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대라고 얘기 했지만 대다수..가 그런 듯합니다.
3월 입주 후 몰랐다가 겨울이 되니 생긴 결로 문제인데요.
사진 처럼 창호에 물이 심하게 맺히는 현상입니다. 제가 알기론 로이유리 라고 부르는 것 같은데.
유리가 이중으로 되어 있고 그 사이 공기, 아르곤가스 같은 것들이 들어가는 구조 같은데요.
현대건설측에서는 유리와 유리사이 습기가 생기는 것만 하자로 인정하겠다고 합니다.
즉 습기가 생겼을때 집안쪽에서 손으로 만질경우 습기가 손에 묻으면 ..
창문에 손으로 글씨를 쓸 수 있다? 정상
글씨가 안써진다, 하자
집안에 결로가 생겨 물이 주륵주륵 흐르는데 하자가 아니라네요. 입주때도 창호 실리콘 마감도 잘안되고 해서
말들이 많았는데 역시나 문제가 터지네요.
10년 넘은 구축에 살때도 없던 현상인데.. 환기를 잘 못해줘서 그렇다고 하니 참 황당해요.
사진은 비가와서 창문 밖에 생긴 것 처럼 보이실텐데 .. 실내에 생긴겁니다. ㅜㅜ




이중창 한 이유가 단열 때문인데 근본적인 해결책은 아니니 입주민들이 문제 삼는 것 같습니다
말씀하신대로 했더니 안쪽 창문 내측에 결로가 생기더라구요. ㅠㅠ
제가 내린 나름의 결론은 창틀을 고정시켜 놓은 외벽과 창틀 사이의 작은 틈들을 폼으로 꼼꼼히 쏴서 찬바람이 들어오는 걸 막아야 하는데 대충 코킹으로 발라놓아 생기는 문제로 보입니다.
#윤석열탄핵
창호 바꾸면 실내가 더 따뜻해지는 대신 외벽 온도가 낮아 결로가 더 심해질거라요. 그래서 벽쪽 단열 공사도 같이 해야 한다고요. 저랑 조금 상황이 다르긴 하지만 비슷한 이유가 아닐까해요. 내외부 온도차가 커서 발생하는거니.
당시엔 그런가 보다 했는데 영하권 들어가면 창에 맺힌 물이 떨어져서 바닥에 흥건한 수준입니다 ㅠㅠ 이사 생각만 아니었다면 전부 단열 공사 다시 했을텐데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창문 열어 내외부 온도만 맞추는 수준으로 있습니다.
제 방도 이중창 바깥쪽 유리 안에 물기 엄청 심한데..
사진상에 물이 맺혀있는게 다 외창쪽인데 아닌건가요?(외창의 안쪽면이 물이 맺힙니다..)
내창을 안열고 상당수 유지했을때도 생기면.
환경적인 이슈가 있을거에요..
그 방 자체가 단열에 문제가 있거나.
내부 습기가 비정상적으로 높거나(신축 초기에는 더러 그래요. 환기 자주해주는건 건강을 위해서라도 필수입니다.)
기타 이유가 있을건데..
역시나 집 환경을 모르니 원인 특정은 지금으로써는 힘들꺼 같네요...
안쪽 창 테두리 솔이 오래 되서 제구실을 못한 다거나 다른 어떤 이유로 확실히 밀폐가 안되는 상황 같습니다.
혹시 모르니 프레임 안쪽 레일 쪽에 배수 구멍 한번 막아보세요.
벽쪽 창호쪽 부실 시공 가능성이 있죠
왠만해선 창호 자체는 공장에서 찍어와서 자체의 단열 문제는 없을것 같은데..
누락한다거나 대충한다거나..
고기밀은 강제환기가 동반되어야 합니다
신축 아파트 입주 극초기에는..
넵.. 전열교환기로
월패드에서 작동시킬수 있을거에요(타이머도 다 될꺼고..)
