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년 전 한국 최초 기화식 가습기 1980 금성사(LG전자) GH-700EB 모델입니다.
공기가 필터를 거칠 때 공기 중의 먼지나 담배연기 등이 걸러지는 공기 정화 기능과 물을
증발시키는 기화 기능 두가지를 합쳐서 가습 + 정화기능을 최초로 선보였던 가습기입니다.
실내습도가 높아지면 기화량이 저절로 감소되는 자동습도조절 장치가 부착되어 있어서
실내에 물방울이 생기거나 벽에 습기가 차서 곰팡이가 생길 염려가 없었다고 합니다.
110V에서 220V로 변환해주고 전원을 넣어보니 다행히 아직까지 잘 작동해주네요👏👍
(위 영상은 수익창출이 되지 않습니다.)
그냥 휴미디파이어라고써있네요