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누가 애 낳으라고 강요하는 시대가 아니죠. 10년전이면 몰라도 애 안낳아도 집에서도 눈치 잘 안주죠.. // 너무나 낮은 저 출산으로 인해 당장 10~20년후 여파가 예상이 되기에 출산율을 올리려는 것 뿐이죠.
나무아미타불...
IP 106.♡.67.159
12-16
2023-12-16 08:09:39
·
@공룡님 걱정하는 사람과 출산하는 사람은 다르다는...
ehdtkqorl123
IP 173.♡.180.150
12-15
2023-12-15 03:54:38
·
출산이 의무라고 생각하지 않지만 나만 잘살면 되니 저출산 문제 신경 안써도 된다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지금 세대 늙으면 미래세대가 다 먹여 살려야 하니까요
푸풍푸
IP 222.♡.106.145
12-15
2023-12-15 06:15:08
·
@ehdtkqorl123님 늙으면 일 못 한다는 고정관념이 강하죠. 현실은 70대도 일하는 사람 많죠. 특히 국회의원들 나이 보면... 뭔가 이상한 사회죠. 미래세대가 먹여살릴께 아니라 고령자가 일할 수 있는 사회가 되야죠. 정년퇴직 의미없어진지 오래인데 나이제한은 계속되고 있는게 현실이죠... 그냥 기득권 입맛에 따라 출산율 걱정할 뿐인거 같습니다.
꼬순내
IP 211.♡.99.17
12-15
2023-12-15 08:51:32
·
@푸풍푸님
운전조차도 고령자 사고가 많이 나는데 일도 하는쪽으로 가기는 하겠지만 연세 드시고 그게 말처럼 쉽지가 않을 것 같습니다.
제 경험으로는 자식을 낳고 기르는 것은 본능인 것 같습니다. 낳기 전에는 엄청 걱정스럽고 자신도 없고 그랬는데요, 낳아서 기르다가 보니 이게 엄청난 것이더라구요. 제 유전자를 가진 생명체는 정말 경이롭습니다. 뭐라고 말로는 설명하기 어려운 면이 있는데, 그래서 다들 힘들어도 애 낳아서 기르는 것 같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이걸 대체하는 다른 행복감은 없는 것 같습니다.
kes5713
IP 223.♡.192.157
12-15
2023-12-15 08:19:55
·
@고약상자(NYout)님 행복감의 질이 다른 것 같아요. 뭔가 꽉 찬 느낌?? 밀도가 높은??
다크메시아
IP 180.♡.46.85
12-15
2023-12-15 04:29:33
·
나라망하는데 개인에 왜 책임을 전가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각자도생하라 해놓고 있던 혜택도 다 줄여가고 재벌들 세금 깎아서 개인들 세금만 엄청 뜯어가는데
@다크메시아님 개인에 책임 전가를 안 할 수는 없죠. 그 개인이 모여 나라를 만드는 건데요. 근데 지금 그렇게 만든 놈들은 그 개인들이 만들어 낸거니 뭐 어쩌겠습니까.
alcoholism
IP 14.♡.220.239
12-15
2023-12-15 11:32:43
·
@다크메시아님 저는 요즘 들어서...IMF 이후에 사람들이 각박해지고 무례해질 때, 그런 걸 당할 때 한 마디씩 하지 않았던 나도 문제가 있는 게 아닐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일베말을 쓴다든가, 지역비하를 하는 글을 인터넷에서 봤을 때 한 마디씩 하지 않고 똥이 더러워서 피한다는 식으로 전투를 피했던 나도 문제가 있었다..그런 생각이요. 결국 그런 게 쌓여서 이기적이게 되고 어리석은 투표를 하는 사람들을 만드는 데 일조하지 않았나라는 생각을 요즘 하고 있거든요. 넘 소심하게 산 거 좀 반성이랄까요..ㅜ
오히려 트렌드가 왜 '출산을 해야 하는거라 몰아간다'라 생각하시는지 한번 자신에게 되물어야 하지 않을까요? 가령 인터넷을 너무 많이 하고 계신다든지..아니면 주변에 한두사람이 글쓴님에게 아이 나으라 강요를 한다든지? 등의 이유를요. 아이를 낳지 않고 싶으신데 자꾸 누가 낳으라고 한다면 그걸 피하시면 됩니다.
낭만연구소
IP 223.♡.164.215
12-15
2023-12-15 10:47:09
·
@숙성회님 현자...십니다.