내부의 열은 손실을 최소화하면서 외부의 공기로 환기시키는 기계입니다.
한마디로 외부 상쾌한 공기를 필터를 통해 들여오면서도 차갑지 않게 해서 들여옵니다.
열교가 아직 닫혀있는 창에서 심하게 나서 물이 바로바로 생겨서 고이는건 정상입니다.
그러지 말라고 이중창이 되어있는건데 한쪽만 열면 단창이 되어버리죠..
단창을 안하는 이유가 단열때문인건데.. 이중창을 하나를 열면 단창이 되어버리잖아요..
그래서 이중창은 두창 모두 제대로 닫혀있어야합니다.
근데 둘다 닫아놨는데도 심하게 생긴다면
안쪽창에 기밀이 불량할 가능성도 있는것이고요(안닫혀있는 효과와 같은 상황)
확장할 때, 바닥, 벽 천장 다 단열이 보완되야 합니다.
사실 확장을 염두에 둔 아파트는 보완되어 나오는 곳도 있지만, 아니라면 그 부분이 의심됩니다. 벽에서 냉기가 흘러서 유리타고 떨어지는거죠.
몇년지나면 괜찮아진다고.....
몇년 지나면 괜찮아지더라구요 가끔 창틀에 결로 생기는 경우 보면 창문에 모헤어 있는데 피스 박거나 모헤어 조금 모자르게 시공된게 원인이더라구요
그리고 저렇게 생기는게 창호 단열하고도 관계가 있어서 입주초에 습도 관리만 좀 해주면 괜찮아 질거에요
습도 낮은데 결로 발생하면 단열 이슈 또는 창문 모헤어, 샷시 풍지판 누락 & 시공 오류가 있더라구요
#윤석열탄핵
유리는 외부에 열을 뺏겨 차가워 지고, 여기에 실내의 따뜻하고 습도가 높은 공기가 닿으면 수증기가 응결될 수 밖에 없습니다.
로이 유리로 다 해결되면 이중창을 하지도 않겠지요..
이중창은 둘다 닫아야되요
겨울되면서 꽤 자주 올리고 있는 짤인데ㅋㅋ 사진 가운데 온도 써있는 부분은 결로수가 맺히다못해 뚝뚝 떨어질 정도였고, 오른쪽 시퍼런 부분은 외벽에 접한 벽체와 내부 벽체가 직교하는 소위 T존인데 항상 곰팡이 범벅이었습니다.
환기 안해서 그런다 어쩐다 말이 많길래 열화상카메라로 찍어서 보여줬더니 단열공사 다시 해주더라구요ㅎㅎ
저는 벽체쪽 단열의 문제였지만 창호쪽 문제는
https://www.phiko.kr/bbs/board.php?bo_table=z4_06&wr_id=13
이 글을 읽어보시면 도움이 많이 되실거 같습니다.
신축이라 하셨으니 전열 교환기가 있을텐데 혹시 가동 중이신지요?
결로를 줄일수는 있겠으나, 물리적으로 없앨수는 없는데, 환경을 잘 알아야 대책도 세웁니다.
일단 전열 교환기를 상시 가동해 보시지요.
신축이라 하셨으니 높은 확률로 베란다 확장되었을것 같은데요.
아무리 소재가 좋아져도 물리 법칙은 못 이겨요. 환기가 답입니다.
그리고 겨울철 실내습도 60%는 너무 높습니다. 가습기 작동을 좀 낮추세요.
추가로 확장 샤시가 혹시 단창입니까? 샤시에도 유리가 두개 있나요?
두장중에 집 바깥쪽만 결로가 생기나요?
이런것도 다 분석을 해봐야 합니다.
/ in mobile
열교가 심한 부분을 잡아야하는데.. 눈가리고 아웅되는거라..
2. 바깥이 춥고 냉기가 잘 전달되는 재질에 이 습기들이 맺혀서 물이됩니다.
3. 그게 외창에 물기가 생기는 이유입니다.
