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때
권고사직하면서 위로금도 꽤 받았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슬그머니 이 "해고노동자"란 말을 선거공보에서 빼버린 과거가 있는데..
한참 후에 본인이 비서를 "해고" 혹은 "면직"하는 과정에서 논란이 있었고..
이제 와서는 정의당에서 "권고 사직"을 종용당하고 있네요..ㅎㅎㅎ
"권고사직" "해고" 이런 것과 인연이 많은 분인가요ㅎㅎㅎ
그렇다면! 지금이야 말로 권고 사직 받고
"해고 의원"으로 당당하게 이미지 메이킹 할 수 있는 기회 아니겠습니까! (아님)
류씨는
정말 정치인 오래 할 생각이 있다면
도대체 왜 본인 페이스북만 봐도 넘치는 조롱 비난 싹다 무시하고 마이웨이로 나가나 모르겠네요ㅎㅎ
그냥 철반 한번 깔고 모든 걸 건 다음에, 잘 안되면 다른 직업 찾아보나요?ㅎㅎㅎ
아니면 정말 본인 말대로 "총투표" 이후에 분위기가 바뀌어서
본인이 배신자가 아니라 "선지자" 대우 받는 미래가 올 거라고 믿는 걸까요???ㅎㅎㅎ
애초에 정의당 합류 때에도 이런저런 잡음을 많이 만들었던 분이
금태섭, 이준석과 함께하는 게 정의당의 미래라고 당당하게 우기는 게 ("제발" 그렇게 하자던데)
정상적인 사고방식으로 가능한 건지 모르겠지만..
여튼 결국 본인이 생각하는 정치활동의 종점은 뻔뻔한 정치인들이 꾸역꾸역 고여드는 국힘 같은 동네이니 저렇게 웃기는 짓도 아무렇지 않게 하는 거겠죠?ㅎㅎㅎ
아프리카에서
제로투, 코카인 춤 추고 있을
누군가를 기대합니다
.
세상에 ㅄ은 차고 넘칩니다.
저런걸 뽑고 쓰는 걸 욕해야지 맞다고 봅니다.
정의당 망가진지는 오래되었지만 그 중 상당한 지분이 저 분에게 있는 것으로 느껴져서
정의당은 망가뜨려놓고 혼자 또 뭐 창당하겠다는데.. 욕을 안할 수 없어서요ㅎ
https://archive.md/Wo78t
https://www.clien.net/service/popup/userInfo/history/chichi0412?CLIEN
누구 떠오릅니다. 이젠 침묵으로 일관하는 그분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