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가 지난 17일 발간한 '2023 한국 부자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으로 보유 금융자산이 100억~300억원 미만인 ‘고자산가’는 3만2000명, 300억원 이상의 금융자산을 가진 ‘초고자산가’는 9000명으로 집게됐다. 100억원 이상 자산가 수가 4만명을 넘는 것이다.
금융자산이 10억원 이상인 부자는 모두 45만6000명, 전체 인구의 0.89%로 추정됐다. 2021년 말(42만4000명)보다 부자 수가 7.5%(3만2000명) 늘었고, 인구 비중도 0.07%포인트(p) 커졌다.
금융자산 10억원 이상인 부자 10명 중 7명(70.6%)이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에 거주했고, 부(富)의 집중도 지수를 산출한 결과 강남·서초·종로·용산구에 이어 새로 성수동을 포함한 성동구가 부자가 몰려있는 부촌(부 집중도 1.0 초과)으로 처음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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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부자의 자산은 평균적으로 부동산과 금융자산에 각각 56.2%, 37.9%의 비율로 나뉘어있었다. 2022년(부동산 56.5%·금융 38.5%)과 비교해 부동산 비중이 소폭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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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부자들은 총자산이 100억원 이상은 돼야 부자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부자들의 제시한 부자의 총자산 기준 금액은 100억원이 26.7%로 가장 많았고, 50억원(14.0%), 200억원(10.7%) 등이 그다음이었다. 금액 구간별로는 100억원 미만이 49.0%, 100억원 이상이 51.0%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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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 첫해인 2011년과 올해를 비교할 때 근로소득이나 사업소득이 부의 원천인 자수성가형은 전체 부자의 32.3%에서 42.3%로 증가했다. 같은 기간 상속·증여로 받은 자산으로 부자가 된 금수저형도 13.7%에서 20.0%로 늘었다. 반면에 부동산 투자나 금융 투자 이익을 기반으로 한 부자는 54.0%에서 37.7%로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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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100억 이상 찐부자가 4만명 정도 되는군요. 전체 인구의 약 0.078%. 제게는 기사 제목과 달리 그다지 많다는 느낌이 안드네요..
외제차는 너무 흔하고 비싼 차량도 흔하게 볼수있는,,
보통 사람들은 내 재산이라고 하면, 내가 깔고 있는 집이랑 통장에 들어있는 주식과 현금 등을 합친걸 말하는데요.
살짝만 윗물로 올라가면 사실상 내 것이지만 내 자산으로 집계되지 않는 자산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납니다. 내가 지분 100% 가지고 있는 동네 구멍가게 법인이 백억짜리 사옥을 가지고 있더라. 업무용 차량이 몇대더라. 그거 내 자산으로 안잡히거든요.
실제로는 자산 상위 1% 기준은 더 높게 잡아야 하고, 0.1%는 어마어마하게 더 높게 잡아야 현실에 가까울겁니다.
부의 편향된 집중이지요
주위에 천억대 자산가들 몇몇 계시지만...금융자산 100억 넘기는 분 아마도 없는 것 같습니다. 보통은 회사 주식이나 부동산, 회사의 자산을 합쳐서 재산이 얼마쯤이다....라고 하는 것이지. yo
아 근데 저건 순자산 300억 밑에서 통용되는 얘기고 그 이상으로 가면 사업체 지분으로 자산이 구성되어 있는 경우가 많기에 금융 자산 >> 부동산 자산인 경우가 더 많다고 하더라구요. 이재용 재산 얘기할때 주식 평가액 얘기하지 이재용 부동산 뭐 있더라 얘기하지 않는거 생각하심 될듯요.
바꿔말하면 대한민국 인구가 약 5000천만인데
4996만명의 사람들이 있는데
뭐 다같이 100억 벌어 보자는 건가요?
기사들 보면 진짜 수준 떨어져서
그런데 30억은 너무 많은것 아니냐구요.
10억을 모아봐야 30억도 갈텐데.. 갈길이 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