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투브에도 있고 그걸 또 짤방으로 만든게 최근에 돌아다닌것 같은데
진주만 공습으로 남편을 잃은 일본사람 미망인이 그동안 살면서 미국인을 원망했다고 하는데
이유는 진주만 공습때 남편이 전투기 조종사였는데 격추당해서 사망 그래서
남편의 목숨을 뺏아간 미국과 미국인 원망 ;;;;
이 여자가 늙어서 하와이로 가서 여러 미국인들을 만나보고 2차세계대전 진주만 공습때 싸운
미국인들과도 만남.. 그중 대공포를 담당했던 미군출신과 대화가 압권이었습니다.
통역을 이상하게 전달(?) 했나 내가 진주만 공습때 대공포를 담당했었다 이야기 했는데 이건 통역하는과정에서
당신 남편 내가 대공포로 쐈음 이렇게 통역(?)을 이상하게 해서 할머니 노발대발...
근데 이 할머니도 진주만 공습으로 침몰한 미국전함과 수많은 희생자 추모비 이런걸 보고 진주만 공습은
미국이 아니라 일본이 먼저 쳐들어갔지 이걸 그때서야 느꼈나 봅니다.
50년 넘게 남편목숨을 앗아간 미국만 원망하다가 이제서야 왜 자기 남편이 사망한 이유를.. 알다니
참 대단하다고 느꼈습니다.
정권에 협조적이지 않다 싶으면 막 대하는 군국주의 국가였습니다. 당연히 정보조작과 허위 프로파간다가 일상이였죠
이런 관점은 생각해보지 않았는데, 일리가 있는 거 같습니다.
"오리가미"... 그런 것들로 아름다움을 곁들여서...
핵폭 맞은 일본인들 불쌍하지요.. 그러나 그건 일본군국주의 정부가 애초에 미국을 건들고, 동아시아를 침략한 것도 모자라 전쟁에 최후의 1인까지 사수하겠다고 방정떨다가, 핵폭 맞은건데 누굴 원망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