4. 해결할려면 신축아파트에 필수로 설치된 전열교환기를 계속 가동하시면 됩니다. 아니면 창문을 열고 살던지요.
저도 작년에 신축 입주했지만 전열교환기가 뭐하는 기계인지 관심도 없고 어떻게 사용하는지도 모르는 사람이 태반이더군요.
그거 장식이 아닙니다. 열은 내보내지 않으면서도 환기를 해주는 장치인데 적극적으로 쓰라고 달아둔 기계입니다..
주기적으로 창문열어 환기하면서 집안 온도를 큰폭으로 변화시키는거보다 차라리 하루종일 전열교환기 트는게 에너지를 아끼는 지름길입니다.
전력소모도 선풍기 1대 수준이고, 필터가 있기때문에 공기청정기 없어도 됩니다.
그리고 저런 과습으로 인한 결로 문제도 해결해 주고요.
저도 3월에 입주 했는데 생각보다 집이 너무 습해서 알아보니 안에 있는 콘크리트 습기 때문에 1년 정도는 그렇다고 합니다 베란다 실외기실 결로가 너무 심해서 .. 뭐가 문제 인가 했는데 또 창문 반쯤 열어 놓으니 괜찮더라고요.
생각 보다 ...늘 베란다랑 다용도실은 문 살짝 열어 놓으셔야 합니다 환기를 자주 하면 좀 괜찮아 지더라고요
지금은 많이 줄었습니다 창호 사이도 많이 괜찮아 졌습니다 환기 많이 하세요
새아파트라서 그런거니까 너무 걱정하지 말라고 하더군요 찾아보니까요
사실 이게 심할때 이고 환기 시켜 놓으니까 지금은 거의 없어졌습니다 1센치 정도 항상 열어 놓거든요
뜨거운물 쓰거나 빨래 건조기 돌린다음 환기후에 창을 닫아놔도 다용도실 창 결로 안생기거든요
습도계로 다용도실 습도 체크해 보시고 건설사 AS기간 안끝났다면 하자 접수하세요
혹시 몰라서 하자보수는 신청하려고 합니다 아직 시간이 여유 있어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시간날때를 위해 사진 찍어 놓고 있습니다
내부의 습한 공기가 저리로 빠져나가서 하자 생기는거에요
이런 경우는 집안 내부의 습기가 빠져나가서 실내가 건조해지고 그런 경우도 있어요
정상이라는거 알고 있습니다 원래 배란다 실외기실 세탁실은 단열이 없어서 환기를 위해 1-2센치만 열어두면
금씩 없어진다고 하더라고요 물론 그게 안방까지 침범하면 하자보수가 맞구요
올해는 베란다 실외기실 세탁실은 약간 추워도 문을 살짝 열어 놓을 생각입니다
환기의 문제라고 말하면 하자 인데 왜 보수 신청 안하냐고 하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열교환기? 그런것 까지 사야 하나 고민입니다 환기가 1번이고 그래도 안되면 당연히 하자보수 신청해야죠
저는 보험으로 하긴 하는데 와이프는 엄청 신경 쓰고 스트레스 받고 있기는 합니다
전에 살던.... 2004년 준공, 확장 X, 잘 지어진 아파트에서도 위 사진과 똑같은 현상 생기더군요.
특히 겨울철에 베란다문까지 꼭꼭 닫아 놓으면 여지없이 결로 생겨요.
물론 거실쪽 창은 안생기고요...
베란다 외창도 1센티 정도씩 양쪽 열어 놓으면 절대 결로 안생겨요.
저도 저희가 전세 사는 동안 뒷베란다가 결로때문에 곰팡이로 내벽이 새까맣게 돼서... 너무 미안해서 제가 청소하고 페인트칠 손 수 해주고 나왔네요 ㅋㅋ
암튼... 어떤 방법이든 환기 잘시키면 됩니다.
