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아침이나 저녁에 배달되오던 종이신문을 아버지가 읽고 계시면 따라 읽어보려고 했지만..너무 한자가 많아서..
아 신문은 어른들만 보는 것이란..인식이 있었죠..
인터넷에 올라온 예전 신문 보면.. 정말 한자가 많구나라고 세삼느끼게 되네요..
지금 기준으로 보면 더욱..
아마 다 읽을 수 있는 사람이 많지 않을것 같습니다..
어릴적 아침이나 저녁에 배달되오던 종이신문을 아버지가 읽고 계시면 따라 읽어보려고 했지만..너무 한자가 많아서..
아 신문은 어른들만 보는 것이란..인식이 있었죠..
인터넷에 올라온 예전 신문 보면.. 정말 한자가 많구나라고 세삼느끼게 되네요..
지금 기준으로 보면 더욱..
아마 다 읽을 수 있는 사람이 많지 않을것 같습니다..
Unless you try to do something beyond what you have already mastered, you will never grow. -Ralph W. Emerson Study hard what interests you the most in the most undisciplined, irreverent and original manner possible. -Richard P. Feynman
그때 아마 처음으로 20시간 넘게 걸렸던것 같습니다.
서울-전라북도 정읍
고척동에서 남부순환도로 통해서 톨게이트 가는데 다섯시간 정도 걸렸던것 같습니다.
한때는 뉴스위크나 타임지를 끼고 다니는 것으로 나 식자요 하는 코스프레를 했죠.
아무리 한자교육을 해도 기초교육만 이수한 사람들은 절대 읽어내지 못할 겁니다.
초등교육만 받아도 읽을 수 있는 순한글 매체로 바뀌었다는 게 결코 나쁜 건 아니죠.
요즘 세상도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여론조사 꽃에 후원 한다는 것 으로 나 식자요 하는 코스프레를 하죠.
그건 식자인증 같은 것이라기 보단 여조환경이 잘못되어있단 인식에 동의해서 그걸 고치는데 일조하겠단 의지의 표현이자 나도 께어있다는 걸 과시하는 온라인 깃털자랑의 일종이 아닐까요. 그렇게 서로 유치한 자랑도 하면서 옳다고 생각하는 일에 힘을 보태는 거죠.
우리는 대다수가 그다지 깊이있는 사람들은 아니지 않나요? 게시판의 수많은 글들이 가지는 액면가? 이외에도 공작새의 과시나 허장성세 같은 용도도 동시에 가지는 거죠. 서로 너무 고상한 잣대를 부과하지 맙시다. 반반 걸치고 사는 게 우리들 인생 아니던가요.
사실 나온 한자만 계속 나와서 일주일정도만 옥편있으면
보는데 어려움이 없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