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그걸 사기 위해서 벌어 들인 돈의 출처와 방법이 천박하고 비열함에도 그걸 눈감아 주고 공생하는 게 싫은 거죠.
눈팅이취미
IP 182.♡.218.38
12-16
2023-12-16 18:18:05
·
저도 윗 댓말 공감. 여유가 있으니까 명품을 좋아하겠죠.
킬라시
IP 182.♡.234.15
12-16
2023-12-16 18:18:11
·
경제적인 문제로 부모님이 따로 살고 작은 전세집에 살면서도 명품 좋아하고 당연하게 생각하는거 보면 정말 이해가 안갑니다. 비싼건 비싼 이유가 있는거다라는 마인드를 바꿔보려 노력했지만 포기했네요
책임연구원
IP 121.♡.189.252
12-16
2023-12-16 18:18:27
·
제가 사늨 전자기기도 어떤 사람에겐 똑같이 보일수도요..
콩국
IP 1.♡.92.40
12-16
2023-12-16 18:18:41
·
대개 자존감이 낮은 사람이 그렇습니다.
축꾸공
IP 221.♡.46.187
12-16
2023-12-16 20:07:04
·
@콩국님 명품이랑 자존감이랑 무슨 상관있나요?
준사랑해
IP 116.♡.84.190
12-16
2023-12-16 22:45:26
·
@축꾸공님 본인이 자신이 없고 스스로가 부족하다고 느끼니 자신이 가진 것이 자신이라고 생각하고 그런 것이 있어야 남들이 자신을 무시 못 한다고 은연중에 생각하는거랍니다.자존감이 높으면 남의 눈치를 보지 않고 내 필요에 따라 소비합니다. 이런 사람들이 대체로 성형도 좋아합니다. 지금 그대로의 자신을 자랑스러워하거나 사랑하지 못 하는 거지요.
명품이라고 하기엔 좀 부족한 브랜드 카드지갑 하나 있는데 허영심은 맞죠. 5만원이면 같은 기능하는 걸 살 수 있으니까요. 근데 그렇게 치면 차도 집도 가능한 부분 아닌가 싶네요. 여자친구 선물로 10만원 짜리 지갑 사주는 거보단 명품 브랜드가서 사주는게 기분은 더 좋던데 이게 허영심이라고 하기엔 잘 모르겠네요
명품이 있고 없고로 사람을 위아래로 나누지 않는한 별 문제없다고 봅니다 저는.
근데 그냥 커피 한 잔 먹자고 줄 서 있고, 애플스토어 오픈 한다고 줄 서는 사람도 있는데요..ㅎㅎ
IP 218.♡.151.116
12-16
2023-12-16 18:21:39
·
그게 꼭 사치품이든 아니든 각자가 좋아하는 거, 선호하는 거, 갖고 싶은 거 그런 게 있을 수 있죠. 자기 능력껏 산다면 뭐가 문제겠어요- 다만 특정 제품이나 브랜드에 과몰입해서 혼연일체를 이루는 사람들은 보기에 매우 별로더라구요
donghwan
IP 211.♡.142.58
12-16
2023-12-16 18:22:08
·
본인이 좋으면 그만이죠
IP 124.♡.89.156
12-16
2023-12-16 18:23:05
·
자기만족이고 그러면 뭐 상관없는데 가끔 보면 자기도 무리해서 사치품 산 사람들이 남들 합리적 소비를 얕잡아보는 경우들이 있죠. 그런거 아니면 뭐...^^
오라질
IP 112.♡.56.53
12-16
2023-12-16 18:23:10
·
저도 명품 잘 모르고 관심도 없는데 또 롤렉스 시계보면 이쁘긴한게 돈있음 샀을거 같아요 ㅎㅎ
300만원짜리 4090은 합리적인 소비고 300만원짜리 디올 백은 허영심에 가득찬 소비일까요?! ㅎㅎㅎ 전 사치품을 사는 사람과 그걸 하찮게 여기는 사람 중에 어느게 더 자존감이 낮은 사람일까 생각해봤는데 후자라고 생각합니다.
따라란!
IP 116.♡.222.115
12-16
2023-12-16 18:41:48
·
@jj34님 공감합니다. 주변에 무조건 합리적 소비 운운하면서 조금이라도 사치품을 사면 조롱에 비난을 일삼는 사람이 있는데, 참 안쓰러웠습니다. 낮은 자존감을 비난으로 채우려는 케이스이지요.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jlnamyh
IP 49.♡.207.226
12-16
2023-12-16 18:24:50
·
뭐 1년에 10억씩 벌면 1억은 써도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3-4억 써도요 ㅎㅎㅎ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따라란!
