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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공원

요즘 신축아파트는 문제가 참으로 많네요. 전세대가 결로 땜시 난리입니다. 144

14
2023-12-14 14:40:13 220.♡.7.36
Caroline


전 세대라고 얘기 했지만 대다수..가 그런 듯합니다.

3월 입주 후 몰랐다가 겨울이 되니 생긴 결로 문제인데요.

사진 처럼 창호에 물이 심하게 맺히는 현상입니다. 제가 알기론 로이유리 라고 부르는 것 같은데.

유리가 이중으로 되어 있고 그 사이 공기, 아르곤가스 같은 것들이 들어가는 구조 같은데요.


현대건설측에서는 유리와 유리사이 습기가 생기는 것만 하자로 인정하겠다고 합니다.

즉 습기가 생겼을때 집안쪽에서 손으로 만질경우 습기가 손에 묻으면 ..

창문에 손으로 글씨를 쓸 수 있다? 정상

글씨가 안써진다, 하자

집안에 결로가 생겨 물이 주륵주륵 흐르는데 하자가 아니라네요. 입주때도 창호 실리콘 마감도 잘안되고 해서 

말들이 많았는데 역시나 문제가 터지네요.

10년 넘은 구축에 살때도 없던 현상인데.. 환기를 잘 못해줘서 그렇다고 하니 참 황당해요.


사진은 비가와서 창문 밖에 생긴 것 처럼 보이실텐데 .. 실내에 생긴겁니다. ㅜㅜ


KakaoTalk_20231214_142204855.jpg


KakaoTalk_20231214_142204855_01.jpg


KakaoTalk_20231214_142204855_02.jpg


KakaoTalk_20231214_142204855_03.jpg



Caroline님의 게시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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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4]
Airness23
IP 61.♡.92.134
12-14 2023-12-14 14:41:51
·
아... 저렇게 물기가 계속 있으면 결국 곰팡이의 시작점이 되는 것 아닌가요
Caroline
IP 220.♡.7.36
12-14 2023-12-14 14:46:02
·
@Airness23님 벌써 생긴 세대가 있어요. 실리콘에 생기면 골치 아프죠
삭제 되었습니다.
Caroline
IP 220.♡.7.36
12-14 2023-12-14 14:47:05
·
@불안땐부엌Concerto님 그럼 안쪽 창문이 더 차가워져서 결로가 더 심해지는게 아닌가요? 열리는 창문이야 그렇게 한다 쳐도.... 고정된 창틀 들은 어찌하려나요 후~
삭제 되었습니다.
니가처음이야
IP 211.♡.46.226
12-14 2023-12-14 15:06:02
·
@불안땐부엌Concerto님 저희 집 같은 경우 매우 추울 경우 바깥 쪽에만 이슬이 맺히지 안쪽은 괜찮은 걸 봐서 정상은 아닌거 같네요
이중창 한 이유가 단열 때문인데 근본적인 해결책은 아니니 입주민들이 문제 삼는 것 같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쉘던
IP 211.♡.12.187
12-14 2023-12-14 19:27:30
·
@불안땐부엌Concerto님
말씀하신대로 했더니 안쪽 창문 내측에 결로가 생기더라구요. ㅠㅠ
제가 내린 나름의 결론은 창틀을 고정시켜 놓은 외벽과 창틀 사이의 작은 틈들을 폼으로 꼼꼼히 쏴서 찬바람이 들어오는 걸 막아야 하는데 대충 코킹으로 발라놓아 생기는 문제로 보입니다.
하하호호@@@
IP 59.♡.235.23
12-14 2023-12-14 22:26:31
·
@불안땐부엌Concerto님 습기 이동통로가 더 생겨서 사실 결로가 더 생길수 있습니다. 배란다 같이 조금이라도 건조하고 내외부온도차가 크지 않은곳은 일시적으로 효과가 있는데 집안이면 더 심해질 겁니다.
아리니아빠
IP 114.♡.133.165
12-14 2023-12-14 14:42:52
·
오히려 창호 성능이 좋아서 발생하는거에요. 벽에 단열이 제대로 안 되어 있어서.
Caroline
IP 220.♡.7.36
12-14 2023-12-14 14:48:06
·
@아리니아빠님 ㅇㅇ? 창호는 괜찮은데 벽에 단열이 안된다는 말씀인가요?..
비읍
IP 116.♡.148.36
12-14 2023-12-14 14:49:51
·
아리니아빠님// 아니더라구요. 독일제 창호가 있는데 아주 비싸서 그렇지 그 경우는 온도차 심해도 결로가 안생기더라구요.
#윤석열탄핵
아리니아빠
IP 114.♡.133.165
12-14 2023-12-14 14:52:27
·
@Caroline님 제 집이 구축인데 제일 사이드라 외벽 쪽이었어요. 그 전에도 결로가 있긴 했지만 심하지는 않았는데, 기존 알루미늄 창호를 로이 유리 사용한 창호로바꾸니까 그러더라고요.
창호 바꾸면 실내가 더 따뜻해지는 대신 외벽 온도가 낮아 결로가 더 심해질거라요. 그래서 벽쪽 단열 공사도 같이 해야 한다고요. 저랑 조금 상황이 다르긴 하지만 비슷한 이유가 아닐까해요. 내외부 온도차가 커서 발생하는거니.

당시엔 그런가 보다 했는데 영하권 들어가면 창에 맺힌 물이 떨어져서 바닥에 흥건한 수준입니다 ㅠㅠ 이사 생각만 아니었다면 전부 단열 공사 다시 했을텐데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창문 열어 내외부 온도만 맞추는 수준으로 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답설야
IP 106.♡.244.130
12-14 2023-12-14 14:42:52
·
환기를 못해줘서 결로가 생긴다는 소리를 하는 업체가 현대건설이라는게 호러네요.
Caroline
IP 220.♡.7.36
12-14 2023-12-14 14:48:54
·
@답설야님 수천세대 공사를 다 해줄리가 없어 인정 절대 안해줄것 같아요
quokka
IP 223.♡.164.34
12-14 2023-12-14 14:42:59
·
어? 저거 하자에요?

제 방도 이중창 바깥쪽 유리 안에 물기 엄청 심한데..
Caroline
IP 220.♡.7.36
12-14 2023-12-14 14:49:15
·
@이금기굴소스님 저희는 완전 내측에.. 생기네요
spring3
IP 14.♡.166.243
12-14 2023-12-14 14:50:38
·
@Caroline님 사진만 봐선 바깥쪽 창에 맺히시는거 같은데요?
Caroline
IP 220.♡.7.36
12-14 2023-12-14 14:51:33
·
@spring3님 ㅎㅎ 그쵸 ㅠㅠ 근데 아니라는
spring3
IP 14.♡.166.243
12-14 2023-12-14 14:52:00 / 수정일: 2023-12-14 14:53:07
·
@Caroline님 음?
사진상에 물이 맺혀있는게 다 외창쪽인데 아닌건가요?(외창의 안쪽면이 물이 맺힙니다..)
로져래빗
IP 14.♡.21.125
12-14 2023-12-14 14:54:58
·
@이금기굴소스님 창문에 모헤어 누락된거 확인해 보세요 바깥창에 안쪽에 결로는 내부 공기가 외부로 빠져나가 생기는거라 안쪽창 모헤어 점검해보시면 됩니다. 누락되거나 틈이 있으면 생기더라구요
Caroline
IP 220.♡.7.36
12-14 2023-12-14 14:55:06
·
@spring3님 아아 네네 제가 글을 잘못 봤어요. 외쪽창 맞아요. 내측에도 생기는데 외창이 더 많이 생겨요
spring3
IP 14.♡.166.243
12-14 2023-12-14 14:56:41
·
@Caroline님 내창을 열면 생기는건 당연한거고..
내창을 안열고 상당수 유지했을때도 생기면.
환경적인 이슈가 있을거에요..
그 방 자체가 단열에 문제가 있거나.
내부 습기가 비정상적으로 높거나(신축 초기에는 더러 그래요. 환기 자주해주는건 건강을 위해서라도 필수입니다.)
기타 이유가 있을건데..

