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나이는 올해 43세 입니다.23살때 육군 병장으로 만기 전역 하였는데 저 아는 사람은 다 그럽니다.너 처럼 힘들게 군생활 한 사람 없다고 온 중대 사람이 다 갈궈 댔는데 정신병 안 걸리고 조용히 전역하고 지금까지 살아 있는거 보면 너도 참 대단 하다고들 합디다.32살때 사회생활을 처음 시작을 하였는데 이때부터 지금까지 옮겨다닌 직장만 한 25군데는 됩니다.이제 더이상 들어갈곳도 없고 조직생활이 저한테 안 맞는거 같다라고 느껴 일용직 일이나 하면서 지게차 면허나 딸 생각 입니다...제 결정이니 심란한 말들은 하지 말아 주세요....
저랑 나이가 비슷하시네요.
저는 제가 조직생활에 적응 못한다는걸 일찌감치 알았어요. 평생동안 정규직 해본적이 없고, 상근직도 다합쳐서 1년정도 됩니다. 그래도 지금 가정 일구고 잘 살고있습니다ㅎ 퇴직금, 연금이 없는 노후가 걱정되긴 합니다만,,,, 이게 최선인것 같아서 이렇게 살고있습니다.
물잠보님도 화이팅입니다!!
사기치는 업체 조심하시고
장거리 위주면 사람 구하기 힘들어서 나름 대우 해주고 사람 상대할 일 거의 없습니다.
당연히 몸은 힘들지만 사람상대 하는 일은 거의 없습니다.
장거리는 그만큼 대량이라 늦어지면 곤란해서 함부로 대하는 곳은 잘 없습니다.
사업자 내는거면 사기100%니까 절대 하지 마시고 4대보험 들어주는 기사로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사업자는 3년 해보고 내는겁니다.
그리고 지게차 보다는 폐기물 공장 포크레인 알아보세요.
포크레인은 나름의 진입장벽이 있고 현장에 1대만 있기에 실력 좀 되면 대우 받는 편입니다. 이것도 사람 상대할 일 거의 없고 힘들기만 합니다.
저도 옛날에 장거리 트럭운전 3년정도 했습니다.
장점은 나 혼자 안전하게 성실히 일 잘하면 괜찮다는거고요,
단점은 참 고독하다는 것입니다.
(명절연휴 차막히는 고속도로에 서있으면 눈물이 또르르...)
수입은 뭐...케바케죠.
하신다면 푸풍푸님 말씀처럼 지입기사는 절대 하지마시고
급여가 좀 적더라도 월급쟁이 기사로 시작하셔야 합니다.
화이팅 입니다.
응원합니다
힘든환경에서도 10여년을 버텨온것만봐도 강한분이시네요.
화이팅하세요~
탈출하는 사람이 승자입니다.
기술을 쌓아가면 갑이 됩니다.
혼자서 일 잘합니다~
체질에 맞는 일 찾으시면 됩니다. 소위 찾는 노력을 기울인다면 '도꾸다이'로 혼자 할 수 있는 일도 많구요.
인생 뭐 있겠습니까?
자신이 하고 싶은 일하다가 죽는거죠.
앞으로 좋은 일 찾으셔서 행복하시길요...
그나마 10년 걸려서라도 적응하기 시작한 건 사회성 97% 덕분인 거 같습니다.
근데 뭐 지금도 딱히 잘 융화된다 어울린다 그런 케이스는 아니에요. 일부러 점심 도시락 싸서 다니면서 개인적인 이야기할 시간 만드는 걸 극도로 피하고 있거든요. 게다가 회식도 일년에 한번 송년회만 의무적으로 참석하면 되어서 편하고요. 그래서 저를 동료들도 처음에는 특이하게 봤는데 시간 지나니 그것도 그러려니 하더라고요. 저도 뒤에서 뭐라고 하던 말던 신경 안 쓰는 성격이기도 합니다.
아무튼... 모두 같은 길을 가라는 법은 없지요. 자신한테 맞는 길을 가는 게 가장 좋은데 저도 응원하겠습니다.
안 맞는거라고 생각하시는게 나을 듯 싶습니다.
물고기를 물 밖에 내놓고 '적응해~~!'라고 하면 안되잖아요.
다양한 인간 군상이 살아가는게 이 세상 아니겠습니까
하루 하루 행복하게 사셔요
정답은 없습니다
남에게 피해 끼치지 않는 삶이야 말로 기본 아닐까요
응원합니다
앞으로 늘 행복하시길 빕니다.
기본적의사 소통이 잘안되시는것 같으신데?..
그런분들 기술 배우신다고 노가다 띠시면 본인은 안다쳐도, 주변 사람 다치고, 죽어 나가는거 여러번 봤습니다.
업종 잘고르셔서 ... 글 쓰신분이나, 주변사람이나 별 탈없기를 바랍니다.
그래도 정직하게 일한만큼 대우받습니다 잘 하시길바랍니다
뭐 하나 똑같은게 없는게 사람이고, 설령 똑같다 하더라도 똑같이 살아질 수 없는게 사람이라는 생각이네요.