IP 116.♡.222.115
12-16
2023-12-16 18:31:09
·
@28주후님 몇 년 쓰다보면 감가상각이 심해져서 오히려 빨리 팔고 새로 사는게 돈을 아끼는 길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요즘은 아예 명품 렌탈이란 것도 있더라고요? 사람 심리란 참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포숑
IP 175.♡.164.235
12-16
2023-12-16 18:29:21
·
명품이 아니더라도 우리는 생각보다 필요이상으로 낭비를 많이 하고 있을거에요. 사치품은 대놓고 사치품이지만, 그런 카테고리가 아닌곳에서도 과소비를 하죠 ㅎ
bookworm
IP 14.♡.96.8
12-16
2023-12-16 18:29:27
·
애초에 명품이란 단어도 틀린 거죠.
사치품이라고 적는게 맞다 봅니다.
사치 할 수 있는 사람들이 사치를 하는 건 도덕적으로 옳다고 하긴 어렵지만 세상 모든 사람이 꼭 군자인 건 아니니까요.
따라란!
IP 116.♡.222.115
12-16
2023-12-16 18:29:42
·
저는 생각이 다른게, 명품이라 하는 브랜드의 대다수는 현대 디자인 트렌드를 이끄는 선두주자이기도 하거든요. 그런 디자인에 가격을 지불하는 것이 명품이라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품질이 좋기도 하지요. 오래 못 가 버리게 되는 저품질의 SPA 옷보단 조금 값나가도 질 좋은 옷을 선호하는 편입니다.
허영심이라고 싸잡을건 아니고 그저 취향의 일부라 생각해요. 그게 인생을 잡아먹는다면 당연히 문제겠지만, 그건 자동차도 컴퓨터도 오디오도 다 똑같습니다. 컴퓨터나 키보드에 수백 수천을 쓰는건 합리적이지만 명품에 돈 쓰는건 허영심에 찌든 것이다? 그건 앞뒤가 맞지 않지요.
오징어쥬스
IP 61.♡.20.22
12-16
2023-12-16 18:30:35
·
다들 좋아하니까 名品 인거겠죠... 특이취향이 아니고서야.. 그걸 구입하는게 본인 능력에 맞지 않게 사치가 될 때나 문제가 있는거구요
구체적인 상황 적시도 없이 이렇게 말씀하시면서 마지막엔 그렇게 생각할시 님 말씀이 100% 맞다는 글까지 뭔가 좀 그렇네요. 그렇게 내 생각만 적되 당신 말은 듣고 싶지 않다고 적으시는 뉘앙스면 왜 이런 글을 남기시는지요. 님은 우리가 흔히 명품이라 부르는 의류, 백 등 아니더라도 게임기, 가구, 레고, 캠핑, 비싼 취미나 운동 등, 심지어 결혼이나 자녀유무 등 남들이 개인적으로 이해 못한다고 생각하는 것들이 하나도 없으신가요... "제 생각이 틀리다고 생각할시 님의 생각이 100%옳습니다." 요것만 없었어도 제가 이렇게까지 적지는 않았을 것 같네요
@아시드님 요즘따라 인터넷이라고 자기 말만 하는 사람이 늘어난단게 느껴져요. 소통보단 내 말 던지는 용도로만, 밖에서 내 말 안 들어주니 던져놓는 용도로만 생각하는 경우가 종종 보이곤 합니다. 오랜 고민이 담긴 글에도 ‘그냥 사치죠’ 식으로, 남의 고민을 생각없이 짤라버리곤 하죠.
오징어쥬스
IP 61.♡.20.22
12-16
2023-12-16 18:37:11
·
@아시드님 저 막줄 되게 무례한건데 요즘 쓰시는 분들이 종종 보이네요
일렌군
IP 211.♡.157.119
12-16
2023-12-16 18:48:37
·
아시드님// 그러게요. 남은 명품 좋아한다고 허영심 운운하면서 욕하는 분이 본인이 무례한건 생각 안하시나봐요.
돈이 있으면 그냥 사면 되는 거고, 돈이 없어도 이 물건이 나에게 있어서 아주 높은 가치를 가지고 있고, 그로 인해서 내 미래에 플러스를 준다면 살 수도 있겠죠.
허영심의 경우 전자는 충족하는데, 후자는 충족을 못해서 문제라 봅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따라란!
IP 116.♡.222.115
12-16
2023-12-16 18:40:20
·
@파이낸셜타임스님 사실 감가와 수리비로 따지면 가방이 프맥보다 낫긴 합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따라란!
