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이제이를 보고 나서 든 생각 입니다.
지난 주 부터 클리앙에서
변희재 에 대한 갑론을박이 많이 벌어져도
그냥 눈팅만 하며 지켜봤는데
요번 이이제이를 보고 확신이 드네요.
'일베 배후에 변희재. 세월호 폭식투쟁' 기사가 있네요.
이 한 건 만으로
전 이동형 편 하겠습니다.
이이제이를 보고 나서 든 생각 입니다.
지난 주 부터 클리앙에서
변희재 에 대한 갑론을박이 많이 벌어져도
그냥 눈팅만 하며 지켜봤는데
요번 이이제이를 보고 확신이 드네요.
'일베 배후에 변희재. 세월호 폭식투쟁' 기사가 있네요.
이 한 건 만으로
전 이동형 편 하겠습니다.
천천히, 흔들리지 말고, 진실하게. 성실하게. 절실하게.
거목이죠….
말투나 진행 스타일이 좀 안맞을 순 있어도
정무감각은 대단한 인물입니다
이대표 계양건도 이작가가 만든 거구요
/Vollago
변희재. 최대집. 안진걸. 송영길
창당 말씀하시던데..요
/Vollago
/Vollago
아님 지금도 ㄸㅍㄹ 판에 이재명은 대선 후보로도 못나왔죠
그 외에는 각자 노선 가는걸로..
그런데, 변이 최근에 선넘었죠.
이제 손절 칠때가 된 겁니다.
변은 민주진영이 얼마나 냉정한지 아직 모를겁니다.
이작가를 믿습니다.
"2030 마음 이해해주지 않고 애들이 뭘 몰라서 그런다 기성세대들 이런 말 하잖아 클량 아재들 늙어서 잘 모르잖아"
그랬던 거 기억합니다. 2030 마음 이해해줬으면 퍽이나 대선 결과 달라졌겠다 싶습니다
음..이건 어디까지나 저의 사견인데요.
지난번 대선이 진짜 아까운 차이로 졌잖아요.
만약 닷페 인터뷰 안나갔다면.
그 차이를 우리가 가져가 이겼을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희가 젊었을때 그때의 기성세대들이 우리를 이해못했듯..
우리 역시 지금의 20-30을 우리 잣대로 평가하는건 아닌지..그런 생각이 드네요.
이동형티비 애청자이지만, 지적할 건 지적해야죠.
대선 때 김어준과 이동형의 평가가 극명하게 나뉘었던 게 닷페이스 출연이었는데, 김어준의 신의 한수라 그랬고, 이동형은 애매하게 얘기하다가 대선 후에 신랄하게 비판했습니다.
지금 살펴보면, 애매하긴 한데, 2030 중에서 여성표를 얻는데 큰 도움이 되지 않았나 싶네요. 2030 남성표는 무슨 짓을 해도 못 얻을 표였던 것 같고.
김어준은 감이 오면 그냥 밀고 나가는 스타일이라 헛발질도 은근히 많은 반면에
이동형은 애매하다 싶을 때는 어물쩡 얘기하고 넘어갔다가, 나중에 결과 보고 '그 때 내가 뭐라 그랬냐'고 하는 경우가 종종 있죠.
다 일장일단이 있으니까 적절하게 잘 걸러들어야겠다 싶더군요.
어차피 내 인생 망했는데 니들도 망해라 덤벼드는 놈들 마음을 이해해봐야 결과가 달라졌겠냐는 말입니다.
지금껏 이작가의 한결같은 모습을 기억합니다.
그리고 그가 내세운 주장이 틀린걸 본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도 쭈욱..이작가 편 할겁니다.
말이 좀 쎄서 그렇지 감각도 있고 의리도 있고 다 있음
-이용수 할머니에게 '가짜 위안부' 발언
-윤창중 성추행 피해자분에게 "친노종북 세력에게 당한 듯하다” "교묘하고 계획적으로 거짓선동 한판 벌였다” 발언
-세월호 참사 항의 시위에 '속보! 세월호 폭동 발생' 글 작성
-메르스 사태 악화에 박원순시장님이 긴급브리핑 하니 "이번 사태는 친노 세력의 거짓난동" 발언
등등등
불금쇼 거의 다들었고, 매불쇼도 즐겨 들었고, 변희재 데리고 온 것 까지도 사업적으로 이해는 하지만, 최근에 다시 변희재가 예전처럼 발언 하는데 그대로 감싸고 간다는 것 저는 이해 못하겠네요.
노무현 전대통령이 자살한 이유는 같은편이었던 사람들의 비난이었습니다.
변희재는 선를 넘을 준비중이고, 적절한 컷 시점을 정한거라봅니다.
믿을 사람을 믿으세요. 의리가 없는 사람은 믿는거 아닙니다.
진보쪽 스피커 중 이동형의 판단이 가장 정확한 편이라 생각 합니다.
겸공에서 보수패널들 헛소리하는건 어떻게참고 들으시는지 진짜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