아이가 크고 24도로 온도 설정하니 사라지더라구요. 상황따라 틀리겠지만 특정 부위가 아니라 유리면에 전체적으로 생기는건 정상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습도 60도면 무조건 결로 생길 겁니다.
저도 겨울에 가습기로 여러 조건에서 실험해 봤는데요... 50도 정도가 딱 적당해요.
저희 애들은 습도 60도 되면 더워서 못자더라고요 ㅋㅋ;
1. 열관류율에있어 창호와 다른부분 단열재의 차이를 줄이려면 비용이 많이 늘어납니다. 그래서 건축법상 단열 성능에 대한 기준도 다른 외기에 접한 면들보다 창이 낮아요. 그러므로 창호는 외기 온도를 상대적으로 잘 전달할 수 밖에 없고 당연하게도 겨울엔 실내공기가 만나는 가장 찬 부분이 됩니다. 그렇게 온도차가 얼마간 나면 결로가 생기는데 겨울에는 창에 결로가 생기는 조건이 발생하기 쉽습니다. 베란다를 텄는지 실내 온습도는 어땠는지 등 여러 상황이 결로를 돕겠죠. 베란다가 막혀있다는 가정하에 외기에 접하는 창호의 성능을 맞췄다면 그 창호가 실내의 따뜻한 공기를 직접 만나서 생길 수도 있는것이죠. 창호는 건축법상 기준에 맞고 시험성적서 성능대로만 나온다면 책임을 묻긴 힘들 겁니다. 다만 프레임에 맺히는건 시공하자 가능성을 논할 수 있습니다.
2. 아르곤 들어간 2중유리로 만든 창이 만능은 아닙니다. 유리 사이 간격에 따라 단열 성능이 달라지고, 2중유리로는 한계가 있으니 3중유리를 쓰기도 하고요. 아르곤 보다 고성능 가스를 넣거나 얇은 진공층을 넣기도 합니다. 만약 유리가 무거워서 사람이 들거나 옮기기 힘들면 시공방법도 달라지니 더 비싸집니다. 아르곤 가스는 몇년지나면서 빠져나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전용 장비가 없는 곳에서 제작한 건 빠져나갈 확률이 높고요. 이런 유리들은 안에 습기도 들어가게되어 유리가 뿌옇게 되는데 이렇게 된 건 문제가 있는 유리는 맞습니다.
3. 창호 프레임은 안에 격벽을 만들어 열이 늦게 전달되게 하는데 이것도 지금보다 성능이 좋을수록 프레임이 두껍고 무겁고 비싸 지고요. 특히 우리나라 집에서 보기쉬운 슬라이딩 타입의 창호는 기밀성을 가스켓에 의존하는데 시간이 지날 수록 성능이 떨어지는것도 물론이고 그래서 그런지 애초에 높은 열관류율에 맞춰 만드는 경우를 보기 힘든 것 같습니다.
4. 로이는 유리를 난방비 혹은 냉방비를 줄일 목적에 따라 거울 만들듯이 은 코팅을 살짝 하는건데 단열재 두께 두꺼워지듯이 들어갈 수 록 만능이 아니고 여름, 서측창의 뜨거운 햇빛을 줄이는게 중요한지, 겨울에 실내복사열을 보존하는게 중요한지 등에 따라 반사면을 선택하고 코팅을한 유리를 넣게 됩니다. 여름에 냉방비가 줄어들거나 겨울에 난방비가 줄어들게 하여 로우에너지 인것이죠. 근데 반사면을 잘못 코팅하면 햇빛 세게 받을때 깨지기도 하고 뒤집어 시공하면 원하는 기능이 안나오기도 합니다. 지금 창은 로이라서 그런면도 있는 것 같습니다. 창호는 더운쪽에서 받은 전도열, 복사열을 머금고 있다가 반대쪽으로 복사열 형태로 방출하게 되는데 지금경우 실내의 복사열을 반사해버려 열을 축적할 기회가 줄어드니 유리 온도가 낮은상태가 된 것이죠.
