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쇼핑몰에서 카메라 관련된 액세서리를 가끔씩 주문합니다.
지마켓에서 오늘출발이라는 문구로 올려놓은 제품을 주문했는데, 몇시간 있다가 문자가 옵니다.
재고가 국내에 없어서 현지에 있는 창고에서 바로 발송을 하겠다. 통관번호를 문자로 보내달라.
그렇게 급하지 않은 물건이라서 답장을 보냈는데 물건이 거의 10일정도 걸려서 왔습니다.
필요한 악세사리가 있어서 주문을 했는데 똑같은 형식으로 문자가 왔네요.
통관번호를 보내지 않으면 자동 주문 취소가 된다고 문자가 왔는데, 주문취소도 못하게 배송중으로 해놨네요.
물론, 자동 취소도 되지 않았구요.
문의글 보내도 묵묵부답 이네요. ㅡㅡ;
패널티 몇번 쌓이면 사업자? 새로 파야하니;
아니면 고객센터에 구매대행인데 오늘배송으로 가짜로 등록한거 신고한다고 게시판에 남기면 바로 취소해줄겁니다.
개인통관부호까지 달라고 하는건 한단계 더 간 장난질입니다
그러면 오픈마켓 플랫폼 통해서는 통관번호를 수집 못합니다..
오픈마켓도 등록이 아예 해외사업자/국내사업자로 나눠있습니다.
통관번호도 개인정보라 절차대로 안하는 곳에는 함부로 넘기는게 아니니까요.
당일배송이라고 되어있어서 비싸도 주문 넣은건데
저러니까 화 납니다.
/Vollago
원래 업체가 정식 수입 신고를 하고 통관 과정 및 관세를 내야 하는데 이걸 개인에게 미루는 겁니다
이런 사기의 경우는 차라리 알리애서 그냥 주문하세요
알리 한국어도 지원되고 엄청 빨리 옵니다.
통관 부호를 알려줘서 개인 신고가 되면
대개 큰 문제는 없지만, 합산되어 관세가 부과되거나
못된 마음 억는 업체만나면 다른걸 같이 수입할수도 있습니다
정말 심하면, 범죄애 악용될 가능성도 있습나다
글자 그대로 개인 고유 부호이기 때문에 정말 주의하셔야 해요
처음부터 통관부호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중간에 요구하는 경우는
조심하시는 게 좋아요
당근마켓에 만오천원,이만원에 신품같은 중고 내지 미개봉이라며 올리는 인간들 많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