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네스프레소가 버츄오 머신을 공격적으로 마케팅을 하고 있습니다.
1.100% 페이백을 해줍니다.
머신가격을 16분의 1로 나누어서 5줄 살때마다 일정금액을 할인해주고 있습니다. (오리지날 캡슐사도 할인 가능 )
2. 커피잔을 2개 줍니다.
3. 커피 스푼을 6개 줍니다.
4. 유리 스노우볼을 줍니다.
5. 캡슐보관함을 줍니다.
목동 현대 백화점 지하1층 지나가다가 이런 마케팅에 안살이유가 없어서 샀습니다.
하지만 추출해서 먹어보니 일반 네스프레소 버전에 비하여 명확하게 다른점이 느껴지더군요.
1) 크레마가 많습니다. 하지만, 크레마가 아니라 거품이더라구요. 김빠진 커피를 쉐이커에 흔들고 따르면 이런 거품이 날꺼 같습니다. 거품의 밀도가 굉장히 낮습니다. 그래서 묵직한 느낌이 아니라 가볍습니다. 그리고 빠르게 거품이 사라집니다.
2) 생각보다 큰 잔이 필요합니다. 거품이 많다보니 230ml로 추출하더라도 230ml 짜리 잔이 아니라 거의 400ml이상의 잔이 있어야 안정적으로 추출이 됩니다.
3) 레시피를 생각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냥 알아서 잘 추출해줍니다. 최적의 레시피로 추출을 해주는것이지요.
4) 캡슐가격이 조금 더 비쌉니다.
여튼 오리지널을 가지고 있는데, 평소에 버츄오 머신도 고민한 사람은 지르셔도 될것 같습니다.
버츄오는 호환 캡슐이 없으니까요
버츄오라는 새로운 캡슐 형태를 만든건데 솔직히 굳이?긴 싶긴 합니다
차별성이 풍부한 크레마, 오리지널 캡슐 대비 많은 용량, 바코드 인식 정도인데
크레마(?)가 회전 방식으로 추출하면서 나온 거품이라 크레마라고 하기 어려운 물건이거든요
사기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