5. 신축이면 콘크리트가 아직 수분을 내뿜고 있을 겁니다. 당연히 첫해 두해 겨울엔 이걸 제어하기 위해 실내에 제습기도 돌려줘야 합니다. 제가보기엔 이 부분이 가장 큰 것 같네요. 기설치된 환기장치가 잘 작동한다면 이걸 항상 틀어놓는게 좋겠죠. 창에 맺히는 결로는 이 습도를 제어하지 않아 발생할 일들에 비해 별일 아니니 제습기 장만하시고 신경 끄시면 됩니다. 제습기는 싼것도 잘 되는데 엘지가 조용하다고 합니다.
거실 창의 경우는 창호 손잡이를 위로 올려 완전히 밀착 시키면 어느정도 해결이 되었는데 주방 같은 곳들은 어쩔 수 없었습니다.
윗분들 말씀처럼 환기 문제라 전열교환기 켜면 좋아지는데 은근 전열 교환기 소음도 심해서 그렇게는 못했습니다.
지금 집은 이중창이긴한데 단열이 조금 떨어지긴 합니다만 저렇게 물기는 전혀 안생기니 어떤게 맞는건지 모르겠습니다 ㅎㅎ
유리에 뭔 짓을 해도 열전도율 자체가 떨어지지 않습니다.
다 아시다시피 차가운 물체(유리)에 수증기가 닿으면 물이 됩니다.
실내 공기의 수증기량, 즉 습도를 낮추면 결로를 완화할 수 있습니다.
건설사에서 환기를 하라고 하는 이유가 실내습도를 낮추기 위함입니다.
전열교환기를 가동해서 환기를 해주어 실내습도를 낮추면 결로문제 해결됩니다.
창문 꼭 닫고 환기 안하면 실내에서 발생하는 수증기가 차가운 유리에 닿아 다 물이 되는 겁니다.
실내습도가 40%정도이면 영하 10몇도 이하 아니면 심하게는 발생하지 않아야 정상입니다.
---> 벽체 콘크리트면과 창틀사이 틈새를 단열폼으로 충분히 메꾸지 않았다는 뜻입니다.(시공하자)
* 창문유리에 물방울이 맺힌다면.. (유리단열성능은 문제없다고 가정했을때..만약 복층유리 속에 물방울 맺히면 유리제작불량하자.)
---> 요즘 이중창의 단열성능은 안쪽 창, 바깥쪽 창 모두 확실히 밀폐되었을 때를 기준으로 한 거라
내창, 외창 둘 중 하나라도 덜닫혔거나 닫혔어도 미세한 틈이라도 있다면 유리면 앞뒤 온도 차를 이기지 못해
물방울 맺힙니다. 결국 이중창 각 프레임의 제품 하자 내지는 시공불량.
---> 요즘 pvc창호 안쪽 프레임 레일에 물 배수 구멍이 조금 의심스럽기도 하네요.(안쪽 레일 배수구멍은 없애고 바
깥쪽 레일 배수구멍은 아주 작게 만들어야 할 것 같은데..)
* 시도때도 없이 환기시켜서 결로를 없앤다는 건 결국 창문 안팎의 공기를 순환시켜 창문 안팎의 온도차를 줄여서 결로를 없애겠다는 건데..그러면 냉난방의 의미가 없어지지요..(목욕탕 같은 경우는 제외..)
보니까 저희 먹으라고 점심 저녁으로 요리하셨는데 환풍기를 안 틀고 하셔서 그런 거 더라고요.
생활 습관도 중요한 거 같습니다.
일단 신축이면 환풍기 시설이 잘 되어 있을 겁니다.
창문 열면 너무 추우니까 환풍기로 한 두 시간 정도는 환기를 해줘 보세요.
실내 온도도 높으면 습기가 잘 생깁니다.
대다수 환기 안 해서 생기는 문제가 맞아요.