역시나 집 환경을 모르니 원인 특정은 지금으로써는 힘들꺼 같네요...
quokka
IP 223.♡.164.34
12-14 2023-12-14 15:22:29
·
@로져래빗님 앗 감사합니다!
ap1128
IP 121.♡.97.251
12-14 2023-12-14 15:26:02
·
@이금기굴소스님 안쪽 창문이 덜 닫혔거나 틈이 있어 안쪽 더운공기가 바깥쪽 창문유리에 바로 닿아서 결로가 생기는 겁니다.
안쪽 창 테두리 솔이 오래 되서 제구실을 못한 다거나 다른 어떤 이유로 확실히 밀폐가 안되는 상황 같습니다.
혹시 모르니 프레임 안쪽 레일 쪽에 배수 구멍 한번 막아보세요.
응때
IP 222.♡.49.195
12-14 2023-12-14 14:43:52
·
안쪽 문은 닫아 놓으시고 밖에 유리창만 1센티정도만 열어두세요. 건축밥 15년 먹고 나름 환기도 많이한다 생각하는데 답없습니다.. 저흰 물이 넘쳐서 문틀에 고여서 넘치고 추운날엔 얼어서 문이 안열릴때도 있어요 ㅋㅋ
Caroline
IP 220.♡.7.36
12-14 2023-12-14 14:51:02
·
@응때님 그럼 이게 하자가 아니란 말씀인가요.. 건축쪽에서 오래 일하셨다고 하시니 여쭤봅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곰종
IP 59.♡.134.67
12-14 2023-12-14 14:44:03
·
이건 유리 문제가 아닐걸요
벽쪽 창호쪽 부실 시공 가능성이 있죠
Caroline
IP 220.♡.7.36
12-14 2023-12-14 14:52:00
·
@곰종님 벽쪽이라면 창호 프레임인 벽들 말씀일까요
4대보험가입자
IP 211.♡.192.91
12-14 2023-12-14 14:44:18
·
혹시..부천??인가요?
Caroline
IP 220.♡.7.36
12-14 2023-12-14 14:56:26
·
@4대보험가입자님 지역은 노코멘트 하겠습니다 ^^;
4대보험가입자
IP 220.♡.139.13
12-14 2023-12-14 15:00:05 / 수정일: 2023-12-14 15:02:29
·
@Caroline님 저희랑 대응이 너무 같아서 말씀 드려봤어요^^:;
spring3
IP 14.♡.166.243
12-14 2023-12-14 14:44:21 / 수정일: 2023-12-14 14:45:38
·
어디서 열교가 심하게 일어나는지 열화상 카메라로 보면 원인을 알수 있겠는걸요..
왠만해선 창호 자체는 공장에서 찍어와서 자체의 단열 문제는 없을것 같은데..
Caroline
IP 220.♡.7.36
12-14 2023-12-14 14:57:48
·
@spring3님 그런가요.. 공장에서 찍어오는데 입주때 보면 집마다 조립상태가 각기달라요... LG 껀데도 그래요
spring3
IP 14.♡.166.243
12-14 2023-12-14 16:15:12
·
@Caroline님 샷시 제작보다 시공 퀄리티가 문제일꺼에요..
누락한다거나 대충한다거나..
gomtrose
IP 1.♡.195.190
12-14 2023-12-14 14:46:04
·
예전엔 단열 기밀이 덜되어 있어서 그렇듯 한옥은 결로가 없죠
고기밀은 강제환기가 동반되어야 합니다
Caroline
IP 220.♡.7.36
12-14 2023-12-14 14:58:46
·
@gomtrose님 겨울이니 결국 방온도를 내려야 한다는 말씀인가요. ㅠㅠ 애기방이라 또
드럼행님
IP 112.♡.73.135
12-14 2023-12-14 14:46:08
·
부실한 단열과 창호의 문제가 겹친거 아닐까요
삭제 되었습니다.
spring3
IP 14.♡.166.243
12-14 2023-12-14 14:47:52
·
@까망꼬망님 전열교환기 설치되어있으니.. 전열교환기로 환기를 자주 시켜주는게 좋습니다.
신축 아파트 입주 극초기에는..
Caroline
IP 220.♡.7.36
12-14 2023-12-14 14:59:38
·
@spring3님 아 천장에 환풍기요?..
spring3
IP 14.♡.166.243
12-14 2023-12-14 16:15:44 / 수정일: 2023-12-14 16:16:14
·
@Caroline님
넵.. 전열교환기로
월패드에서 작동시킬수 있을거에요(타이머도 다 될꺼고..)
내부의 열은 손실을 최소화하면서 외부의 공기로 환기시키는 기계입니다.
한마디로 외부 상쾌한 공기를 필터를 통해 들여오면서도 차갑지 않게 해서 들여옵니다.
spring3
IP 14.♡.166.243
12-14 2023-12-14 14:46:13 / 수정일: 2023-12-14 14:46:29
·
그리고 이중창인 상태에서 창을 한창만 열면..
열교가 아직 닫혀있는 창에서 심하게 나서 물이 바로바로 생겨서 고이는건 정상입니다.
그러지 말라고 이중창이 되어있는건데 한쪽만 열면 단창이 되어버리죠..
Caroline
IP 220.♡.7.36
12-14 2023-12-14 15:01:58
·
@spring3님 내측창을 열어 놓으면 외측에 창에 생기는 물은 정상, 이 말씀인가요
spring3
IP 14.♡.166.243
12-14 2023-12-14 16:17:26
·
@Caroline님 넵.. 내부와 외부의 온도차이가 크고 비가와서 습한 날씨는 더더욱 생기기 좋죠..
단창을 안하는 이유가 단열때문인건데.. 이중창을 하나를 열면 단창이 되어버리잖아요..
그래서 이중창은 두창 모두 제대로 닫혀있어야합니다.
근데 둘다 닫아놨는데도 심하게 생긴다면
안쪽창에 기밀이 불량할 가능성도 있는것이고요(안닫혀있는 효과와 같은 상황)
Byung안미남
IP 218.♡.86.5
12-14 2023-12-14 14:46:30
·
위에 많이들 써 주셨지만, 벽쪽 단열이 문제 같습니다. 혹시 확장한 곳인가요?
확장할 때, 바닥, 벽 천장 다 단열이 보완되야 합니다.
사실 확장을 염두에 둔 아파트는 보완되어 나오는 곳도 있지만, 아니라면 그 부분이 의심됩니다. 벽에서 냉기가 흘러서 유리타고 떨어지는거죠.
Caroline
IP 220.♡.7.36
12-14 2023-12-14 15:02:52
·
@Byung안미남님 아시곘지만.. 요즘 아팟 확장안하는 집이 있을까 싶네요 ㅠㅠ
수박
IP 125.♡.199.33
12-14 2023-12-14 14:46:42
·
신축은 콘크리트에 물기가 남아있어서 그렇다더라구요...
몇년지나면 괜찮아진다고.....
로져래빗
IP 14.♡.21.125
12-14 2023-12-14 14:46:45 / 수정일: 2023-12-14 14:47:20
·
입주초에는 습도가 높아서 환기 쭉 돌리시면 됩니다.
몇년 지나면 괜찮아지더라구요 가끔 창틀에 결로 생기는 경우 보면 창문에 모헤어 있는데 피스 박거나 모헤어 조금 모자르게 시공된게 원인이더라구요
그리고 저렇게 생기는게 창호 단열하고도 관계가 있어서 입주초에 습도 관리만 좀 해주면 괜찮아 질거에요
Caroline
IP 220.♡.7.36
12-14 2023-12-14 15:05:22
·
@로져래빗님 네 환기 방금 돌렸네요.. 지켜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로져래빗
IP 14.♡.21.125
12-14 2023-12-14 15:09:38
·
@Caroline님 입주 2~3년정도는 집안 습도가 대체로 높아요 해당 결로 생기는 방에 습도계 두고 체크해 보세요
습도 낮은데 결로 발생하면 단열 이슈 또는 창문 모헤어, 샷시 풍지판 누락 & 시공 오류가 있더라구요
아는목수
IP 182.♡.183.168
12-14 2023-12-14 14:48:07
·
창문 모두 열고 보일러 만땅 돌리셔야 해요. 베이크 아웃이라고 보통 입주전에 시공사가 건물내 환경호르몬이나 습기제거를 목적으로 한번 꿉는 행사(?)를 해야하죠. 요즘 보니 왜인지 공기를 지키지 못하는 현장들이 많이 발생하는거 보면 베이크아웃은 무시했을수도 있겠네요. 대부분의 세대에서 같은 상황이라고 하니 충분히 의심됩니다.
Caroline
IP 220.♡.7.36
12-14 2023-12-14 15:06:18
·
@아는목수님 입주한지 이미 수개월 지났고 베이크 아웃은 되어 있었어요..
realtime12
IP 118.♡.11.112
12-14 2023-12-14 14:48:08
·
구축도 이정도는 아닌데요
Caroline
IP 220.♡.7.36
12-14 2023-12-14 15:06:35
·
@교촌레드윙님 그르니까요.. 전 집에서는 이렇지 않았는데
비읍
IP 116.♡.148.36
12-14 2023-12-14 14:48:42
·
제 집도 추울땐 이렇게 되는데 아직은 안 추워서 결로가 안 생겼는데 이번 주말 영하로 떨어지면 더 심해지길 것 같아요.
#윤석열탄핵
Caroline
IP 220.♡.7.36
12-14 2023-12-14 15:06:51
·
@비읍님 특별한 조치는 없으시군요
토마토
IP 203.♡.8.8
12-14 2023-12-14 14:48:57
·
외부와 맞닿는 유리창에 습기가 맺히는 건 당연한 겁니다.