결심하시는데 고생 많으셨고, 응원합니다~^^
앞으로 행복한 날이 더욱 많아지시면 좋겠습니다.
정말 때려치우고 싶어도 돈은 벌어야 하니..
- 그나마 개인 실적이 우선이라 버팁니다
- 스트레스 받으면 떠벌이 처럼 직원에게
쓸데없는 소리일 수 있지만, 마음의 이야기
윗글처럼 탈출은 지능순이고
- 일로 인해 병원도 가고
- 어렵게 막차 직전에 승진도 하고
어여운 결정이시겠지만,
본인의 행복을 위해 멋진 제2의 삶을
개척하시길 바랍니다.
어쩌면 결단력 있는 모습이 부럽네요
하시고싶은일이 생겨서 다행이고 응원합니다.
응원합니다
저도 그렇네요 그냥 사무실에서 혼자 처박힌 자리에서 일하는게 편하고 다른 사람과 얽히는게 싫네요.
스트레스 안받으신다면 그게 옳은 선택입니다.
그리고 조직생활도 고역이죠ㅠ
혹시나 어린시절 자라온 환경이나 이런쪽이 평범치 않다거나
실례가 안되면, 지금 기준 불안증, 성인adhd등이 있으신지요?
본인도 공감되어 질문합니다
회사이지만, 회사 안에 혼자 일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저희 회사도 개발회사고 그렇지만 실제 개발은 혼자 진행하기 때문에 아침에 회사오면 저 혼자 알아서 개발하고 알아서 집에가요.
회의나 그런것도 그냥 내가 뭐 했고 앞으로 뭐 하겠다 이정도 보고하면 되고 업무 나눠가고 그 업무 결과만 주고 뭐 그렇거든요.
굳이 일용직이 아니더라도 대형면허든 뭐든 기술을 갖고 일하고 그거에 경력이 붙어 신뢰가 쌓이면 편히 지내실수 있을겁니다.
그런 일을 찾으시길 기원합니다. 응원합니다.
위에 많은 분이 말씀하셨는데 이러한 성향에는 운전 일이 딱이더라고요. 불특정 다수의 승객이 있는 버스, 택시 말고 고정된 사람들만 타는 통근 또는 승객이 없는 화물이나 특수차량 쪽이요. 어떤 일이건 다 고충과 단점이 있지만 일 하는 시간의 대부분을 다른 사람과 부딪치지 않고 누구도 간섭 안하는 차 안에서 라디오를 맘껏 들으며 보낼 수 있는 게 정말 좋더라고요. 저도 영업용은 아니지만 운전쪽 일을 택해서 일로 인한 스트레스는 다른 사람들에 비해 매우 적게 받는거라 생각합니다.
이익 창출의 사회 조직의 차이는 크죠.
힘내십시오~!
늘 건강하세요
사람대하는게 힘든건 못참죠.
행복하시길바랍니다~!
ㆍ황당한건 열심히 가르치고 인기있는 쌤이 되었는데도 주변 쌤들이 뭐 그렇게 열심히 가르치냐.
요즘 얘들 학원에서 다 배워온다. 이런 x소리 시전하는 주변 나이든 쌤에 치이고 워낙 꼼꼼한
사람인데도 덜렁이들에게 치이고... 스트레스만 받다가 아파서 그만뒀거든요 ㅋㅋ
외에 얘기들어보면 실력부족에 인성부족 쌤들은 교장 교감에게 알랑방구 열심히만 하는데
그들이 또 편을 먹어 정치질도 하고 그렇다고 하더군요.
얘길 들어보니... 와이프 성향에는 극한직업이나 마찬가지였고요.
마음 편한게 최고죠.
저도 이제 일찾고 있습니다. 최저시급 받고...
일하게 될것 같고... ㅋ 불안하지만 화이팅 하며 살려고 합니다!
화이팅! 그리고 마음의 행복을 찾으시길요!
몸 조심하시면서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권고드려요..
넘어져도 일어나는 걸 포기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힘내시고요
사람마다 맞는길이 있다고 봅니다.
직장생활하지만 주변에 갈리고 짤려나가는 사람보면서 자격증과 기술이 최고라고봅니다..
회사에 굴착기계, 포크레인 등 장비운전 하시는분들 건강만하면 70살까지도 충분히
많은 돈 받으시면서 일하시더군요.. 최우선이 건강입니다. 건강하면 다 잘되더군요 화이팅입니다~!
꼭 어떤 방법이어야 한다는 법은 없는거 같습니다.
어디가 되었든 빨리 잘 맞는 곳을 찾으시면 좋겠습니다.
저야 말로 틀에 쩔어버린 몸이 되어서 오히려 앞으로 어찌해야 되나 싶습니다.
힘내자구요 우리.
이거 옮겨줘 저거 옮겨줘 이거 하이랙에 올려줘 저거 하이랙에서 내려줘
납품차량 오면 기사님이 이거 내려달라고 하고 반품 싫어 달라고 하고;;;;;;;;
케바케 인듯 잘 알아보시길요 파이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