IP 104.♡.9.103
12-15
2023-12-15 05:14:31
·
누가 모두가 애 낳으라고 하나요. 어떻게든 사회가 예측가능하게 만들려고 하는거고, 그 중 필요한 것이 인구를 적절하게 유지하는 것이고, 그 걸 위해서 출산율을 높일 필요는 있지만 모두가 낳을 필요는 없어요.
본능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제 인생에서 가장 잘한게 있다면 아내와 결혼하고, 아이를 키우고, 성장해가는 모습을 보는거 아닐까 합니다. 힘든 직장에서 버틸 힘이 되어주고, 먼곳에 갔다가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 들고, 네식구가 한 집에 있으면 왠지 모를 안정감이 들어요. 각자 방에서 문잠그고 뭐하는지는 모르는 사춘기 금쪽이들이지만, 해떨어질때 귀가해 있기만 해도 고맙고, 안심입니다.
MasterKeaton
IP 175.♡.128.245
12-15
2023-12-15 08:35:35
·
종이 소멸할 때가 된걸수도...
우리고아나라
IP 72.♡.142.130
12-15
2023-12-15 08:40:04
·
경쟁력 있는 이민 인구 늘려 사회를 떠받칠 수 있는 나라가 대한민국이라면 출산율 걱정 할 필요 없죠.
어떤 이민자들이 들어 오던 이민자들의 세상이 되어야 그때서야 주택, 교육, 그리고 사회에 대한 인식 변화가 올 수도 있으니 그때까지 기다려 보는 것도 나쁘진 않다고 봅니다.
어쩔 수 없는 선택지가 되겠지만요.
삭제 되었습니다.
Badger
IP 1.♡.31.115
12-15
2023-12-15 08:40:57
·
개인은 상관없습니다. 자유니까요. 다만 사회나 국가 차원에선 존망의 위기죠. 미래가 없거든요.
지금 세대 늙으면 미래세대가 다 먹여 살려야 하니까요
현실은 70대도 일하는 사람 많죠.
특히 국회의원들 나이 보면... 뭔가 이상한 사회죠.
미래세대가 먹여살릴께 아니라 고령자가 일할 수 있는 사회가 되야죠.
정년퇴직 의미없어진지 오래인데 나이제한은 계속되고 있는게 현실이죠...
그냥 기득권 입맛에 따라 출산율 걱정할 뿐인거 같습니다.
운전조차도 고령자 사고가 많이 나는데
일도 하는쪽으로 가기는 하겠지만
연세 드시고 그게 말처럼 쉽지가 않을 것 같습니다.
전쟁나서 굶어서 죽는 사람 비율보다
태어나지 않는 사람 비율이 높으니까요.
오.. 현현답...
요새 진화한국 최재천교수 유튭 보는데 다양한 의견 들어서 좋더라구요.
이성이 판단하고 본능은 행동하려 할뿐.. 사람은 좀더 동물보다 이성이 영향을 조금더 미치죠..
그러게요.. 본문이 몰아가는 거랑 걱정이라 구분 못 함..
국가나 민족등 집단의 관점에서는 꼭 필요한 일이죠.
둘이 만나서 하나만 낳아도 인구수가 2분의1로 주는건데 아예 결혼조차 안하는 사감이 많으니 절반보다 더 많이 줄거고 그걸 계속 반복하면 인구소멸이니까요.
요즘 세상에 타인에게 애낳으라고 강요하는 건 말도 안되는 일이지만.
그냥 권장하는 정도나 정부차원에서의 제도적/물질적 지원 같은 건 이상한게 아니라 당연한 일이라고 보여집니다.
모두 세금이라는 명목으로 돈을 걷어서 애 키우는데 부담이 없어져야 한다고 봅니다.
출산 장려 정책이 아니라요.
그러면 미혼모라도 애키우고 싶다거나 이혼해서 혼자 애키우더라도 부담이 없으니 조금은
상황이 나아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복지로 밖에 해결은 안되죠.. 복지가 답이긴 합니다
밥잘먹고 평화롭고 전쟁없는 태평한 시대가 다 내가 안하는 일을 남이 해줘서 그런거니까요
내가 내는 세금으로 돌아가는 나라이기도 하다는...