유리는 외부에 열을 뺏겨 차가워 지고, 여기에 실내의 따뜻하고 습도가 높은 공기가 닿으면 수증기가 응결될 수 밖에 없습니다.
Caroline
IP 220.♡.7.36
12-14 2023-12-14 15:07:35
·
@토마토님 그걸 방지하려고 이중창 로이유리가 쓰이는게 아닌가요.
spring3
IP 14.♡.166.243
12-14 2023-12-14 16:17:58 / 수정일: 2023-12-14 16:18:05
·
@Caroline님 로이가 수준을 조금 더 낮춘다지 아예 없앨수 있는건 아니여서요
로이 유리로 다 해결되면 이중창을 하지도 않겠지요..
Dozen
IP 222.♡.94.232
12-14 2023-12-14 14:50:02 / 수정일: 2023-12-14 14:50:12
·
이중창인데 겉 창만 닫은 상태에서 실내에서 가습기 틀고 올리면 물 생깁니다.
이중창은 둘다 닫아야되요
바쿠스
IP 121.♡.124.29
12-14 2023-12-14 14:50:51 / 수정일: 2023-12-14 14:53:54
·
못잡으면 조만간 베란다 곰팡이 천지가 됩니다.
Caroline
IP 220.♡.7.36
12-14 2023-12-14 15:08:01
·
@바쿠스님 ㅠㅠ
고민●
IP 39.♡.25.160
12-14 2023-12-14 14:52:26
·
지속적으로 문제되는데 개선될생각은 안하네요...법으로 어찌 못하나 몰라요

OLIVER
IP 39.♡.212.216
12-14 2023-12-14 14:53:01 / 수정일: 2023-12-14 15:02:12
·
내벽 단열재나 창호의 기밀 시공 불량일 확률이 높다고 봅니다.
겨울되면서 꽤 자주 올리고 있는 짤인데ㅋㅋ 사진 가운데 온도 써있는 부분은 결로수가 맺히다못해 뚝뚝 떨어질 정도였고, 오른쪽 시퍼런 부분은 외벽에 접한 벽체와 내부 벽체가 직교하는 소위 T존인데 항상 곰팡이 범벅이었습니다.
환기 안해서 그런다 어쩐다 말이 많길래 열화상카메라로 찍어서 보여줬더니 단열공사 다시 해주더라구요ㅎㅎ

저는 벽체쪽 단열의 문제였지만 창호쪽 문제는
https://www.phiko.kr/bbs/board.php?bo_table=z4_06&wr_id=13
이 글을 읽어보시면 도움이 많이 되실거 같습니다.
shjiang
IP 211.♡.198.185
12-14 2023-12-14 15:07:33
·
@OLIVER님 위 경우는 중간 결로가 아니라 안쪽 결로라서 좀 경우가 다른 것 같습니다.
OLIVER
IP 39.♡.212.216
12-14 2023-12-14 15:10:06 / 수정일: 2023-12-14 15: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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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재친구님 저 사진은 벽체 단열 문제라고 저도 적어놓긴 했지만, 본문의 경우에도 창호를 최초 설치할때 벽체와 틈을 기밀하게 시공하지 않았을 경우 열교로 인해 실내측에 결로가 생기는 문제는 발생할 수 있습니다. 댓글에 링크한 글에 그 부분까지 전부 설명되어있습니다.
Caroline
IP 220.♡.7.36
12-14 2023-12-14 15:11:05
·
@OLIVER님 저희집도 함 찍어보고 싶네요..
Caroline
IP 220.♡.7.36
12-14 2023-12-14 15: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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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IVER님 창호.. 현장 조립이라니.. 마감이 다 다른 이유가 있었네요.
OLIVER
IP 39.♡.212.216
12-14 2023-12-14 15:18:03 / 수정일: 2023-12-14 15: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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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oline님 링크의 글은 피코넷 운영자분께서 작성하신건데 저 패시브하우스협회라는 곳은 국내에서 건설/건축쪽 단열과 관련해서는 국내 최고의 전문기관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지라.. 일단 저 웹사이트에서 관련글을 검색해보시거나 직접 질문 글을 올려보면 아마 많은 도움이 되실거라 생각합니다.
Caroline
IP 220.♡.7.36
12-14 2023-12-14 15:3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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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IVER님 고견 감사합니다.!
shjiang
IP 211.♡.198.185
12-14 2023-12-14 1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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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IVER님 벽체와 틈을 기밀하게 시공하지 않았을 경우 결로는 유리창에 생기는게 아니라 창틀 근처 벽에 발생하겠죠.
OLIVER
IP 39.♡.212.216
12-14 2023-12-14 16:04:00 / 수정일: 2023-12-14 1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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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재친구님 작성자분께서 올리신 두번째 사진을 보면 창호 프레임에 결로수가 맺혀있어서 말씀드린거긴 한데, 제가 링크한 글을 저도 다시 읽어보니 "내/외창 중간부 기밀이 안되서 발생하는 결로"에 해당하는 사례가 아닌가 싶긴 하네요.
멋진상우
IP 27.♡.242.79
12-14 2023-12-14 14:53:46
·
집안 온도와 습도는 어떠한지요?
신축이라 하셨으니 전열 교환기가 있을텐데 혹시 가동 중이신지요?
결로를 줄일수는 있겠으나, 물리적으로 없앨수는 없는데, 환경을 잘 알아야 대책도 세웁니다.
일단 전열 교환기를 상시 가동해 보시지요.
Caroline
IP 220.♡.7.36
12-14 2023-12-14 15:12:48
·
@멋진상우님 사진의 방은 애기방이라 60% 정도 되고 있고.. 전열 교환기는 잘 안켜 놓... 거의 쓰지 않았는데요 방금 가동 시켜놨습니다. 감사합니다.
멋진상우
IP 27.♡.242.79
12-14 2023-12-14 16:06:36 / 수정일: 2023-12-14 16:13:45
·
@Caroline님 어오 실내 습도가 60%이면 방법이 없습니다.
신축이라 하셨으니 높은 확률로 베란다 확장되었을것 같은데요.
아무리 소재가 좋아져도 물리 법칙은 못 이겨요. 환기가 답입니다.
그리고 겨울철 실내습도 60%는 너무 높습니다. 가습기 작동을 좀 낮추세요.