밀폐력은 높은데 생활하면서
샤워하고 음식하면서 습도는 계속 오르고
이슬이 어딘가는 맺힐 수 밖에 없는데 그게 단열이 취약한 유리에 맺히는거죠.
벽 단열이 취약하면 벽에 생깁니다.
구축에서 안 생기는건
구축은 밀폐가 잘 안 되서 외기 때문에
습도가 낮아지니 그런거죠.
구축 살때보다 난방비 대비 따뜻하시죠?
집안 상대습도가 아마 한 60퍼센트 정도 될거에요. 이거 40퍼센트 정도까지 낮춰야 합니다.
몇몇 댓글에 나온대로 외창을 약간 열던지, 제습기를 돌리던지,주기적으로 환기를 하던지 해서 실내 습도를 낮춰야 해요.
그냥 두면 벽에 곰팡이 핍니다.
창호에만 습기 맺히는게 아니라 벽지와 벽체 사이에도 저렇게 물방울이 맺히고 있는거에요.
기본적으로 실내에 물기가 많은 것이라서 물의 총량을 줄여줘야 합니다. 아니면 좀 춥게 지내거나요.
단열 잘 한 상태에서 유리창에 물기 맺히면 벽 안에서도 마찬가지 입니다. 곰팡이 엔딩이에요. 단열 제대로 된 상태에서 집안이 따뜻하고 습하면 다 저렇게 됩니다. 우리집은 안 그렇다? 어딘가 단열이 깨졌던가 벽 안에서 물방울 맺혀있던가 둘 중 하납니다.
의도하신 바는 기밀이 잘 되어서 습기가 빠져나가지 못하므로 결로가 잘 생긴다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실내온도를 내리던 실내습도를 내리던지 해서 실내 공기의 물의 총량을 줄여야 합니다. 그래야 이슬이 맺혀서 곰팡곰팡 해지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제일 돈 안드는 것이 주기적인 환기이고 이중창의 경우 외창을 살짝 열어두는 것이죠.
우리집은 덥고 습해도 곰팡이 안 생기는데? 벽안에 생기고 있겠죠.
우리나라는 겨울이 워낙 건조하기 때문에 겨울에 환기를 계속 해야 합니다. 안그러면 제대로 지은 집은 곰팡이 피하기 힘들어요.
내벽에서 기밀을 유지한다면 내벽과 외벽 사이에는 습도가 높지 않겠죠.
간단히 창호 유리에만 결로가 생긴경우...
외창에 생기면 정상.(이중창의 숙명)
내창에 생기면 실내습도가 너무 높음 + 창호성능 낮음 입니다.(적정 실내온습도면 하자)
외창에만 생긴다면 내창에 문풍지로 밀폐력을 증가시키는 방법을 추천드립니다.
상대적으로 외창이 내창보다 온도가 낮고 내창의 틈새로 실내의 따뜻한공기가 외창에 닿으면서 결로가 발생할 수 있어서요. 외창을 열어서 건조한외부공기와 섞이게 하는것도 방법이지만 그러면 온도를 잃어 이중창의 의미를 퇴색시키구요
버스같이 단유리 창의 경우 겨울에 창문 안쪽에 물이 줄줄 흐르는 이유랑 같은거에요.
창문의 단열 성능이 저질인 로이복층유리라는 겁니다. 복층유리는 가운데 진공층이 내외부 온도차를 잡아주는 역할을 하는건데 그게 기능을 못하고 있다는 증거에요.
결로가 생긴다는 말은 실내와 실외 공기의 온도차가 심하다는 말인데, 그걸 다르게 말하면 단열이 제대로 안되었다는 말이에요.
저도 모회사 로이유리 2중창을 설치했는데 7년이 지난 지금도 칭문에 습기가 생긴적이 없어요.
로이 유리 이중창인데 창문에 결로가 생긴다는건 이중창 단열이 깨졌거나 처음부터 부실하게 제작된 경우라고 봅니다.
제가 보기엔 부실시공이에요.
