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가 이상해졌습니다.
재생구간 이동을 5~6회 정도 하면 메뉴들이 작동하지 않는 증상이 나타납니다.
지난달까지 웹브라우저로 볼 때 아무 이상 없었습니다.
PC1: 윈11 22H2, 포맷하고 1년 1개월 지남.
PC2: 윈11 23H2, 한 달 이내 포맷.
항상 클린 설치(USB로 파티션을 삭제하고 설치, Windows Update의 드라이버 자동 설치 차단)
DDU -> 그래픽카드 공식 홈페이지 드라이버 설치 = 증상 있음.
DDU -> Windows Update에 보이는 그래픽카드 드라이버 설치 = 증상 있음.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996150CLIEN
엣지에서 PlayReady DRM for Windows를 꺼도 소용없음.
모든 확장 프로그램을 꺼도 소용없음.
엣지, 크롬 둘 다 증상 있음.
유선(랜선), 무선(와이파이) 모두 동일함.
https://apps.microsoft.com/detail/9NXQXXLFST89?hl=ko-kr&gl=KR
최근, 윈도우 스토어에 있는 디즈니+ 앱이 달라졌습니다.
원래 넷플릭스처럼 별도로 실행되는 앱이었는데, 엣지의 앱(바로가기 같은 것)으로 바뀌었습니다.
https://bbs.ruliweb.com/best/board/300143/read/63300991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63353931
다른 사이트에 불만 글이 보입니다.
작업 관리자로 확인해 보니, msedge.exe가 실행되는 것이 보입니다.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google.android.webview
안드로이드 기기에 웹뷰(WebView)라는 앱이 있습니다.
평소에 크롬으로 처리하다가, 크롬을 사용 안 함으로 바꾸면 저 앱에 의존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윈도우 작업 관리자에서 msedgewebview2.exe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Microsoft Edge가 닫혀 있을 때 백그라운드 확장과 앱을 계속 실행'을 꺼도 msedge.exe가 떠있는 상황을 자주 목격하고 있습니다.
https://www.bodnara.co.kr/bbs/article.html?num=99058
윈8부터 윈도우 PC에 MS 계정 로그인 기능이 생긴 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MS가 계속 PC와 모바일을 통합하고 있는데, 사용자들의 불만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번 디즈니+ 오류도 그 과정에 속하는 것인지, 디즈니+ 혼자만의 일탈인지...

서비스 초기에 있던 버퍼링이 사라진 이후부터 괜찮았는데, 이런 일이 발생해서 아쉽습니다
스토어 앱이 기존 방식일 때 모바일 기기처럼 고화질로 볼 수 있었습니다.
왜 지금의 웹브라우저 형태로 바꿨는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넷플릭스가 윈도우의 PlayReady DRM을 활용하기 때문에 엣지로 고화질 감상이 가능한데, 디플은 무슨 방식인지 모르겠습니다.
엑박(MS)도 같은 증상이 나타난다고요?
진짜 누구의 잘못인지...
그런 증상이 언제부터 나타나기 시작했나요?
저는 PC에서 지난달까지 괜찮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