추가로 확장 샤시가 혹시 단창입니까? 샤시에도 유리가 두개 있나요?
두장중에 집 바깥쪽만 결로가 생기나요?
이런것도 다 분석을 해봐야 합니다.
도형이
IP 221.♡.114.22
12-14 2023-12-14 14:54:09
·
최근 아파트들은 이중 샤시 도입해서 이런 결로가 별로 없고 25년 이상된 아파트에서 보던 결로군요…
/ in mobile
삭제 되었습니다.
spring3
IP 14.♡.166.243
12-14 2023-12-14 14:57:40
·
@블랙나이트님 말씀처럼 이중창을 창 하나를 열어서 해결하라는건은 답이 안되죠..
열교가 심한 부분을 잡아야하는데.. 눈가리고 아웅되는거라..
Caroline
IP 220.♡.7.36
12-14 2023-12-14 15: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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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나이트님 아팟 단체방에서 이 방법으로 해결 봤다는 분들이 계셔서.. 이해 안가지만 ;;
hanshara
IP 117.♡.12.149
12-14 2023-12-14 14:57:05
·
기밀이 유지되면 집안이 따뜻할테고 그만큼 공기가 습기를 많이 머금고 있을것같네요. 그리곤 가장 단열이 취약한 곳에 이슬이 맺히겠죠. 대부분 창문일것 같구요.
Caroline
IP 220.♡.7.36
12-14 2023-12-14 15: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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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shara님 방은 따뜻합니다.. 가습기를 당분간 안써보려고요
Karyudrian
IP 106.♡.11.243
12-14 2023-12-14 14:59:00 / 수정일: 2023-12-14 15:05:34
·
1. 신축은 1~2년간 콘크리트에서 습기가 계속 나옵니다. 바닥, 벽, 천장에서 계속 습기가 공급됩니다. 가습기가 필요없을 정도입니다.
2. 바깥이 춥고 냉기가 잘 전달되는 재질에 이 습기들이 맺혀서 물이됩니다.
3. 그게 외창에 물기가 생기는 이유입니다.
4. 해결할려면 신축아파트에 필수로 설치된 전열교환기를 계속 가동하시면 됩니다. 아니면 창문을 열고 살던지요.

저도 작년에 신축 입주했지만 전열교환기가 뭐하는 기계인지 관심도 없고 어떻게 사용하는지도 모르는 사람이 태반이더군요.
그거 장식이 아닙니다. 열은 내보내지 않으면서도 환기를 해주는 장치인데 적극적으로 쓰라고 달아둔 기계입니다..
주기적으로 창문열어 환기하면서 집안 온도를 큰폭으로 변화시키는거보다 차라리 하루종일 전열교환기 트는게 에너지를 아끼는 지름길입니다.
전력소모도 선풍기 1대 수준이고, 필터가 있기때문에 공기청정기 없어도 됩니다.
그리고 저런 과습으로 인한 결로 문제도 해결해 주고요.
Caroline
IP 220.♡.7.36
12-14 2023-12-14 15:19:14
·
@Karyudrian님 오우..... 댓글 감사드립니다. 그렇게 할게요 3단계는 소리가 좀 거슬리니 2단 정도로 켜놔도 도움 되겠지요?
Karyudrian
IP 106.♡.11.243
12-14 2023-12-14 17:19:51
·
@Caroline님 저희집은 3단중에 1단만 틀고 살고 있습니다.
GV70
IP 182.♡.159.243
12-14 2023-12-14 23:26:14
·
@Karyudrian님 저도 신축 입주했지만 7년 째 창문에서 물 한방울 본 적 없습니다. 환기 잘 하면 결로가 생기는 조건을 완화할 수는 있지만, 결국 제대로 단열공사를 하면 환기에 집착하지 않아도 결로는 전혀 생기지 않습니다. 결로는 과학의 영역이기 때문이죠.
삭제 되었습니다.
Caroline
IP 220.♡.7.36
12-14 2023-12-14 15:23:25
·
@디아미르님 입주자대표와 한번 얘길.. 해봐야겠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믿음행복
IP 222.♡.2.1
12-14 2023-12-14 15:01:08 / 수정일: 2023-12-14 15: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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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집도 그래요 사진이 저의 집입니다 ㅜㅜ
저도 3월에 입주 했는데 생각보다 집이 너무 습해서 알아보니 안에 있는 콘크리트 습기 때문에 1년 정도는 그렇다고 합니다 베란다 실외기실 결로가 너무 심해서 .. 뭐가 문제 인가 했는데 또 창문 반쯤 열어 놓으니 괜찮더라고요.
생각 보다 ...늘 베란다랑 다용도실은 문 살짝 열어 놓으셔야 합니다 환기를 자주 하면 좀 괜찮아 지더라고요
지금은 많이 줄었습니다 창호 사이도 많이 괜찮아 졌습니다 환기 많이 하세요
새아파트라서 그런거니까 너무 걱정하지 말라고 하더군요 찾아보니까요
shjiang
IP 211.♡.198.185
12-14 2023-12-14 15:08:51
·
@믿음행복님 이렇게 벽체쪽에 결로가 생기는건 벽체 단열이 제대로 안되어서이니까 건설사의 문제가 맞을거 같습니다.
로져래빗
IP 14.♡.21.125
12-14 2023-12-14 15:12:56 / 수정일: 2023-12-14 15:13:55
·
@믿음행복님 이렇게 되는 경우가 다용도실에서 뜨거운물 사용하고 환기안하거나, 건조기 돌린후에 환기 안하면 그래요 만약, 특별한거 사용하지 않았는데 물 흐르면 하자 맞습니다. 이 경우는 실내 공기가 다용도 실이나 베란다로 방출되는거라 창호 모헤어 풍지판 체크 및 터닝도어가 설치되어있는지 체크해 보세요
믿음행복
IP 222.♡.2.1
12-14 2023-12-14 15: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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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져래빗님 감사 합니다 확인해 보겠습니다
사실 이게 심할때 이고 환기 시켜 놓으니까 지금은 거의 없어졌습니다 1센치 정도 항상 열어 놓거든요
로져래빗
IP 14.♡.21.125
12-14 2023-12-14 15: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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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행복님 창문 조금이라도 열어 놓는건 창문 없는거랑 마찬가지라 해결책이 아니에요~
뜨거운물 쓰거나 빨래 건조기 돌린다음 환기후에 창을 닫아놔도 다용도실 창 결로 안생기거든요
습도계로 다용도실 습도 체크해 보시고 건설사 AS기간 안끝났다면 하자 접수하세요
믿음행복
IP 222.♡.2.1
12-14 2023-12-14 15: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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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져래빗님 진짜요 ? 저기 보이는거에 1/4 까지 줄었습니다
혹시 몰라서 하자보수는 신청하려고 합니다 아직 시간이 여유 있어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시간날때를 위해 사진 찍어 놓고 있습니다
로져래빗
IP 14.♡.21.125
12-14 2023-12-14 15:24:51
·
@믿음행복님 환기 충분히 하시고 습도계 비치해서 체크해보세요
내부의 습한 공기가 저리로 빠져나가서 하자 생기는거에요
이런 경우는 집안 내부의 습기가 빠져나가서 실내가 건조해지고 그런 경우도 있어요
Caroline
IP 220.♡.7.36
12-14 2023-12-14 15:25:08
·
@믿음행복님 에고.. 고생하셨네요 실외기실 베란다는 탄성코트(결호방지)를 해놔서 그런지 아직 괜찮네요
nicolask
IP 210.♡.88.240
12-14 2023-12-14 18:50:00
·
@믿음행복님 와...이거 처음에 모르는 사람은 다 건설사 문제니 뭐 그러는데... 저도 창문 열어놓고 환기하니 다 없어지고 정상이 되었습니다. 전에 살던 세입자가 맞벌이라 아예 창문 자체를 닫아두고 몇년간 사용했더니 저 부분이 곰팡이로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다 벗겨내고 탄성코트 작업하고 창문 살짝 열어 사계절 내내 환기시키면 절대 저렇게 안 생깁니다. 곰팡이 생기는 집은 환기가 제대로 안하고 있는집이 대부분이에요. 열교환기라도 잘 쓰시지..
믿음행복
IP 222.♡.2.1
12-14 2023-12-14 19:06:13
·
@nicolask님 저는 혹시 몰라서 증거 수집으로 사진만 찍어 놓고 하자 신청은 했지만
정상이라는거 알고 있습니다 원래 배란다 실외기실 세탁실은 단열이 없어서 환기를 위해 1-2센치만 열어두면
금씩 없어진다고 하더라고요 물론 그게 안방까지 침범하면 하자보수가 맞구요
올해는 베란다 실외기실 세탁실은 약간 추워도 문을 살짝 열어 놓을 생각입니다
환기의 문제라고 말하면 하자 인데 왜 보수 신청 안하냐고 하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열교환기? 그런것 까지 사야 하나 고민입니다 환기가 1번이고 그래도 안되면 당연히 하자보수 신청해야죠
저는 보험으로 하긴 하는데 와이프는 엄청 신경 쓰고 스트레스 받고 있기는 합니다
팀홀튼
IP 210.♡.72.154
12-14 2023-12-14 21:49:11
·
@믿음행복님

전에 살던.... 2004년 준공, 확장 X, 잘 지어진 아파트에서도 위 사진과 똑같은 현상 생기더군요.
특히 겨울철에 베란다문까지 꼭꼭 닫아 놓으면 여지없이 결로 생겨요.
물론 거실쪽 창은 안생기고요...
베란다 외창도 1센티 정도씩 양쪽 열어 놓으면 절대 결로 안생겨요.