IP 116.♡.222.115
12-16
2023-12-16 18:47:30
·
@파이낸셜타임스님 돈이 많으시군요. 혹시 아이스크림도 엑셀런트만 드시나요? ㄷㄷ
리플아이폰
IP 203.♡.116.249
12-16
2023-12-16 19:02:10
·
파이낸셜타임스님// 저도 프로쓰지만 공감하는게 지갑 옷 가방 뭐 기본 기능만 하고 싼거사면 되는거 아니야? 할텐데 반대로 아이폰도 뭐 전화 문자만해도 최신폰 쓰는 사람 많은데 비슷한거죠..우선순위가 다른거라고 봅니다.
백에이커의숲
IP 210.♡.216.72
12-16
2023-12-16 18:39:25
·
허구한날 지름글 올라오는 커뮤에서 이러시면… ㅋㅋㅋ
PIPPOLS
IP 49.♡.129.252
12-16
2023-12-16 18:39:44
·
사던지 말던지 자랑하는거만 아니면 신경 안씁니다. 사치품(명품)에 대한 소유욕도 전혀 없어서 아무 관심도 없습니다. ㅎㅎ
후우움
IP 222.♡.29.66
12-16
2023-12-16 18:39:49
·
남이 무엇을 좋아하던 말던 이해할 필요가 있나요? 이해해주길 원하지도 않을걸요
삭제 되었습니다.
따라란!
IP 116.♡.222.115
12-16
2023-12-16 18:48:50
·
@kara01님 디자이너라 하셔서 궁금한게 있는데요. 카라님이 생각하시는 진짜 좋은 브랜드에는 어떤 곳들이 있나요? 비꼬는게 아니라 현직자의 의견이 궁금했습니다.
아시드
IP 58.♡.97.62
12-16
2023-12-16 18:54:27
·
@따라란!님 정말 궁금합니다. 현업자 입장에서 진짜 좋은 브랜드 추천 부탁드려요!
일렌군
IP 211.♡.157.119
12-16
2023-12-16 18:45:13
·
그러든가 말든가 본인 명품 휘감고 다닌다고 남한테 넌 왜 이런거 하나 없냐는 식으로 남 무시하고 피해만 안주면 별 관심없긴 합니다.
happylanding
IP 210.♡.65.52
12-16
2023-12-16 18:46:47
·
내돈내산 인정. 남이 주는거 좋다고 헤벌레 받는건 그닥입니다
리플아이폰
IP 203.♡.116.249
12-16
2023-12-16 18:55:30
·
작성자님도 아이폰15프로 모든 기능을 다 활용할 정도로 사용하시나요? 이것도 누가 보면 허영심에 가득찬 사람이라고 볼수 있는데요. 저는 그렇게 생각안하지만 우선순위가 다른겁니다. 나에게는 최신 폰이 중요하지만 가방 옷은 안중요한 사람도 많고 가방 옷은 중요하지만 폰은 아무거나 쓰는 사람도 있죠. 저도 명품을 선호하지는 않지만 우리에게 피해준것도 없는데 뭐라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당장 뭐 아이폰X 시리즈 갤럭시 보급형도 잘 굴러가고 그들이 보기에 최신폰 쓰는 사람은 허영심 많다 느낄수 있죠.
IP 14.♡.75.161
12-16
2023-12-16 18:5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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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당만 된다면야 문제가 될까요. 나한테도 명품을 사야한다고 밀어붙이지만 않으면 별 상관없습니다.
nuss
IP 210.♡.53.25
12-16
2023-12-16 18:59:02
·
사치품이든 허영이든 감당만 되면 문제가 될 건 없다 생각합니다. 다들 분수 맞춰 집 사고 차 사고 맛있는 음식 먹고 그러는 건 아니잖아요. 감당만 되면 뭐... 다만 자신의 취향을 타인에게 강요하거나 명품 소유 유무로 급을 매기는 건 절대적으로 노노.
그러는거는 끄덕끄덕 입니다.
능력 안되는데 사서 문제가 되서 그렇지
재벌 회장이 사치품 입는 것이나 김건희가 사치품으로 온몸을 두르는 것이나 차이는 없죠.
다만 그걸 사기 위해서 벌어 들인 돈의 출처와 방법이 천박하고 비열함에도 그걸 눈감아 주고 공생하는 게 싫은 거죠.
명품이랑 자존감이랑 무슨 상관있나요?