각자도생하라 해놓고 있던 혜택도 다 줄여가고 재벌들 세금 깎아서 개인들 세금만 엄청 뜯어가는데
그렇게 만든놈들 때문이지 개인이 뭘 더 할 수 있을까요.
개인에 책임 전가를 안 할 수는 없죠. 그 개인이 모여 나라를 만드는 건데요.
근데 지금 그렇게 만든 놈들은 그 개인들이 만들어 낸거니 뭐 어쩌겠습니까.
일베말을 쓴다든가, 지역비하를 하는 글을 인터넷에서 봤을 때 한 마디씩 하지 않고 똥이 더러워서 피한다는 식으로 전투를 피했던 나도 문제가 있었다..그런 생각이요. 결국 그런 게 쌓여서 이기적이게 되고 어리석은 투표를 하는 사람들을 만드는 데 일조하지 않았나라는 생각을 요즘 하고 있거든요. 넘 소심하게 산 거 좀 반성이랄까요..ㅜ
극단적이시네요 ㅋㅋ
오히려 트렌드가 왜 '출산을 해야 하는거라 몰아간다'라 생각하시는지 한번 자신에게 되물어야 하지 않을까요? 가령 인터넷을 너무 많이 하고 계신다든지..아니면 주변에 한두사람이 글쓴님에게 아이 나으라 강요를 한다든지? 등의 이유를요. 아이를 낳지 않고 싶으신데 자꾸 누가 낳으라고 한다면 그걸 피하시면 됩니다.
인구정책은 단기간에 어찌할 수 없잖아요.
수십년 전에 출생율 낮추려고 기를 썼던 것처럼
수십년 후면 또 균형을 맞출겁니다.
북한 인구가 실제 우리나라 인구 절반이 맞는지는 못믿는다거 들었네요. 실제로는 훨 적다고...
그리고 그쪽도 상당한 저출산이라서요...
과연 우리가 태평한 시대를 살고 있는가 고찰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겉으로만 태평한게 좋은게 아니죠.
현재의 양상은 맘속에서부터 나온 불안함이 원인이 아닐까 합니다.
2023년 5100만이라고 그러더군요.
70여년만에 인구가 두배 넘게 뛰고 oecd서도 인구밀도 1위이고 부동산이나 일자리 문제 등 과잉 인구로 인한 문제가 거의 디폴트처럼 있습니다.
저출산은 자연스러운 과정이라 봅니다.
안낳는거죠.
SCV들이 걱정하고 해결하는게 아니죠.
게다가 우리 아이들과 자식들이
그런 SCV취급 당하는 것 조차 웃긴거고요.
힘든 직장에서 버틸 힘이 되어주고, 먼곳에 갔다가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 들고, 네식구가 한 집에 있으면 왠지 모를 안정감이 들어요.
각자 방에서 문잠그고 뭐하는지는 모르는 사춘기 금쪽이들이지만, 해떨어질때 귀가해 있기만 해도 고맙고, 안심입니다.
어떤 이민자들이 들어 오던 이민자들의 세상이 되어야 그때서야 주택, 교육, 그리고 사회에 대한 인식 변화가 올 수도 있으니 그때까지 기다려 보는 것도 나쁘진 않다고 봅니다.
어쩔 수 없는 선택지가 되겠지만요.
??? : "사회는 개인이 존재하기 위한 기주식물에 불과한거 아임미까!?" ㅋㅋㅋ
절대 출산율로는 없어지지 않아요. 소멸한다고 기사들이 선동할뿐...
강요는 아니지만, 혜택은 받고싶고 의무는 하기 싫고
“애 안낳았으면 어쩔 뻔 했지, 이렇게 예쁘고 사랑스러운데”
결혼 전 애는 하나만 낳겠다고 하던 아내
여차저차해서 설득해서 둘째 낳고...
“둘째 안낳았으면 큰일 날 뻔했네”
셋째를 낳으면 똑같은 심정일꺼다라는 논리로 설득하는데 이건 잘 안되네요. 결혼하고 아이들과 함께 살면 행복의 차원이 다릅니다.
아닌 사람들도 있겠지만 전 그렇고..
평범한 제가 그렇다는 건 평범한 대다수의 사람들이 그럴꺼라고 믿고 삽니다.
애 안낳는다고 뭐라 그러는 건 오히려 점점 줄어드는 추세입니다. 현실자각이 안되시는거 같아요
글쎼요. 그 태평한 것도 나라를 지탱할 사람들이 있어야 가능 한건데요.