저도 저희가 전세 사는 동안 뒷베란다가 결로때문에 곰팡이로 내벽이 새까맣게 돼서... 너무 미안해서 제가 청소하고 페인트칠 손 수 해주고 나왔네요 ㅋㅋ
암튼... 어떤 방법이든 환기 잘시키면 됩니다.
도톨
IP 174.♡.88.30
12-14 2023-12-14 21:57:01 / 수정일: 2023-12-14 21:5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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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행복님 외벽과 창호 공사가 규격대로 된 집은 겨울에 따뜻하고 습도가 높으면 결국은 곰팡이 엔딩입니다. 실내 상대습도를 40퍼센트 대로 하면 좋고, 최소한 50대초반까지는 내려야 합니다.
우드로
IP 211.♡.202.85
12-14 2023-12-14 15:01:14
·
아기태어났을때 습도 60 온도 25도 이상일때는 생기던데
아이가 크고 24도로 온도 설정하니 사라지더라구요. 상황따라 틀리겠지만 특정 부위가 아니라 유리면에 전체적으로 생기는건 정상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팀홀튼
IP 210.♡.72.154
12-14 2023-12-14 21:5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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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드로님
습도 60도면 무조건 결로 생길 겁니다.
저도 겨울에 가습기로 여러 조건에서 실험해 봤는데요... 50도 정도가 딱 적당해요.
저희 애들은 습도 60도 되면 더워서 못자더라고요 ㅋㅋ;
Atreyu
IP 121.♡.134.213
12-14 2023-12-14 15:03:42 / 수정일: 2023-12-14 20:5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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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요약 : 원래 유리창은 다른곳보다 차가워서 결로가 생기기 쉬운데 지금 창이 로이라서 상대적으로 더 차갑고 신축 콘크리트땜에 실내 습도가 빠방해 결로가 생기는 것이니 제습기를 들이시라.

1. 열관류율에있어 창호와 다른부분 단열재의 차이를 줄이려면 비용이 많이 늘어납니다. 그래서 건축법상 단열 성능에 대한 기준도 다른 외기에 접한 면들보다 창이 낮아요. 그러므로 창호는 외기 온도를 상대적으로 잘 전달할 수 밖에 없고 당연하게도 겨울엔 실내공기가 만나는 가장 찬 부분이 됩니다. 그렇게 온도차가 얼마간 나면 결로가 생기는데 겨울에는 창에 결로가 생기는 조건이 발생하기 쉽습니다. 베란다를 텄는지 실내 온습도는 어땠는지 등 여러 상황이 결로를 돕겠죠. 베란다가 막혀있다는 가정하에 외기에 접하는 창호의 성능을 맞췄다면 그 창호가 실내의 따뜻한 공기를 직접 만나서 생길 수도 있는것이죠. 창호는 건축법상 기준에 맞고 시험성적서 성능대로만 나온다면 책임을 묻긴 힘들 겁니다. 다만 프레임에 맺히는건 시공하자 가능성을 논할 수 있습니다.
2. 아르곤 들어간 2중유리로 만든 창이 만능은 아닙니다. 유리 사이 간격에 따라 단열 성능이 달라지고, 2중유리로는 한계가 있으니 3중유리를 쓰기도 하고요. 아르곤 보다 고성능 가스를 넣거나 얇은 진공층을 넣기도 합니다. 만약 유리가 무거워서 사람이 들거나 옮기기 힘들면 시공방법도 달라지니 더 비싸집니다. 아르곤 가스는 몇년지나면서 빠져나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전용 장비가 없는 곳에서 제작한 건 빠져나갈 확률이 높고요. 이런 유리들은 안에 습기도 들어가게되어 유리가 뿌옇게 되는데 이렇게 된 건 문제가 있는 유리는 맞습니다.
3. 창호 프레임은 안에 격벽을 만들어 열이 늦게 전달되게 하는데 이것도 지금보다 성능이 좋을수록 프레임이 두껍고 무겁고 비싸 지고요. 특히 우리나라 집에서 보기쉬운 슬라이딩 타입의 창호는 기밀성을 가스켓에 의존하는데 시간이 지날 수록 성능이 떨어지는것도 물론이고 그래서 그런지 애초에 높은 열관류율에 맞춰 만드는 경우를 보기 힘든 것 같습니다.
4. 로이는 유리를 난방비 혹은 냉방비를 줄일 목적에 따라 거울 만들듯이 은 코팅을 살짝 하는건데 단열재 두께 두꺼워지듯이 들어갈 수 록 만능이 아니고 여름, 서측창의 뜨거운 햇빛을 줄이는게 중요한지, 겨울에 실내복사열을 보존하는게 중요한지 등에 따라 반사면을 선택하고 코팅을한 유리를 넣게 됩니다. 여름에 냉방비가 줄어들거나 겨울에 난방비가 줄어들게 하여 로우에너지 인것이죠. 근데 반사면을 잘못 코팅하면 햇빛 세게 받을때 깨지기도 하고 뒤집어 시공하면 원하는 기능이 안나오기도 합니다. 지금 창은 로이라서 그런면도 있는 것 같습니다. 창호는 더운쪽에서 받은 전도열, 복사열을 머금고 있다가 반대쪽으로 복사열 형태로 방출하게 되는데 지금경우 실내의 복사열을 반사해버려 열을 축적할 기회가 줄어드니 유리 온도가 낮은상태가 된 것이죠.
5. 신축이면 콘크리트가 아직 수분을 내뿜고 있을 겁니다. 당연히 첫해 두해 겨울엔 이걸 제어하기 위해 실내에 제습기도 돌려줘야 합니다. 제가보기엔 이 부분이 가장 큰 것 같네요. 기설치된 환기장치가 잘 작동한다면 이걸 항상 틀어놓는게 좋겠죠. 창에 맺히는 결로는 이 습도를 제어하지 않아 발생할 일들에 비해 별일 아니니 제습기 장만하시고 신경 끄시면 됩니다. 제습기는 싼것도 잘 되는데 엘지가 조용하다고 합니다.
Caroline
IP 220.♡.7.36
12-14 2023-12-14 16:13:02
·
@Atreyu님 와 장문의 댓글 감사드립니다. 말씀 해주신대로 해보겠습니다.!
Weezer
IP 175.♡.77.60
12-14 2023-12-14 15:04:46
·
제습기 돌려도 사라져요.
ssunshine
IP 182.♡.114.139
12-14 2023-12-14 15:05:01
·
2018 년 대림 신축도 그랬습니다. 이정도는 하자 아니다라고 했었네요. 이건 창호였는데... ( 근데 사진처럼 심하진 않았습니다. )
거실 창의 경우는 창호 손잡이를 위로 올려 완전히 밀착 시키면 어느정도 해결이 되었는데 주방 같은 곳들은 어쩔 수 없었습니다.
윗분들 말씀처럼 환기 문제라 전열교환기 켜면 좋아지는데 은근 전열 교환기 소음도 심해서 그렇게는 못했습니다.
지금 집은 이중창이긴한데 단열이 조금 떨어지긴 합니다만 저렇게 물기는 전혀 안생기니 어떤게 맞는건지 모르겠습니다 ㅎㅎ
모모네
IP 172.♡.52.239
12-14 2023-12-14 15:09:33
·
저희도 그랬네요... 창호 주변에 단열이 문제로 벽체에 물도 생겼어여.. 다시뜯고 아이소픽스 시공하고 도배하고 하니 좀 나아졌는데 근본원인인 골조에 하자는 처리가 안되서 어느정도 결로 생기더라구요..
삭제 되었습니다.
사우스포
IP 218.♡.233.3
12-14 2023-12-14 15:11:59
·
주택에서 가장 단열이 취약한 부분이 창문입니다.
유리에 뭔 짓을 해도 열전도율 자체가 떨어지지 않습니다.
다 아시다시피 차가운 물체(유리)에 수증기가 닿으면 물이 됩니다.
실내 공기의 수증기량, 즉 습도를 낮추면 결로를 완화할 수 있습니다.
건설사에서 환기를 하라고 하는 이유가 실내습도를 낮추기 위함입니다.
전열교환기를 가동해서 환기를 해주어 실내습도를 낮추면 결로문제 해결됩니다.
창문 꼭 닫고 환기 안하면 실내에서 발생하는 수증기가 차가운 유리에 닿아 다 물이 되는 겁니다.
shjiang
IP 211.♡.198.185
12-14 2023-12-14 15:12:31
·
결로가 생기는 원인을 생각해보면 결국 창호의 단열 성능에 비해 집 안팎의 기온차이와 실내의 습도가 높다는 얘기가 됩니다. 창호를 성능이 떨어지는 것을 썼다면 건살사의 문제이고 그게 아니라면 집안 온도를 너무 높였거나 실내 습도가 너무 높다는 얘기죠.
에피네프린
IP 121.♡.158.120
12-14 2023-12-14 15:13:40
·
신축이 더 잘 생기기는 하나 근본적으로는 하자에 가깝습니다. 신축이라도 창호 창틀이 기밀하게 되어있으면 발생하지 않거나 덜 발생합니다.