여자친구 선물로 10만원 짜리 지갑 사주는 거보단 명품 브랜드가서 사주는게 기분은 더 좋던데 이게 허영심이라고 하기엔 잘 모르겠네요
명품이 있고 없고로 사람을 위아래로 나누지 않는한 별 문제없다고 봅니다 저는.
근데 그냥 커피 한 잔 먹자고 줄 서 있고,
애플스토어 오픈 한다고 줄 서는 사람도 있는데요..ㅎㅎ
3-4억 써도요 ㅎㅎㅎ
사치품은 대놓고 사치품이지만,
그런 카테고리가 아닌곳에서도 과소비를 하죠 ㅎ
사치품이라고 적는게 맞다 봅니다.
사치 할 수 있는 사람들이 사치를 하는 건 도덕적으로 옳다고 하긴 어렵지만 세상 모든 사람이 꼭 군자인 건 아니니까요.
허영심이라고 싸잡을건 아니고 그저 취향의 일부라 생각해요. 그게 인생을 잡아먹는다면 당연히 문제겠지만, 그건 자동차도 컴퓨터도 오디오도 다 똑같습니다. 컴퓨터나 키보드에 수백 수천을 쓰는건 합리적이지만 명품에 돈 쓰는건 허영심에 찌든 것이다? 그건 앞뒤가 맞지 않지요.
그걸 구입하는게 본인 능력에 맞지 않게 사치가 될 때나 문제가 있는거구요
님은 우리가 흔히 명품이라 부르는 의류, 백 등 아니더라도 게임기, 가구, 레고, 캠핑, 비싼 취미나 운동 등, 심지어 결혼이나 자녀유무 등 남들이 개인적으로 이해 못한다고 생각하는 것들이 하나도 없으신가요... "제 생각이 틀리다고 생각할시 님의 생각이 100%옳습니다." 요것만 없었어도 제가 이렇게까지 적지는 않았을 것 같네요
아파트도 비싼고급브랜드사고싶어하고 자동차도 신식비싼차사고싶어하고
비싼전기차도 보조금없을만큼 많이사고요
돈이 있으면 그냥 사면 되는 거고,
돈이 없어도 이 물건이 나에게 있어서 아주 높은 가치를 가지고 있고, 그로 인해서 내 미래에 플러스를 준다면 살 수도 있겠죠.
허영심의 경우 전자는 충족하는데, 후자는 충족을 못해서 문제라 봅니다.
나한테도 명품을 사야한다고 밀어붙이지만 않으면 별 상관없습니다.
다만 자신의 취향을 타인에게 강요하거나 명품 소유 유무로 급을 매기는 건 절대적으로 노노.
생존이랑 관계없는 것들 먹고 즐기죠. 나와 소비취향이 다른 영역 중에 명품도 있는 것 뿐 입니다
딴사람 얘기는 듣기 싫다면서 왜 의견을 묻는지??
200만원짜리 그래픽카드랑 휴대폰을 더 쓸대없다 생각 하는 사람도 있을거고
어떤이는 2000만원더 더 하는 차는 사치품처럼 보일수 있죠
명품 좋아하는 사람, 특히 로고가 드러나는 명품을 좋아하는 사람은 "나는 천박해요" 로 보입니다...
각자 소비는 취향의 문제이지
선악구도도 아니고요.
각자 원하는 물건이 다른데
내가 있다고,필요 없다고
폄하 할것도 아니고요.
문제는 뇌물로 받는 것들이 문제죠.
A 브랜드가 아닌 회사의 제품 중 가장 좋은 제품의 성능이 100이라고 가정해보죠.
A 회사 제품은 102입니다.
그럼 100인 제품보다 몇배 비쌀까요? 2%
A회사는 120입니다.
몇배 비쌀까요?
명품이 사치품의 역할도 해서 과도하게 비싸다는데는 동감하지만, 사치품느로 쓰는게 아닌 사람도 분명히 있어요.
저도 애플 악세서리 쓰면서 느끼는건데, 이 가격인지는 모르겠으나, 분명히 이만한건 없다고 느끼거든요.
돈이 되면 살수도있죠.
그 제품을 사기위해 대출하거나, 명품으로 인해 병을 치료 못하거나..
세금을 못내거나(또는 안내거나) 그런게 아니라면 전 그럴수 있다고 봐요.
대부분은 명품을 보면서, 와 쟤 명품 쓰네? 돈 많나보다.
혹은 명품 쓰네? 허영심이 심하구나.
하지 않아요.
음. 명품이네. 하고 끝이죠.
혹시.. 명품쓰는 다른 사람들 보며 열등감 느끼시는건 글쓰신분은 아니신지요..
돈벌어서 자기 사고싶은거 사는건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