나라가 소멸해 가는 과정에 밥 잘먹을 거 같고 평화롭고 전쟁이 없을 거라 보시는 건가요.
아이 낳는거를 옆에서 잔소리 한다고 강제되는 것도 아니고,
정부가 손 놓고 있으니 뭐라 할 건 아닌데 이런 소리는 하면 안된다고 보는데요.
이제 우리나라 밥 잘먹고 평화롭고 전쟁없는 태평한 시대가 사라질 위기인데
맘 편한 소리를 하고 계시는 군요 ㅎㅎㅎ
일 안하고 노는 젊은이들 보고 강제로 일하라고 할 수는 없지만,
다수의 젊은이들이 일 안하고 노는게 트렌드가 되면 그 나라의 경제가 어떻게 될까요
있어야 가능할 것이지만 지금은 그 시대의 사람들이 느끼기 힘들죠 . 그 상황이 와야 느끼는거지. 출산을 하는 25~40정도의 주요 사람들이 과연 나라의 미래까지 생각해서 ``출산` 을 할까요?
진짜 편하게 사는 나라중에 출산율 2.1넘는 나라 별 읎죠. 아마 미국정도?
오히려 못사는 나라가 많이 낳지않나요.
일단, 국가가 존재해야 노인 일자리도 있지 않을까요
밥 잘먹고 태평하고 평화로운 시대를 누릴 수 있는게 무엇 덕분인지를 알아야죠.
막말로 국가도 없고 법도 없으면
그냥 길가다가 얼마든지 공격당해 죽을 수도 있는건데요.
뭐 거창하게 국가와 사회의 존속을 위해 출산이 바람직하다 이런 소리까지는 안해도,
어차피 이렇게 살아도 지겹고 저렇게 살아도 지겨운 쳇바퀴 인생인지라
거기에 지쳐갈때쯤 결혼을 하고,
또 거기에 익숙해져갈때쯤 육아를 하고 그러는거죠.
그렇게 님처럼 애 안낳는 분들이 미래까지 볼 여유없이 인생을 즐기기 바쁘다는거죠 제말은
라는 시대 인식이 문제이신 것 같습니다.
그런 시대라면 왜 아이를 안 낳겠습니까?
내가 가진 행복을 배우자와, 자녀와 나누고 싶은데 당연한 이치일텐데요.
당연한 이치일까여? 그런데 우리주변은 왜 안그럴까요. 우리나라 축이면 국가자체는 상위권이라 봅니다
지금을 살며, 과거를 보지 않고, 미래를 걱정하지 않는 사고 이기도 하고요.
가장 이기적인 태도로 따져도 타인에게 출산을 장려하는 것이 맞고
가장 이타적인 태도로 따져도 어떻게해야 걱정없이 출산할 것을 고민하는 것이 맞습니다.
강요냐 장려나... 그리고 실질적인 지원이냐등을 따져야죠.
우리는 모두 늙고 힘없어져갑니다.
지금 세대가 그걸 걱정했으면 0.6은 안왔다고 봅니다. 출산이 없는 방향의 인생을 즐기고 있다는 반증이라 보여지고요. 그리고 출산을 강요할 순 없습니다. 각각의 삶의가치
방향이 다를 뿐이죠.
머 다른 사람이 모~~ 두 틀리고 님이 맞을수도 있죠 모....
그럴 수 있습니다.
이 링크를 꼭 저장해 두셨다가... 딱 10년후에 다시 보시길 진~~~ 짜 추천드립니다.
지금 시대 젊은이들이 그 감사함을 마음속에 품고 살고 있었군요...
정답입니다. 그걸 알곤 있는거랑 인생을 즐기는것은 다른관점입미다. 그럼 왜 출산율이...
별다른 걱정 없이 행복하게 살고 있다면
꼭 아이를 낳고 싶네요
저도 긴가민가 했는데
출산은 삶이 여유롭지 않아서 못하는 것 같습니다
남과 나를 비교하게 되서 그렇죠. 혼자살긴 넉넉하고 같이 살긴 드라마 같은 삶을 살순 없고, 치열한 경쟁, 부모님세대의 빡빡함을 보고 자란세대들....
그건 확실히 부조리한 상황이 맞습니다
그건 다른 문제의 문제네요. 낳고싶은데 못낳는건 슬픈일이죠
출산을 안 해서 해야 한다고 걱정(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