실내습도가 40%정도이면 영하 10몇도 이하 아니면 심하게는 발생하지 않아야 정상입니다.
ap1128
IP 121.♡.97.251
12-14 2023-12-14 15:14:58 / 수정일: 2023-12-14 15:28:11
·
* 창틀 주변 벽지가 젖고 곰팡이 핀다면
---> 벽체 콘크리트면과 창틀사이 틈새를 단열폼으로 충분히 메꾸지 않았다는 뜻입니다.(시공하자)

* 창문유리에 물방울이 맺힌다면.. (유리단열성능은 문제없다고 가정했을때..만약 복층유리 속에 물방울 맺히면 유리제작불량하자.)
---> 요즘 이중창의 단열성능은 안쪽 창, 바깥쪽 창 모두 확실히 밀폐되었을 때를 기준으로 한 거라
내창, 외창 둘 중 하나라도 덜닫혔거나 닫혔어도 미세한 틈이라도 있다면 유리면 앞뒤 온도 차를 이기지 못해
물방울 맺힙니다. 결국 이중창 각 프레임의 제품 하자 내지는 시공불량.
---> 요즘 pvc창호 안쪽 프레임 레일에 물 배수 구멍이 조금 의심스럽기도 하네요.(안쪽 레일 배수구멍은 없애고 바
깥쪽 레일 배수구멍은 아주 작게 만들어야 할 것 같은데..)

* 시도때도 없이 환기시켜서 결로를 없앤다는 건 결국 창문 안팎의 공기를 순환시켜 창문 안팎의 온도차를 줄여서 결로를 없애겠다는 건데..그러면 냉난방의 의미가 없어지지요..(목욕탕 같은 경우는 제외..)
삭제 되었습니다.
sinaro
IP 121.♡.185.10
12-14 2023-12-14 15:16:39
·
온도에 따라 포화수증기량이 달라지기 때문에, 바깥과 내부의 온도차가 생기면 어쩔 수 없는거 아닐까 싶습니다. 온도가 내려갈수록 이슬점도 같이 내려가기 때문에, 결로가 안생길 수가 있나 싶더라구요. 창호가 외부 열을 완전히 차단할 수 있다면 모르겠는데, 그건 불가능하니까요.
나의라임오졌지나무
IP 115.♡.24.163
12-14 2023-12-14 15:18:57 / 수정일: 2023-12-14 15:20:28
·
저희 집은 평소에 안 그랬는데 장모님이 이틀정도 머무르셨을 뿐인데 집 전체 창문에 저렇게 습기가 차더라고요.
보니까 저희 먹으라고 점심 저녁으로 요리하셨는데 환풍기를 안 틀고 하셔서 그런 거 더라고요.
생활 습관도 중요한 거 같습니다.
일단 신축이면 환풍기 시설이 잘 되어 있을 겁니다.
창문 열면 너무 추우니까 환풍기로 한 두 시간 정도는 환기를 해줘 보세요.
실내 온도도 높으면 습기가 잘 생깁니다.
기립근
IP 218.♡.104.97
12-14 2023-12-14 15:19:09
·
요즘은 그냥 튼튼한 구축 수리해서 들어가는게 낫다는 생각이 들어요..
삭제 되었습니다.
azsedo
IP 121.♡.192.230
12-14 2023-12-14 15:24:59 / 수정일: 2023-12-14 15:33:38
·
신축인데 유리에 생기면
대다수 환기 안 해서 생기는 문제가 맞아요.

밀폐력은 높은데 생활하면서
샤워하고 음식하면서 습도는 계속 오르고
이슬이 어딘가는 맺힐 수 밖에 없는데 그게 단열이 취약한 유리에 맺히는거죠.
벽 단열이 취약하면 벽에 생깁니다.

구축에서 안 생기는건
구축은 밀폐가 잘 안 되서 외기 때문에
습도가 낮아지니 그런거죠.

구축 살때보다 난방비 대비 따뜻하시죠?
삭제 되었습니다.
도톨
IP 76.♡.111.131
12-14 2023-12-14 15:36:44 / 수정일: 2023-12-14 15:41:33
·
이건 하자 아니에요. 단열이 너무 잘되서 생기는 현상입니다.

집안 상대습도가 아마 한 60퍼센트 정도 될거에요. 이거 40퍼센트 정도까지 낮춰야 합니다.

몇몇 댓글에 나온대로 외창을 약간 열던지, 제습기를 돌리던지,주기적으로 환기를 하던지 해서 실내 습도를 낮춰야 해요.

그냥 두면 벽에 곰팡이 핍니다.
창호에만 습기 맺히는게 아니라 벽지와 벽체 사이에도 저렇게 물방울이 맺히고 있는거에요.
아홉이
IP 182.♡.185.41
12-14 2023-12-14 21:31:29
·
@도톨님 단열이 잘되는 보온병에는 바깥에 습기가 맺히지 않습니다. 단열이 안되는 도기 컵은 바깥에 습기가 맺힙니다. 단열이 잘되어서 저런 증상이 생긴다는 건설사의 이야기를 너무 믿지 않으시는게 좋습니다.
도톨
IP 76.♡.111.131
12-14 2023-12-14 21:35:38 / 수정일: 2023-12-14 21:44:46
·
@아홉이님 건설사 얘기 믿는게 아니라 올수리하면서 실제로 겪어봤기 때문입니다. 내단열과 창호를 철저하게 시공-단열이 너무 잘됨-실내 습기가 빠져 나가지를 못하고 따뜻함 - 상대적으로 차가운 곳에 물방울 맺힘 순서에요.

기본적으로 실내에 물기가 많은 것이라서 물의 총량을 줄여줘야 합니다. 아니면 좀 춥게 지내거나요.

단열 잘 한 상태에서 유리창에 물기 맺히면 벽 안에서도 마찬가지 입니다. 곰팡이 엔딩이에요. 단열 제대로 된 상태에서 집안이 따뜻하고 습하면 다 저렇게 됩니다. 우리집은 안 그렇다? 어딘가 단열이 깨졌던가 벽 안에서 물방울 맺혀있던가 둘 중 하납니다.
sltx
IP 61.♡.63.24
12-14 2023-12-14 22:07:55
·
@도톨님 단열은 잘 될수록 결로가 안 생기죠.
의도하신 바는 기밀이 잘 되어서 습기가 빠져나가지 못하므로 결로가 잘 생긴다는 것 같습니다.
도톨
IP 174.♡.88.30
12-14 2023-12-14 22:28:21 / 수정일: 2023-12-14 22:32:48
·
@sltx님 단열은 내외부의 열교환을 줄여주는 것이고, 상대습도 60퍼센트 정도로 실내 공기에 물이 많으면, 벽이나 창호 중간 어느 지점에서는 온도가 내려가서 상대습도가 100퍼센트가 되는 지점이 나오게 됩니다. 실내가 따뜻하고 상대습도가 높아서 실내 공기에 물의 양이 많은 상태면, 눈에 보이는 내측에 물이 맺히냐 안 보이는 벽 중간에 맺히냐 차이지 물방울은 무조건 생깁니다. 결국 곰팡이가 어디에 생기냐 차이밖에 없어요.

