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시브건축협회 표준주택으로 지을때말이죠.
패시브협회쪽에서 미리 만들어놓은 도면대로 만드는 대신 검증된 협회 시공사측에서 시공을 담당하고 견적도 투병하게 공개하고있고 이후에 발생할수있는 하자등에 대해서도 협회측에서 보증을 해준다고 하는데 대기업 브랜드 아파트도 요즘 하자로 골머리를 썩는다고 하는데 이정도면 뭐 아파트보다 낫지 않나 하는 생각도 드는군요. 특히 기밀테스트같은 주택 성능 테스트는 아파트에서는 절대 기대할수 없는 부분이기도 하고요.
패시브건축협회 표준주택으로 지을때말이죠.
패시브협회쪽에서 미리 만들어놓은 도면대로 만드는 대신 검증된 협회 시공사측에서 시공을 담당하고 견적도 투병하게 공개하고있고 이후에 발생할수있는 하자등에 대해서도 협회측에서 보증을 해준다고 하는데 대기업 브랜드 아파트도 요즘 하자로 골머리를 썩는다고 하는데 이정도면 뭐 아파트보다 낫지 않나 하는 생각도 드는군요. 특히 기밀테스트같은 주택 성능 테스트는 아파트에서는 절대 기대할수 없는 부분이기도 하고요.
우리나라에서 집이 거주 목적이라기 보다는
투자의 대상이거나, 환금성 좋은 자산 취급이라 아파트를 선호하는 거죠.
하다못해 은행 모기지도 주택보다 아파트가 더 잘 받을 겁니다.
그리고 패시브하우스로 짓느라 추가로 드는 비용 생각하면 그냥 난방이랑 냉방비 좀만 더 내는 게 사실 더 경제적일 수도 있구요
냉난방 잘하고.....쾌적성은...환기 장치 설치하면 됩니다. 환기 장치가 필수인듯..
저게 과연 제대로 시공이 되냐? 이게 문제죠.
아는 사람도 없고, 해본 사람도 없습니다.
무량판도 설계도상으론 완벽하죠, 현실은 하자에 붕괴사고입니다.
1. 처음 계약 때 1억이 집 올리고 나면 2억이 되기 때문입니다.
2. 부실공사를 하는데, 못하게 하면 돈 더 달라고 합니다.
3. 공무원들이 허가를 안내주고, 내 줘도 계속 피곤하게 합니다.
4. 공사 할 때 주변에서 시꺼럽다면 돈달라고 합니다.
5. 절대로 자기 마음처럼 지어 지어지지 않습니다.
6. 이거저거 결정해야 하는데, 결정할 기준 방법이 없습니다.
7. 이 와중 사방에서 집 짖는다고 귀칞게 합니다.
그것보다는 주변 인프라, 커뮤니티이용, 단지내 공원이나 시설 등 환경이 비교적 잘 관리되고 이용하기 편하기 때문인게 더 크다고 봅니다.
패시브건축협회에서 오픈하우스등 행사를 하는데 그런 기회를 찾아서 참여해보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태양광 6kw올리고 그냥 일반 건축하는게 경제적인 부분에서 이득인거 같아 그냥 지으셨습니다..
몇몇 분들보면 저희부모님 처럼 패시브하우스 알아보다고 건축비에 놀라서 그냥 지으시는 분들 많더라구요
예전 후기를 보다가 외부 온도가 너무 높으면 생각보다 집이 시원하지 않다는 걸 본적이 있는데 그냥 에어컨 설치해서 트는게 낫다라는 후기를 본적이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패시브하우스에 대한 만족도가 참 궁금합니다
여건이 되신다면 경험있는 패시브하우스업체에 의뢰하는것도 좋지만 한편으론
굳이 패시브하우스까지 가지 않아도
요즘 창호나 단열기술이 좋아져서 꼼꼼한 건축사와 믿을만한 시공사만 만나면 괜찮습니다.(실은 이게 제일 어렵지요)
그런데 패시브협회 일하는 방식과 순서가 조금 이상하네요.
생각보다 가격이 많이 비쌉니다.
콘크리트로 짓듯 목조로 짓든......
1. 기초 부분 달열 필수 (대부분 주택은 기초 부분은 단열 거의 안합니다. ) 기초 외부에 아이소 핑크 100 이상 설치..
2. 콘크리트 타설후 외단열 잘하는 업체 통해서 외단열 별도 시공...
4. 지붕과 외 단열이 만나는 부분 단열 꼼꼼히 당연히 현관도 단열 꼼꼼히..
