 먹는 물가입니다
코로나로 물가 많이 올랐다고 하는데.. 3달전에 다녀온 발리보다도 저렴하네요
정확하게는.. 발리는 외국인(관광객)물가가 정해져 있는데 치앙마이는 그런거 없습니다
발리의 경우에는.. 외국인 오라고 만들어 놓은 그럴싸한 인테리어의 음식점만 갈 수 밖에 없는 환경이더라구요.. warung 이라고 부르는 인도네시아 버전의 김천도 외국인 전용 warung이 따로 있습니다ㄷㄷㄷ 한국에서 한끼 먹는거 보다 조금 저렴한 수준이고.. 그럴듯한 인테리어면 몇만원은 우습죠
외국인 많이가는 지역에 로컬애들도 먹을텐데 세 때문이겠지만 대부분 대로에 없습니다
치앙마이는 그냥 그런거 없고 내국인과 외국인이 함께 먹네요.. 식당 접근성이 발리 warung 대비 넘사예요..
아무데나 들어가서 먹으면 그냥 현지인 먹는 곳에 관광객이 끼어서 먹는 수준이니.. 관광객 대상의 나이트 마켓 열려도 그닥 비싸지도 않아여.. 꼬치 하나 먹어도 10밧(400원)..
왜 태국이 관광대국인 지 알겠네요
항상 관광들에게 여유있고 친절한 모습이 진정한 관광대국의 면모가 아닌가 싶네요.
기회다 하면 벗겨먹으려 드는 우리나라 관광업 실태와 근본적인 차이가 있다고 느꼈습니다.
재작년 작년.. 발리 태국 베트남 거의 반년씩 있었는데.. ( 발리, 푸켓, 끄라비, 치앙마이, 후아힌, 방콕, 파타야, 치앙마이..)
한 지역마다 거의 한두달 정도 있었는데..
태국이든 발리든 로컬식당은 둘다 저렴합니다.. 태국도 외국인들이 많이 가는곳은 더 비싸게 받는곳 즐비하고요..
뭐 무조건 베껴먹을려고 드는건 우리보단 훨씬 덜하긴 합니다만..ㅋㅋ
푸켓같은 경우는 외국인들 많이 가는곳은 많이 비싸고 한국 물가랑 비슷한곳도 많더군요..
다만 음식자체가 인도네시아보단 태국음식이 맛있기때문에.. 인도네시아는 로컬로 가면 실패할 확률이 높아요..
음식 맛있고 안전하고 볼 것도 많고 두루두루 좋죠.
라오스 현지인 가게에서 17000킵 하는 라오스 맥주를 한인 마트에서는 21000킵, 한인 음식점에선 50000킵을 받는걸 보고 정말 놀랐네요.
태국에 가면 일본 냄새가 많이 느껴지긴 하더라고요.
방콕보단 외국인들에게 바가지요금 받는 식당이 적은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