그래서 실내온도를 내리던 실내습도를 내리던지 해서 실내 공기의 물의 총량을 줄여야 합니다. 그래야 이슬이 맺혀서 곰팡곰팡 해지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제일 돈 안드는 것이 주기적인 환기이고 이중창의 경우 외창을 살짝 열어두는 것이죠.

우리집은 덥고 습해도 곰팡이 안 생기는데? 벽안에 생기고 있겠죠.

우리나라는 겨울이 워낙 건조하기 때문에 겨울에 환기를 계속 해야 합니다. 안그러면 제대로 지은 집은 곰팡이 피하기 힘들어요.
sltx
IP 61.♡.63.24
12-14 2023-12-14 22:37:09 / 수정일: 2023-12-14 22:45:42
·
@도톨님 단열재 중간에는 물이 없잖아요. 이중유리의 유리 사이에도 수분이 없구요.
내벽에서 기밀을 유지한다면 내벽과 외벽 사이에는 습도가 높지 않겠죠.
도톨
IP 174.♡.88.30
12-14 2023-12-14 23:03:58
·
@sltx님 완전히 물이 없을 수가 없으니까요. 원칙적으로는 실크벽지도 겉에 플라스틱 코팅이니까 벽지 뒤에 물이 거의 없어야죠. 하지만 안 그렇죠.
sltx
IP 61.♡.63.24
12-14 2023-12-14 23:25:37
·
@도톨님 벽지야 그렇겠지만 스티로폼 같은 단열재 안에는 물이 없잖아요. 벽지 여러 겹으로 단열하는 식이면 제대로 단열한 게 아니죠.
도톨
IP 174.♡.88.30
12-15 2023-12-15 01:59:42 / 수정일: 2023-12-15 01:59:57
·
@sltx님 시공할 때 보면 단열재 사이에 틈이 있어요. 거기에 폼 쏘긴 하는데 완전 밀폐는 불가능 합니다. 그래서 실내를 너무 따뜻하고 습하게 하면 안되요.
현영군1
IP 39.♡.230.124
12-14 2023-12-14 15:37:32
·
기밀, 단열이 잘된다는 반증이죠. 댁내의 습도를 제어해보시거나 환기 밖에는 답이 없어보입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티뱅
IP 223.♡.56.177
12-14 2023-12-14 15:59:15 / 수정일: 2023-12-14 16:00:02
·
윗분들이 설명많이해주셨지만..

간단히 창호 유리에만 결로가 생긴경우...

외창에 생기면 정상.(이중창의 숙명)

내창에 생기면 실내습도가 너무 높음 + 창호성능 낮음 입니다.(적정 실내온습도면 하자)

외창에만 생긴다면 내창에 문풍지로 밀폐력을 증가시키는 방법을 추천드립니다.

상대적으로 외창이 내창보다 온도가 낮고 내창의 틈새로 실내의 따뜻한공기가 외창에 닿으면서 결로가 발생할 수 있어서요. 외창을 열어서 건조한외부공기와 섞이게 하는것도 방법이지만 그러면 온도를 잃어 이중창의 의미를 퇴색시키구요
독거남자사람
IP 61.♡.142.194
12-14 2023-12-14 16:33:59
·
신축이라 콘크리트 양생이 덜되서 발생하는 문제 아닌가요? 저도 신축 입주하고 처음 겨울엔 아파트 카페에 관련글들이 많이 올라왔는데, 몇년 지나니 결로문제 호소하는 세대가 줄었습니다. 콘크리트로 짓고 충분히 양생한 후에 분양되어야 하는데 짓자마자 분양해서 그렇다고 하던데요.
Caroline
IP 220.♡.7.36
12-14 2023-12-14 16:41:48
·
많은 말씀들 감사합니다. 전열교환기, 습도 조절 잘해보겠습니다. !
삭제 되었습니다.
바이트
IP 223.♡.29.158
12-14 2023-12-14 19:20:21 / 수정일: 2023-12-14 19:20:50
·
@[▶◀]자야남편님 유리창에 결로는 내외부 온도차를 유리창이 잡아주지 못해서 그렇습니다.
버스같이 단유리 창의 경우 겨울에 창문 안쪽에 물이 줄줄 흐르는 이유랑 같은거에요.
창문의 단열 성능이 저질인 로이복층유리라는 겁니다. 복층유리는 가운데 진공층이 내외부 온도차를 잡아주는 역할을 하는건데 그게 기능을 못하고 있다는 증거에요.
바이트
IP 223.♡.29.158
12-14 2023-12-14 19:16:49
·
건설사가 말하는건 다 멍멍이 소리입니다.
결로가 생긴다는 말은 실내와 실외 공기의 온도차가 심하다는 말인데, 그걸 다르게 말하면 단열이 제대로 안되었다는 말이에요.
저도 모회사 로이유리 2중창을 설치했는데 7년이 지난 지금도 칭문에 습기가 생긴적이 없어요.
로이 유리 이중창인데 창문에 결로가 생긴다는건 이중창 단열이 깨졌거나 처음부터 부실하게 제작된 경우라고 봅니다.
제가 보기엔 부실시공이에요.
삭제 되었습니다.
둥둥
IP 58.♡.57.201
12-14 2023-12-14 19:51:56 / 수정일: 2023-12-14 19:55:36
·
집안이 가습기 안틀어도 건조하지 않으시죠? 그게 핵심이예요. 콘크리트가 바짝 마르려먼 시간이 좀 걸려요. 한해 한해 훨씬 나아집니다. 환기 틈틈이 하셔서 부작용 안생기게 관리해주세요.
컴바치
IP 221.♡.207.79
12-14 2023-12-14 20:08:29 / 수정일: 2023-12-14 20:49:48
·
이중창 자체가 (홑창 보다 나을 뿐) 한심한 창문 형태입니다. 독일식 시스템창호가 좋죠.


바깥 창에 결로가 생기는걸 의도한거랩니다.
창문 밑에 쌓은 물건이 있다면, 치우는것도 한 방편입니다.
아이러니 하게도, 열손실이 일어나면 결로는 없습니다.
실제로 벽쪽 천정에는 표준적인 두께의 단열재 대신, 매우 얇은 단열재를 대서 열손실을 일으켜 결로를 막습니다.

- 콘크리트는 2년 정도 습기를 계속 내보냅니다. 중간에 몇 년 지나면 괜찮다는 분 말씀은 이 얘기인듯.
- 습도는 40~60%를 유지하세요. 40% 이하시 바이러스, 60% 이상시 곰팡이 활동이 활발해집니다.