5. 창호는 남쪽은 크게..그외는 최대한 작게... 독일식 창호로 하고...남쪽 창은...외부 블라인더 필수....(보통 블라인드가 창 하나당 100만원 넘는 정.... 비싸서 잘안함 시스템 에어컨이 더 쌉니다. 유지비가 차이날뿐..)
6. 열이 새는 테라스나 베란다.. 집 안에 주차장 등을 안만들면 됩니다.
7. 제일 중요한 중앙 제어를 통한 환기 장치..... 전 환기 장치가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 합니다.
그런데 이게...장비만 500전후이고..(2년전 기준..) 시공비도 500 이상 듭니다. 국산으로 하면 장비에서 시공가지 500 이하로 알고 있지만...보통은 독일 제품을 사용하죠....
삶의 쾌적함은 환기 장치만 좋은거 쓰면 되고....에너지 비용은....태양광만 하면...꼭 패시브가 아니라도..살만한 집 됩니다.
단..직접 지어야 하며..10년 늙으실 각오로...
해당 부분은..사실.... 그냥 겉으로 보기에는 구분 안되는 부분이지만...몃천만원 비용 증가여서 일반 업자는 절대 안하는 행동이죠..
단...... 전제 조건은 겨울에는 20도 전후..여름에는 27도 전후 로 세팅해서 살게 됩니다.
그럼 전기세나 난방비도 생각보다 별로 안드는데...
이게....살다보면 살기는 좋은데....난방이 거의 안돌다 보니..발 바닦이 시렵습니다. ㅎㅎ 그건 어쩔수 업는듯...
패시브 주택이나 단열 잘된집 제일 뻘짓이..화장실에..보일러 까는 거죠..보일러가 돌아 가야지..믄 동작이 되지..ㅎㅎ
아 그리고 적당히 지을꺼면..목조가..단열 쪽에서 유리하다고 하더라구요..
콘크리트는 여름에만 조금 시원하고..나머지는 목조 승리지만.......
전 콘크리트를 추천합니다. ㅎㅎㅎ
순수 직영 공사로 한다면 기초 단열단열 한다고 콘크리트 한번만 부을꺼 2번에서 3번 붓게 됩니다. 그래서 이리저리 하면 약 1000만원 추가... 외단열 별도 한다고 1000~2000 만원 추가.... 환기 장치 1000 만원 추가....외부 블라인드 500~800만원 추가...물론 지금은 더 들겠죠.....
그리고 이것 저것...열원 새는거 막는데 1000만원 추가.....그런데..이런 행동들이 그냥 일반적으로 보기에는 티가 안나는 부분이라는게 문제죠...
여름에는 27도에 실링팬.....시원합니다. 겨울에는.... 19~21도 내복 입지만....가족들 감기 잘 안걸리고....
근데, 그냥 이렇게 지은 집을 사는게 싸게 먹히지 않을까요. 10년 안늙어도 되는 값 생각하면.
저야..내부 목공을 하는지라...
패시브 하우스에서 반년 이상 열심히 자료 뒤지고 공부해서..가능했는데 일반인은....이걸 알아도 이대로 짓기가 어렵죠..각 공정에 대해서 조금은 아셔야 해서요...
물론 전 패스브 업체에 문의 했다가..가격도 세고.... 디자인 설계도 제한 적인지라..
그냥 도면....다 그리고..도면 허가 업체 통해서 도면 허가 받아서 진행했습니다.
층고 높은게 좋아서..1층 층고도...꽤 높고..2층 층고도....왠만한 집 보다는 높은 편이구요.....
실 내부 평수는 46평 정도지만....
1층 층고가 다른진 1.3~1.4 배 정도고 2층도 1.1 ~1.2 배 정도인지라...따지고 보면은..60평대 집인데......
생각보다 냉난반비는... 많이 안먹더라구요..물론...아파트 보다야 조금 춥지만...ㅎㅎ
태양광 으로 전기세 커버 가능하니..(물론 저희는 아직 안달았습니다. 아직은 견딜만 하더라구요)
그냥 층고 높게 짓고...(1층은 최소 3000이상)
기초 부분 단열 하고 골조 다하고 외단열 잘하는 업체 통해서 외단열 잘하고...(목조면..패스..)
테라스나 발코니 등은 절대 하지말고.....
남쪽 창에 외부 블라이드 달고....
환기 장치에 돈 투자하시면....쾌적하고 좋은집 되더라구요...아...1층 남쪽 썬룸은 적극 강추 입니다.
겨울에....썬룸에서 낮에 공급되는 열기가 좋더라구요..
패시브에서 말씀하시는 기밀까지는 안해도.... 그냥 집 외부 공기가 단열제가 아닌 골조만 안만나면 따뜻한 집인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