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개인적으로 맥도날드 버거를 좋아합니다.
1955랑 베토디를 좋아하죠...아 얼마전 파 들어간 버거도 나름 좋았습니다.
폴란드 출장에서도 와이즈맥 (쿼터파운더에 케챱대신 마요 소스 비스무리한거 넣음), 마에스트로 버거 이런거 많이 사먹었죠.
맥날 매장이 수도권엔 그래도 꽤 목 좋은 곳에 많이 있어서
접근성 자체는 나쁘지 않아요
회사에도 근처에 두개나 있고, 그나마도 하나는 DT점이거든요.
문제는...
제가 출근길에 빵류 먹는걸 좋아하고 특히 버거를 좋아하는데
아침에 맥날을 가면 버거를 못먹는다는게 문제죠.
...맥모닝 때문에요.
미리 말씀드리지만
맥모닝이 맛이 없는게 아니에요. 나름대로의 맛이 있죠.
근데
...그걸 강제하는게 너무 싫어요
예전 맥근혜(??)시대때는 그래도 제품 몇개는 상시로 맥모닝 시간에도 팔았거든요?
지금은 얄짤없죠
그나마도 다 비슷비슷한 애들밖에 없습니다...
폴란드도 물론 아침 메뉴 강제를 하지만 메뉴가 엄청 다양합니다.
한국 스낵랩하고는 비교하는게 미안할 정도인 랩. (거대 또띠아에 루꼴라+생양파+스크램블 에그+선택한 고기)
잉글리시 머핀 쓰는 메뉴 당연히 있고
버거 모양이긴 한데 버거라고 하기...보단 샌드위치에 가까운 카이저 롤도 있죠. 버거가 아쉬울 땐 이거 먹으면 되요.
근데 우리나라는 그냥 머핀밖에 없어요...그나마도 맛이 다 고만고만...
랩은 편의점 부리또보다도 못하고
그나마 버거스러웠던 소프트번도 그냥 없애버렸네요???
그럼 그냥 하다못해 불고기버거라도 팔아주면 안될까...
/Vollago
상시 메뉴로 팔았으면 좋겠습니다.
/Vollago
왜냐면 저는 지금 맥모닝 정도하고 해시브라운 정도 딱 좋아하거든요 ㅎㅎ 아참 커피하고
요리실력이 프렌차이즈에조차...
일단 점바점인데 기본적으로 한국보다 나을게 없구요
와퍼세트는 12000원 정도고 사이즈는 같습니다. 패티는 데워서 나오더군요 (굽지않는듯?)
그래서 버거킹은 특가메뉴 아니면 아무도 안먹죠 ㅋㅋ
뭔가 맥날과 버거왕은 맛의 느낌이 제겐 달리 느껴지고..언제부터인가 버거왕은 쿠폰을 먹여도 전혀 저렴하지 않게된 이후로 안가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