*** 열회수환기장치(전열교환기) 켜세요.
결로 나건말건 다 집어 치우고, 열회수환기장치부터 켜세요. 사람이 있으면 늘. 제습기는 개뿔 뭔 놈의 제습기.
다만, 프리히터가 안 달려 있으면 -10도인가? 이상에서만 가동해야 해요. 토출구쪽에 결로->얼어버립니다.
필터 주기적으로 관리하시고, 필터 옆에 공기가 샐 공간은 막으세요. 필터는 빡빡하게 들어가야 합니다.
사표방지위원장
IP 114.♡.154.136
12-14 2023-12-14 21:04:22
·
건설사 입장에서는 설계대로 다 했기에 생기는 문제는 솔직히 외부환경의 문제라 인정하기가 힘들죠. 그렇다고 창호를 싸구려를 썻거나 단열재를 제대로 안쓴게 아니라면요.
쎄피로
IP 222.♡.178.146
12-14 2023-12-14 21:35:51
·
저의 경우는 구축에 전체 인테리어하고 들어왔습니다만, 로이유리 이중창이면 아무리 추워도 결로 안생기더군요. 물론 내부에서 빨래를 삶는 수준이라면 모를까요. 반대로 이전에 살던 나름 신축 세탁실은 단창인데, 이사 들어 갔을 때 세탁실 온통 곰파이라, 다 제거하고 문 살짝 열어놓고 썼더니, 전혀 안 생기더군요. 개인적인 경험입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바이트
IP 124.♡.183.97
12-16 2023-12-16 17:54:50
·
@바다바다사랑님 네.. 결론은 창에 단열이 꽝인거에요.
창 자체 성능이 뛰어나도 창을 장착할때 창틀이 들어가는 부분과 벽이 만나는 부분의 단열을 제대로 안하면 창틀 주변으로 찬공기가 통하게 되고 온도차가 생겨서 결로가 생기게 됩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야채튀김
IP 175.♡.15.63
12-14 2023-12-14 22:00:35 / 수정일: 2023-12-14 22:01:14
·
요즘 신축 아파트 문제많나요? 신축에 살지를 않아서 ….
LETs
IP 62.♡.152.189
12-14 2023-12-14 22:04:24
·
유럽여행 중 독일 숙소 부엌에 큰 창으로 된 문이 있었는데,
이 창은 하나의 두꺼운 창으로만 되어 있어도, 전혀 결로가 없었습니다.
겨울이라서 밖은 매우 춥고, 눈도 오고 녹고 하는 상황이라 습기가 없었던 것도 아니고,
부엌에서 뜨거운 물 끓이고 요리를 하여도 습기만 좀 찰뿐이지 심각한 물기는 전혀 없었어요.
창문 자체도 만져도 차갑지 않았구요.

유럽의 다른 숙소에서도 유리창의 단열은 잘되어 있는거보고, 좋은 단열 기술은 다 나와있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GV70
IP 182.♡.159.243
12-14 2023-12-14 22:28:41
·
집에 가습기 틀어 두신거 아니면 저런 결로는 무조건 단열시공을 잘못한게 맞습니다.
우깡
IP 14.♡.25.143
12-14 2023-12-14 22:29:30
·
이산화탄소 농도가 높아져서 생활하는데 지장이 생깁니다.
결로 예방 겸 열교환기 항상 켜놓으세여~
sltx
IP 61.♡.63.24
12-14 2023-12-14 22:41:01 / 수정일: 2023-12-14 22:47:42
·
다음과 같은 방법들이 있겠네요.
1. 실내 온도를 낮춘다
2. 실내 습도를 낮춘다
3. 단열 성능을 높인다
4. 벽체를 가열한다

4번이 효과는 좋겠지만 돈이 많이 들겠죠.
삭제 되었습니다.
sltx
IP 211.♡.142.82
12-15 2023-12-15 13:52:02
·
@[▶◀]자야남편님 결로의 근본 원인은 실내외의 온도차이니까 실내 공기 온도를 낮추는 것이 결로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이죠.
삭제 되었습니다.
sltx
IP 211.♡.142.82
12-15 2023-12-15 15:15:03
·
@return_0님 실내 온도가 높을수록 수분을 많이 포함할 가능성이 크죠. 그게 실내 온도보다 낮은 벽체에 닿아서 결로가 생기는 거죠.
삭제 되었습니다.
sltx
IP 211.♡.142.78
12-18 2023-12-18 11:47:00
·
@[▶◀]자야남편님 실내온도가 낮으면 애초에 실내 공기에 수분이 적겠죠.
삭제 되었습니다.
sltx
IP 61.♡.63.24
12-14 2023-12-14 22:43:22
·
그런데 전열교환기가 온도와 습도는 유지하면서 공기만 바꾸는 기계 아닌가요? 결로를 낮추기 위한 환기(습도, 온도 낮추기)라면 전열교환기보다 창문 열어서 환기하는 것이 낫겠네요.
Atreyu
IP 121.♡.134.213
12-14 2023-12-14 23:12:38 / 수정일: 2023-12-14 23:25:22
·
@sltx님 외부 공기가 필터를 통과하고 열교환소자를 통해 내부공기의 열에너지를 최대한 빼았아 실내로 들어오고 들어온만큼의 실내공기를 내보내는 기계입니다. 겨울에 외부는 실내보다 습도가 낮은 경우가 많으므로 습도가 높은 실내 공기가 빠져나가고 습도가 낮은 공기를 들여오는 효과가 납니다. 그래서 습도가 적정한 상태가 되죠. 습기를 머금은 따뜻한 공기(여름엔 외부 겨울엔 실내)가 열을 뺐기는 과정에서 기기내부에 응결이 일어날 수 있으며 기기가 이것을 고려해 만들어진 경우도 있고 아닌 경우도 있습니다. 특히 이런 이유로 결로가 얼어버리는 외부기온 영하 n도 아래에선 사용이 힘든 장치들이 많을 겁니다. 자주있는 것은 아니겠지만 덕트 배관에서도 조건만 맞으면 여름이든 겨울이든 결로가 일어날 수 있기 때문에 기기의 적절한 용량, 덕트자재, 환기시설에 대한 전문성, 설치 노하우를 요구합니다. 신축 아파트는 그냥 법적으로 강제되어있으니 설치하는 것이고 소비자는 딱히 환기장치를 고려해 아파트를 선택하지 않으므로 저 개인적으로는 이미 설치된 환기장치에 기대하는 바가 별로 없습니다. 하지만 잘 설치하면 창문을 통한 직접환기는 필요하지 않고 냉난방을 최소로 하는 실내공간을 만들 수 있습니다.
sltx
IP 61.♡.63.24
12-14 2023-12-14 23:31:33
·
@Atreyu님 전열교환기가 열만 교환하는 게 아니라 습기도 같이 교환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전열"교환기라고 불리는 이유도 현열(온도)뿐만 아니라 잠열(습도)까지 포함해서 교환하기 때문이죠.
Atreyu
IP 121.♡.134.213
12-14 2023-12-14 23:45:35 / 수정일: 2023-12-14 23:47:01
·
@sltx님 수증기가 가진 에너지가 교환된다는 점을 헷깔리신 것 같습니다. 외부의 공기가 가지고 있던 절대습도에는 아무 영향이 없이 온도만 실내온도와 비슷하게 되어 들어오는 겁니다.
sltx
IP 61.♡.63.24
12-15 2023-12-15 00:34:34
·
@Atreyu님 잘못 알고 계신 것 아닌가요? 기계가 목표한 바를 100% 달성할 수는 없겠지만, 습기의 교환도 이루어지는 것으로 아는데요.
클스웨버
IP 125.♡.104.60
12-14 2023-12-14 22:43:37 / 수정일: 2023-12-14 22:45:25
·
1~2년 결로 생기는 건 신축 특성상 보통 있습니다. (공구리 마르는 기간....정도요..)

유독 심하다면 일부 구간 단열이 빠지거나..(틈새 매꿈 등), 창호 부속이 누락된 게 있을 수 있습니다.

겨울철에 가습기랑 화분 많은 집, 거실에 빨래 널어놓는 집은 결로를 피하기 힘듭니다.

일부 창호의 경우 살짝 열린것을 모르시는 경우도 있습니다.



---- 몇년동안 결로 하자라고 AS 다닐때 90%이상은 이 안에서 다 원인이 나왔습니다.

습도를 낮추고 단열빠진 부위 확인받으시고.. 1~2년정도 살다보면 괜찮은 경우가 대부분이에요.
GV70
IP 182.♡.159.243
12-14 2023-12-14 23:37:40
·
신축 결로가 생기는 원인
1) 단열 시공 하자 (불량 시공)
2) 단열재 결함 혹은 성능 부족 (복층유리나 단열재 파손 등)
3) 과도한 습기 공급 (가습기, 요리, 많은 화분 등)

3)의 경우에는 환기가 답입니다. 그리고 가습기 사용도 적당히 해야 하죠.

하지만 1), 2)의 경우엔 답이 없습니다.

그래도 건설사들은 "환기를 자주 안해서 그렇다" 혹은 "문을 조금 열어두면 된다"는 솔루션을 떠듭니다.

저건 그냥 실내 습도를 건조한 겨울철의 외부에 맞추고, 실내 온도를 떨어뜨려서 결로가 생기는 이슬점을 조금이라도 올리려는 겁니다. 실내를 외부환경에 최대한 싱크로 시키는 거죠. 이건 단열이 실패하기 싫어 단열을 포기하는 꼴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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