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쿠테타 과정에서 정보 기획 등 실무 핵심 역할 손XX 검사.
장하리 장관은 굉장히 위험하다 판단. 그래서 검찰 정기인사에서 손XX을 내보내려 했고, 대검은 반발.
청와대에 강하게 어필했으나..
청와대 고위관계자 "최고인사권자의 뜻입니다. 손XX 유임시키십시오"

장하리는 절망..

문제 검사는 결국 유임되었고, 정권 교체 후에는 검사장으로 승진까지..
검찰쿠테타의 1212는 대통령의 신년사가 있었던 2021년 1월 18일.
"문재인 정부의 검찰총장입니다. 정치할 생각을 하며 검찰총장 역할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때는 검찰총장에 대한 징계가 이미 확정된 때인데 재신임함으로써 총장에 대한 징계내용을 부정한 것.
이후 검찰개혁 및 비위는 사라지고 장관과 총장의 견해차이 및 갈등으로 변질.






추장관이 이 지독한 독재에서 어떻게 벗어날 수 있을까 고민하며 단단히 정신차리자는 의미에서 복기한 것이라고 합니다. "우리가 철저하지 못했다. 너무 순진했다."
누구 탓을 하려는 게 아니고, 누구에게 반성을 요구하는 것도 아니라고 합니다. 다만 복기를 통해 생각을 정리하고 깨달음을 얻고 하나씩 맞춰보고 싶다고 하네요. 특히 추장관을 따라줬던 몇 안 되는 검사들에게 너무 미안하다고 합니다. 정치인 출신 장관이 검찰조직을 흔드는 것으로 비춰지는 현실에서 그들은 가족들을 이해시켜야 했고, 검사 조직 내에서도 고립되었다고요. 검찰개혁 속에 그분들이 존중받고 자리매김 할 수 있기를 바랐는데 다 깨져버린 현실이 안타깝고 미안하다고 하네요.
오는 12월 19일 2심(윤석열 검찰총장의 징계취소 소송)에서도 징계가 적법했다는 판결이 나온다면 윤은 퇴임해야 합니다. 하지만 무시하고, 대법원을 통해 돌파하려고 법기술을 사용하겠죠. 그러나 국민저항에 부딪힐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1212 신사협정이 많이 생각나네요.
이건 민주적이지 못해요.
제어하지 못하는 권력을 임명하는 것에 대해서는 신중해야 합니다.
뭐 결과론이긴 하지만이ㅛ.
당시에는 답답함을 느낄 뿐이었는데 당사자들의 최근 인터뷰들을 통해 내막이 밝혀졌죠.
문재인 정부가 역대급의 성과를 내고도 그 다음에 굥 같은 인물이 대통령 당선된 건 반드시 복기해봐야 합니다. 개혁 실패는 수박탓으로만 돌리고, 싸워줘야 하는 의원들은 지금도 선비마인드로 무장해서 엣헴거리고, 문통 옆에서 판단을 흐트렸던 인물들은 여전히 뒤에서 영향력을 행사하는 게 현실이라 이대로 가면 제2 제3의 굥은 계속 나올 수밖에 없으니까요. 추장관의 인터뷰 의도도 그렇고요.
싸워야 할 민주인사들이 아직도 선비마인드 버리지 못한 게 보이고, 문통 옆에서 굥이 정치 안 할 거라며 눈과 귀를 흐렸던 참모진들이 여전히 민주당 내부에서 그리고 진보스피커라면서 힘을 쓰는 상황인데도 과거를 묻어둬야만 합니까?
문통의 과를 드러낸다고 공이 사라지는 게 아닌데 왜 그렇게 문통은 무흠결의 완벽한 지도자였어만 하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역대 최고의 성과를 냈던 문통의 정부였지만, 굥이라는 인물에게 정권이 넘어갔습니다. 짚고 넘어가야죠.
가짜뉴스가 아니고 당시 개혁에 앞장섰던 인물들이 밝히는 속사정을 이야기 하는 것인데 문통에게 불리한 내용이 있으면 갈라치기로 몰아가는 것도 이해할 수 없고요.
문재인 대통령님께
지켜야 할 사람과
내쳐야 될 사람에 대한
분명한 조치나 의사표현에
대한 아쉬움이 무척이나 큽니다.
잠잠해서 살겠더니...
선진국 체험 시켜줘도 버리고 윤가놈 선택한걸 뭐 어쩌라구 싶네요.
수준에 맞는 지도자를 선택한 것일 뿐 누구의 탓을 하나요?
그렇죠.
2찍의 정신병이 근본 원인일 뿐... 다른 건 다 부차적인 문제죠.
자기 뽑던가 말던가 맘데로 하라고 선거운동하던놈은 저인간이 처음임...
그런데도 뽑아준게 누구더라~?
논란에 불을 지피는 게 아니고, 확실히 짚고 넘어가서 반복하지 말자는 것이죠. 추장관의 인터뷰 의도도 그렇고요.
그 내용이 문재인 대통령과 그 관료들에 대한 것이라서 싫다고 외면하면 덮어지나요? 그들이 지금도 민주당에 영향력을 미치고 있는데 말이죠. 최근 갤럭시 프로젝트만 봐도 그렇습니다. 손 고모님도 라이브에서 이걸 지적했고요.
싸워야 할 민주인사들이 아직도 선비마인드 버리지 못한 게 보이고, 문통 옆에서 굥이 정치 안 할 거고, 추미애가 저러는 건 굥과의 권력다툼, 언론개혁하면 언론의 중립성 침해 등등 눈과 귀를 흐렸던 참모진들이 여전히 민주당 내부에서 그리고 진보스피커라면서 힘을 쓰는 상황입니다. 이들이 책임감을 느끼고 반복되지 않도록 해야죠. 그러기 위해서는 잘못을 분명 짚고 넘어가야 하고요.
가짜뉴스가 아니고 당시 개혁에 앞장섰던 인물들이 개혁이 좌초된 이유를 밝히는 것인데 문통에게 불리한 내용이 있으면 갈라치기로 몰아가는 것도 이해할 수가 없네요.
10분부터
추미애 "비위 있는 윤석열 해임했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