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개인적으로는 페미보다 일베가 더 사회악이라고 생각하는데(최소 동급으로 보는 분들도 많으리라고 보고요)
클리앙에서도 남초겜이라 어쩔 수 없다는 의견이 많이 보이고
5시 28분이 있으니까 그럴수도 있다고 하면서 실드치는 사람도 있고(일판이랑 스크립트 다른건 애써 외면하는지 모르겠네요)
펨코나 디씨같은 일베소굴이야 당연히 쉴드칠테니 애초에 기대도 안했지만 클리앙도 메갈 손가락 때의 난리랑은 눈이 띄게 반응이 다른게 참 아쉽네요.
모든 혐오를 혐오하기가 참 힘든가 봅니다.
그리고 김용하pd가 되게 옛날에 발언했던것 처럼 말씀하시는데 저 사건은 오히려 손가락 사건보다 먼저 터졌다던데요(11월 초, 메갈손가락은 11월말)그럼 오히려 더 욕먹어야 하는 부분 아닌가요? 문제가 되면 수정하겠다고 해놓고 언급도 안하다가 이제서야 은근슬쩍 바꾼건데
애초에 이 글을 쓴게 그 손가락은 그렇게 난리가 났으면서 일베 밈이라는 이야기가 일베에서 나왔건 메갈에서 나왔건 이슈가 안된다는게 이해가 안된다는 건데요? 그 손가락은 그럼 클리앙에서 시작했나요 다 디씨발 이슈인데 그건 그렇게 불타면서 왜 그 모든 악의 모체인 일베에 대한 내용인데 불타지 않으니까 그냥 넘어감? 이게 분노할 일이 아닙니까?
애초에 제 전 글 보면 이미 예전에 이슈제기가 되었음에도 게임사에서 대응을 안했다고 하던데요.
그 트릭이 5시23분을 알려줘야 했던거면 그걸 왜 또 이제서야 5시 20분으로 바꿔야했는지도 모르겠고, 애초에 타임라인상 메갈손가락보다 먼저 제기되었던 이슈임에도 아무런 설명도 없이 “바꿨으니까 됐지?” 이러면 끝인가요? 애초에 그럼 그 숫자를 쓸 필요도 없었던거잖아요?
왜 비슷한 이슈에 대해 한쪽은 남초에서 쉬쉬해서 이슈가 안되니까 답변없어도 괜찮고 한쪽은 난리가 나니까 얼른 대응도 하고 빠르게 움직여야 하는지 이해가 안된다는게 어느 부분이 밀어붙였고 그게 이해가 안된다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되네요.
혐오를 혐오한다면서요. 왜 이건 우연히 쓰여진 숫자라서 QED가 된건지 전혀 납득이 안가는데요. 웃긴게 뿌리는 남자가 콘티 짠거고 거기 손가락이 있었다고 해도 1차때는 그런의도 없었다 2차에는 있었다고 한것도 넥슨의 요구에 따랐던거다 라고 해도 구라치고 있네 이러고 있잖아요. 왜 잣대가 여기는 그럴리 없고 쟤들은 다 맞아인지 모르겠네요. 제가 계속 손가락을 끌고오는게 불편할 순 있지만 거기도 오인사격이 있듯이 지금 아니라고 하는것도 그저 메갈 일베가 몰아가는거다 라는거, 시간을 이용한 트릭이 있다는거 뿐 아닌가요? 그게 5시23분이어야 하는 근거는 안됨에도요. 22분이었을수도 24분이었을수도, 4시 23분 이었을수도 있는건데도 말이죠.
어느 누구도 게임이 메갈게임 일베게임이라고 하지 않았어요. 던파 메이플이 아닌것 처럼요. 그런데 그 스크립터는 다를수 있지 않나요? 무슨 근거로 아니라고 확신하시는지 저도 이해가 되지 않네요.
일단 손가락을 옹호하기 위해 쓴다고 단정하셨네요.
저는 분명 왜 둘다 분노하지 않느냐 인거지 손가락이 의도가 없는 단순 몰아가기라 하지 않았습니다. 그 안에도 분명 어거지같은 것도 있었지만 그런건 아무 상관없이 아니 이런것도? 되게 치밀하네 이러고 있지 않았나요? 그 한명이 모두 작업한것도 아닐텐데 그땐 다들 유죄추정하고 있었잖아요? 근데 이번엔 발언이 없으니까 라고 논란이 아니다라고 결론 내리는게 굉장히 근거가 없다는 거고요.
위의 논리대로라면 뿌리가 작업했더라도 은근슬쩍의 발언이 있기 전(22년) 작업물에서는 은근슬쩍 안했을텐데 20년도 작업물까지 뒤져가면서 여기도 은근슬쩍있네! 라고 하는 건 완전 어거지 아니었을까요?
그리고 유저들이 쳐냈다고 하셨는데 분명 문제제기가 있는걸 제작자 측에서 뭉개고 대응 안한거고 애초에 저도 관련해서 아카라이브같이 일베충 서식지에서 작성된거 찾아봐도 지들끼리 낄낄대고 말지 그걸로 이슈를 만드는건 한번도 못봤는데 그냥 본인들끼리 쉬쉬한걸 쳐냈다라고 표현하시는건 아닌지요?
김용하PD 이름이 나오는 것도 이해가 안되는데요. 혹시 그 댓서라는 사람도 김용하PD급의 사람이었나요? 왜 자꾸 김용하PD가 일베가 아니니까 5시23분이 일베밈이 아니다라고 주장하는 근거가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뿌리의 총감독쯤이 그런 글을 올렸다면 모를까요.
애초에 그 손가락도 우연히라도 쓰지말자고 이야기 나오는거랑은 너무 대조적인 반응이라 어이가 없을 정도인것 같습니다. 애초에 중력절이라고 부르는 5월23일 밈도 저는 정확한 숫자는 몰랐지만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일을 중력절이라고 조롱하고 있다는 것 정도는 디씨든 어디든 인터넷을 통해서 알고 있는 사람이 많을거 같은데요.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손가락을 그런 의도로 넣는다는거 굉장히 역겨운 행위이고 당연히 싸그리 잡아서 조지는거 찬성합니다. 혐오는 남성혐오든 여성혐오든 있어서는 안되죠.
그런데 왜 그 잣대가 블루아카이브는 이슈조차 안되는가에 대해 저는 화가 나는 거고 그 근거 중 하나가 유저들이 쳐냈기 때문이라는건 말도 안된다는 거예요. 그 유저들의 연령층을 고려한다면 더더욱이요.
답변 다신 내용은 아무리 봐도 문제삼지 않으면 문제가 아니다 라고 하시는거 같아서 마지막이라고 쓰셨음에도 굳이 대댓글을 답니다.
https://m.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63894938
왜 블루아카만 특별 취급을 받아야하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되네요.
이번에 업데이트된 메인 스토리
카르바노그의토끼는 대놓고 쿠테타가 메인 스토리고 1212사태가 떠오르도록 하는데 쿠테타한 당사자는 바보에 멍청이로 표현하고 있고
심지어 업데이트 날짜도 12월12일
저도 솔직히 페미 손꾸락은 어거지인게 빤히 보여서 말을 아끼는데 일베만큼은 절대 용납하면 안된다고 봅니다
근데 남초 사이트들이 은근히 일베한태 관대하거나 일배 1호 2호 이렇다보니 자꾸 유야무야 묻혀가는개 아주 화가나네요
솔까 레드페미보다 해악성으로는 일베디시펨코아카 같은 것들이 더하다는개 바로 요런 부분인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