바깥 창에 결로가 생기는걸 의도한거랩니다.
창문 밑에 쌓은 물건이 있다면, 치우는것도 한 방편입니다.
아이러니 하게도, 열손실이 일어나면 결로는 없습니다.
실제로 벽쪽 천정에는 표준적인 두께의 단열재 대신, 매우 얇은 단열재를 대서 열손실을 일으켜 결로를 막습니다.
- 콘크리트는 2년 정도 습기를 계속 내보냅니다. 중간에 몇 년 지나면 괜찮다는 분 말씀은 이 얘기인듯.
- 습도는 40~60%를 유지하세요. 40% 이하시 바이러스, 60% 이상시 곰팡이 활동이 활발해집니다.
*** 열회수환기장치(전열교환기) 켜세요.
결로 나건말건 다 집어 치우고, 열회수환기장치부터 켜세요. 사람이 있으면 늘. 제습기는 개뿔 뭔 놈의 제습기.
다만, 프리히터가 안 달려 있으면 -10도인가? 이상에서만 가동해야 해요. 토출구쪽에 결로->얼어버립니다.
필터 주기적으로 관리하시고, 필터 옆에 공기가 샐 공간은 막으세요. 필터는 빡빡하게 들어가야 합니다.
창 자체 성능이 뛰어나도 창을 장착할때 창틀이 들어가는 부분과 벽이 만나는 부분의 단열을 제대로 안하면 창틀 주변으로 찬공기가 통하게 되고 온도차가 생겨서 결로가 생기게 됩니다.
이 창은 하나의 두꺼운 창으로만 되어 있어도, 전혀 결로가 없었습니다.
겨울이라서 밖은 매우 춥고, 눈도 오고 녹고 하는 상황이라 습기가 없었던 것도 아니고,
부엌에서 뜨거운 물 끓이고 요리를 하여도 습기만 좀 찰뿐이지 심각한 물기는 전혀 없었어요.
창문 자체도 만져도 차갑지 않았구요.
유럽의 다른 숙소에서도 유리창의 단열은 잘되어 있는거보고, 좋은 단열 기술은 다 나와있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결로 예방 겸 열교환기 항상 켜놓으세여~
1. 실내 온도를 낮춘다
2. 실내 습도를 낮춘다
3. 단열 성능을 높인다
4. 벽체를 가열한다
4번이 효과는 좋겠지만 돈이 많이 들겠죠.
유독 심하다면 일부 구간 단열이 빠지거나..(틈새 매꿈 등), 창호 부속이 누락된 게 있을 수 있습니다.
겨울철에 가습기랑 화분 많은 집, 거실에 빨래 널어놓는 집은 결로를 피하기 힘듭니다.
일부 창호의 경우 살짝 열린것을 모르시는 경우도 있습니다.
---- 몇년동안 결로 하자라고 AS 다닐때 90%이상은 이 안에서 다 원인이 나왔습니다.
습도를 낮추고 단열빠진 부위 확인받으시고.. 1~2년정도 살다보면 괜찮은 경우가 대부분이에요.
1) 단열 시공 하자 (불량 시공)
2) 단열재 결함 혹은 성능 부족 (복층유리나 단열재 파손 등)
3) 과도한 습기 공급 (가습기, 요리, 많은 화분 등)
3)의 경우에는 환기가 답입니다. 그리고 가습기 사용도 적당히 해야 하죠.
하지만 1), 2)의 경우엔 답이 없습니다.
그래도 건설사들은 "환기를 자주 안해서 그렇다" 혹은 "문을 조금 열어두면 된다"는 솔루션을 떠듭니다.
저건 그냥 실내 습도를 건조한 겨울철의 외부에 맞추고, 실내 온도를 떨어뜨려서 결로가 생기는 이슬점을 조금이라도 올리려는 겁니다. 실내를 외부환경에 최대한 싱크로 시키는 거죠. 이건 단열이 실패하기 싫어 단열을 포기하는 꼴과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